드레스 차림의 내가 높으신 분들의 가정교사가 된 사건

드레스 차림의 내가 높으신 분들의
가정교사가 된 사건

ドレスな僕がやんごとなき方々の
家庭教師様な件
300px
장르 
작가노무라 미즈키
삽화가karory
번역가한신남
출판 레이블20px패미통 문고
20px노블엔진
발매 기간20px 2012년 2월 ~ 2015년 9월
20px 2013년 12월 ~ 2016년 3월

1 개요

“무리! 절대 무리! 쌍둥이라고 해도 그린다는 여자고 나는 남자야!”
“이런 국가적 사태 앞에서는 사소한 일입니다.”

그린다 도일을 그만둔다.

그런 말을 남기고 ‘만능천재’ 그린다는 동맹국에 파견되기 직전에 실종되었다. 이대로 있다간 국제문제────라는 까닭에 대역으로 점 찍힌 것이 그린다의 쌍둥이 남동생, 즉 바로 나, 샤르였다.
아니, 무리! 나는 남자고! 천재 누나랑은 달리 니트 예비군에 백수고! 저항도 헛되이 여장을 하고 동맹국의 임금님 일가의 가정교사를 하게 되는데…….

〈문학소녀〉 시리즈, 〈히카루〉 시리즈의 노무라 미즈키가 선보이는 신 시리즈!
걸리면 교수형인 위험천만 아슬아슬한 판타지 가정교사 코미디가 펼쳐진다!

노블엔진 특설 홈페이지

문학소녀 시리즈, 히카루 시리즈의 작가인 노무라 미즈키가 지은 작품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karory. 패미통 문고에서 2012년 2월부터 간행되어 2015년 9월에 8권 완결 되었으며, 국내에는 노블엔진에서 2013년 12월에 처음 정발되어 2016년 3월 8권이 발매되었다. 역자는 한신남.

주인공이 여장남자인데 주인공이 갈수록 남녀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플래그를 꽂는 모습을 보면 여장남자물을 가장한 하렘물이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1]

작가의 유명 전작인 문학소녀 시리즈히카루 시리즈와는 다른 성향을 보여준단 평이 주도적. 다만 문학소녀에서 간간히 내비쳤던 "너무나 뛰어나지만 그래서 외로운 천재"와 "평범하지만 누구보다도 따뜻하며 옆에 있을 수 있는 누군가"의 구도 자체는 비슷하다.

작가의 다른 작품 흡혈귀가 된 너는 영원한 사랑을 시작한다 3권의 후기의 내용과 7권을 감상한 사람들에 말에 의하면 8권으로 완결되는 것이 확정되었다.[2]

2 등장인물

2.1 도일 가

  • 셜록 도일
오토코노코를 가장한 하렘 주인공
17살 니트 예비군 소년으로 친한 사람들에게는 애칭인 샤르라고 불린다. 만능 천재인 쌍둥이 누나와 달리 인기도 없고, 능력도 없는 범재인 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위스토리아에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으나 에렌으로 가기로 한 누나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위스토리아와 에렌 사이의 외교적 마찰을 피하기 위해 누나의 모습으로 여장을 하고 대신 에렌에 가게 된다.
누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는 있지만, 어린 시절에 부모님을 여읜 것 때문인지 누나를 각별하게 여기고 있다. 이는 그린다 도일도 마찬가지로 보여주고 있는 부분. 그린다를 놓칠 때마다 망연자실해 한다.
에렌의 가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인기 있는 삶을 살고 있다. 4권까지 플래그가 꽂힌 사람만 6명. 그 중의 두 명은 남자이지만... 그리고 어째 갈수록 사고방식까지 여성스러워지고 있다.에로한 카티아 왈 피부도 매끈매끈하다고 무릎도 매끈매끈하다고 한다 그만해 미친놈들아 하지만 여자 후리는 솜씨를 봐서는 확실히 사내놈이 맞다.[3]
이름의 유래는 셜록 홈즈코난 도일. 그래서 가끔 추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그린다 도일
세계를 정복한 천재 올페르트의 재림, 위스토리아 황국의 보석이라 불리는 샤르의 쌍둥이 누나. 원래 에렌 왕실의 가정교사로 보내질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쪽지를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덕분에 동생이 여장을 하면서까지 대역을 맡게 된다. 외모는 동생과 똑같이 생겼지만 동생과 달리 특유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낸다. 이걸 한 번 본 기르마는 한눈에 반해버렸다.
작중에 직접적으로는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1권에서 왕궁에 쪽지를 남기기도 하고[4], 2권에서는 하룬 왕자가 언급하는 등 꾸준히 간접적으로 출현하고 있다.
셜록은 그린다가 자신을 얕잡아본다고 여겼지만, 하룬의 말에 따르면 사실 셜록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고 한다. 어쩌면 좀 과하게 소중히 여기고 있을 수도 있다.[5]
헬무트의 추측에 의하면 그린다는 이(異)세계로 가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추측이 맞다면 그린다는 세계를 넘나든 장본인인 유키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렸다는 것이 된다.
5권까지 확실히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었지만[6] 드레스 차림으로 6권 마지막에 등장한다. 그리고 샤르에게 마중 나왔다고 말한다. 이를 보면 이세계로 가는 방법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7]

2.2 에렌 왕가

  • 시자엘
에렌의 국왕으로 30살이 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미남이다. 선왕의 차남으로 형과의 권력 다툼 끝에 승리하여 왕이 되었다. 왕자 시절에는 차가운 외모와 잔혹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내인 유키를 만나고 성격이 많이 누그러지고 애처가가 되었다. 하지만 종종 냉혹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8]
샤르가 남자라는걸 알고있는듯한 모습이 종종 나왔는데 역시나 샤르의 정체를 처음부터 알고있었다는 것이 7권에서 밝혀졌다. 원래는 어쩔까 하다가 헬무트의 천재(세이라)를 바꾸는 것에는 천재(그린다)를 십수년간 봐온 범인(셜록)이 제일 좋을것 이다. 라는 말로 결정했다고 한다. 다행히도 셜록 도일이 그린다와 쌍둥이인데다가 여장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서(...) 왕,헬무트를 포함한 아주 극소수를 빼면[9] 7권까지 정체를 숨겼으므로 그쪽으로도 문제가 없기도 했다.
  • 유키
에렌의 왕비. 에렌에서는 드물다고 알려진 흑발을 가지고 있다. 에렌의 내전 당시 기도의 가희라 불리며 부드러운 노랫소리로 개국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일깨웠다고 한다. 시자엘 왕과 만나 메이드 일을 하게 되었고 왕비가 된 이후에도 왕성의 메이드 일을 계속하고 있다. 자기 집인 왕성에서 미아가 되는 등 덜렁이 속성도 보유. 현대 일본에서 이세계로 넘어온 듯한 묘사가 보인다. 그곳에서는 아이돌 일을 하고 있었다고. 7권에서 스스로 이세계 일본이라는 나라 출신이라며 실토. 주인공이 차원이동을 한게 아니라 부수적 주변인물이 차원이동을 한 꽤 드문 케이스
샤르가 처음 만났을 때 반했지만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이었고, 결과적으로 샤르의 실연 횟수를 추가한 인물.
  • 류쥬 한 하이츠
에렌의 제1왕자인 11살 소년. 성실한 성격이지만 융통성이 없다는 평판도 받고 있다. 훌륭한 국왕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가정교사로 온 그린다(정확히는 여장한 샤르)를 좋아하게 되지만, 여자에 익숙치 않아 코피를 뿜는 등 자꾸 실수를 한다. 덕분에 사라사와 오리에에게도 놀림 받고 있는 중. 어머니를 닮아 흑발이지만 노래실력은 어머니를 닮지 않았는지 심각한 음치다. 3권 말에 17살의 올랜드 국왕의 조카과의 혼담이 들어온다. 근데 이 처자는 샤를이 채 가고, 기르마의 맞선 상대였던 올랜드의 9살짜리 귀족 아가씨 폴라로즈와 사이가 좋아진다. 서로 편지를 보내기로 약속한 사이.
1권에서는 주사위 게임을 할 때 여자아이 역할을 했고, 3권과 4권에서는 여장을 하는 등 의외로 여장에 재능인연이 있다. 심지어 폴라로즈와 사이가 좋아진 것도 폴라로즈가 류쥬 왕자를 여자라고 착각했기 때문.
항목참조.
  • 사라사 로위네
장난꾸러기 8살 쌍둥이 왕녀 중 언니. 연애에 환상을 가지고 있으며 성 안에서의 연애 사정에 관심이 많다. 이 연애 얘기를 비롯한 잡담을 하다가 수업을 탈선하는 게 일상. 쌍둥이가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가족들 이외에는 거의 둘을 구분하지 못한다. 사실 오빠인 류쥬를 좋아하는 브라콘이다. 류쥬왕자를 따라다니면서 상당히 귀찮게 군다.[10] 쌍둥이 중 한 쪽인 오리에보다 활발하고 적극적이지만, 의외로 정신연령이 낮다.
  • 오리에 리베르타
쌍둥이 왕녀 중 동생. 쌍둥이가 함께 있을 때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혼자 있을 때는 사라사에 의존하는 모습이 보인다. 5권쯤 가면 언니인 세이라와 어느정도 친해지지만, 평생 나에게는 사라사가 제일이라고 할 정도로 중증 시스콘. 5권에서 세이라와 친해지면서 정신적으로 점차 성숙하는 면을 보여준다. 물론 사라사 모에는 변하지 않는다.
  • 신 크리프트
에렌의 제2왕자로 5살. 평소에 멍하게 있는 일이 잦으며, 어머니에게 거의 붙어서 지낸다. 그림을 그리거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하마 조련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작품 전반적으로 예술에 소질이 있음을 암시하는 부분이 많고 아마 앞으로 그렇게 발전해 나가지 않을까 싶다.
  • 린나 피리스
에렌의 막내 공주. 린나는 일곱 개의 방울이라는 뜻으로, 셰리를 잘 다룬다는 샤르의 말에 힌트를 얻어 유키가 이름을 지었다. 갓난아기라 아무것도 하는 일은 없다.

2.3 기타

  • 아니스
에렌 왕성의 메이드 중 한 명. 샤르가 변장하고 있는 그린다와 가장 친한 친구다. 여러모로 샤르의 취향이지만 헬무트X시자엘을 미는 부녀자다. 사라사와 오리에가 샤르에게 남여관계에 대한 잡담을 늘어놓는다면, 아니스는 남남관계에 대한 잡담을 늘어놓는다. 왕성 바깥에서 그린다로 변장하지 않은 샤르와 만났고, 그를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그걸 그린다(로 변장한 샤르)에게 말한다! 3권에서는 그린다(샤르)에게 고백 연습을 도와달라고 하고는 대략 10개 정도의 버젼으로 고백을 해서 샤르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샤르 자신도 연애 대상으로 인식하고[11] 호감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자신의 현재 상황상 아니스의 호의를 받아 들이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 현시점까지의 이야기만 본다면 세이라 왕녀의 가장 강력한 연적. 무엇보다도 세이라에게는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
  • 기르마
에렌 기사단 최고의 실력자로 가스통 장관의 조카. 샤르와 대결하다가 패한 이후로 적개심을 불태웠었지만, 점차 그린다를 좋아하게 되다가 진짜 그린다를 본 것을 계기로 완전히 빠져버렸다.[12] 수려한 미남이지만 바보에 나르시스트라는 점 때문에 미움을 사는 일이 많다. 집념이 뛰어나며 이를 바탕으로 기사단 최고의 수준에 오를 수 있었다.[13] 올랜드의 9살 귀족과의 혼담이 들어오지만 취소된다. 그러나 7권에서 결국 연인이 생긴다[14]
  • 헬무트 델베르크
샤르를 그린다로 변장시켜 에렌으로 보낸 주범으로 위스토리아 황국의 외교관. 그린다와 입사 동기로 뛰어난 언변과 협박 기술을 자랑한다. 샤르와 티격태격하는 일이 많아 다른 사람들은 그린다와 특별한 관계인 줄 아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린다와 같이 똑똑한 여자보다는 솔직하고 덤벙대며 자기의 말에 재미있는 리액션을 보여주는 여자가 연애 대상이라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딱 샤르...라고 독자들은 생각했지만, 6권에 덤벙이 간호사캐릭터가 드디어 출현. 헬무트에게도 봄은 오는가...
  • 가스통 장관
에렌의 정무장관으로 친올랜드파이며 위스토리아와의 동맹을 탐탁지 않아 한다. 따라서 그린다의 평가를 낮추고자 무리한 요구를 하지만, 샤르가 막상 그 일을 잘 해결하면서 오히려 그린다의 명성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
  • 하룬
이스말의 황태자로 훌륭한 신랑감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남장여자다. 나이는 18살. 그린다와 만나 여장남자로 생활하고 있는 샤르의 이야기를 듣고 청혼하러 에렌에 찾아온다. 이스말은 남성 위주의 사회로, 하룬이 태어나면 자유롭지 못하게 살아가는 것을 염려해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하룬의 어머니가 남자로서 살아가게 한다. 국가의 존립과 자신의 자유를 위해 남자로 생활하고 있지만 내심 여자로 살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15]
  • 올페르트
2천년전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인물. 천재의 시초, 만능인, 세계를 조율한 자라 불리며, 직중 주인공의 언급에 의하면 그린다나 시자엘, 세이라와 같은 부류의 인물이라고 한다. 은피리의 선율로 세계를 정복했으나 그 후 세계의 끝에 간다는 말을 남기고 실종되었다고 한다.
정체는 역사의 비틀림을 바로잡기 위해 문을 열고 과거로 간 멜레디스의 일족의 역대 문지기들.
올페르트가 활동한 시대에는 혼란기라 역사의 뒤틀림이 쉽게 일어나서 멜레디스의 역대 문지기들이 과거로 가 올페르트로서 역사를 바로잡았다.
때문에 올페르트의 모습은 여러가지로 언급되게 됐다.
  • 사장님
이름은 하이츠하 데 트란티니안.
트란티니안 예능 사무소의 사장이다.
유키 왕비가 다른 세계(그녀 입장에서는 본래의 세계)에 있었을때 소속되어 있던 소속사의 사장. 4권에서 밝혀진 몇몇 사실들로 굉장히 비범한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우선,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쪽 세계에 와서 프로모션 비디오를 몰래 촬영(...)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유키 왕비가 시자엘 국왕과 만나게 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덤으로 유키 왕비가 한차례 본래의 세계로 돌아갔을 때는 시자엘 국왕에 관련된 기억으로 괴로워 할까봐 기억을 지워주었다고 하며(...), 그의 집에 이쪽 세계로 오는 문이 있었고, 그 문을 통해 유키 왕비는 다시 이쪽 세계로 건너왔다고 한다. 이쯤 되면 이 사장님이란 사람의 정체가 굉장히 궁금해진다...[16]
7권에서 나온 정체는 멜레디스의 전 문지기.
멜레디스의 우두머리로 내정되어 있었고 문지기가 되고 난 후에는 이세계(지구)의 일본에서 살고 있었지만 유키의 일이 들켜버려서 문지기에서는 해임된다.
이후에는 이세계에서 쭉 살고 있다.
유키를 데려간 시자엘 국왕과 약혼자를 빼앗아간 올랜드의 드래곤 슬레이어 제라드와 그 아들인 레이드리안을 매우 싫어한다.
7권에서 문을 열고 2000년 전의 과거로 가 올페르트로서 사르를 도와 그린다를 막는다.
  • 민티아 공녀
올랜드 대공가의 딸이며 올랜드 국왕의 조카이다. 류쥬와의 혼담을 위해 에렌으로 오게 된다. 본명은 미리이며, 에렌에 왔을 때는 시녀인척 위장하며 이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이때 건장한 체격의 남자 기사단장을 민티아 공녀로 위장시키는데, 이는 결혼을 막기 위해서였다.
  • 폴라로즈
올랜드의 후작가의 딸로, 기르마와의 혼담을 위해 에렌으로 오게 된다. 나이는 9살로 세이라와 동갑이지만 실제로는 쌍둥이 공주보다도 더 어려보인다. 남자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류쥬는 그녀에게 사과를 하기 위해 여장을 해야 했다. 6권에서 남자를 무서워하는 이유가 나오는데 플라로즈의 가문의 여성과 결혼한 남자들은 전부 요절(...)을 했기 때문. 플라로즈의 언니들은 전부 과부다....
하지만 재혼한 상대는 통계적으로 장수했다고 한다
8권에서는 류쥬 왕자의 청혼[17]을 받고 에렌의 왕비가 된다.
  • 제라드
올랜드의 기사.
드래곤 슬레이어.
20여년 전에 로맨시아와 올랜드의 국경에 나타난 용을 죽이고 드래곤 슬레이어의 명예를 얻은 영웅.
용을 죽이고 멜레디스 일족의 맏공주 마르 다나에와 결혼해 해임된 하이츠하의 뒤를 이어 멜레디스의 문지기가 됐다.
문지기로서 과거로 가서 올랜드의 전설의 기사 매 머리의 딕 필모니 경이 되기도 했다.
  • 마르 다나에
제라드의 아내이자 레이드리안의 어머니로 멜레디스 일족의 공주.
세계 제일의 미녀에 조신한 여성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말괄량이로 우연히 멜레디스의 땅에 들른 제라드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몰래 남장을 하고 제라드의 시종으로서 함께 모험을 하고 다녔다.
BL물을 좋아하는 아니스는 이 제라드 X 소년 시종 이야기를 특히 가장 좋아한다. 하지만...
  • 레이드리안
통칭 레드.
드래곤 슬레이어 제라드와 마르 다나에의 아들.
멜레디스 일족 사이에서는 '빛나는 자'라고도 불린다.
영웅의 아들로 태어나 주변에서 과한 기대를 받아 자신감을 잃고 방황했을 때 자기를 지탱해준 소녀를 사랑하게 됐고 12살에는 첫사랑 소녀를 찾아 세계를 여행한다.
이 여행 중에 우연히 문을 열고 온 유키와 만나고 산적에게 둘러싸인 유키를 구해준다.
시자엘 왕자를 만나기 위해 에렌으로 가는 유키와 동행하고 시자엘 왕자와 만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유키가 사실은 이세계인이라는 걸 알게 되고 첫사랑 소녀도 이세계인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갖게 되고 문을 열고 이세계로 가서 재회하게 된다.
이 과거 이야기는 유키의 이야기에서만 등장한다.
본편에서는 건장한 20대 청년으로 나온다.
유키의 일이 들켜 문지기에서 해임된 하이츠하의 뒤를 이어 제라드가 문지기가 되고 아들인 레드도 가족으로서 문지기의 일원이 된다.
자신과 결혼해 문지기 일원이 되어 문을 열고 이세계로 가려는 그린다에게 구혼받으며 곤란해하고 샤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7권에서는 문을 열고 2000년 전으로 가서 샤르를 도와서 세계를 뒤엎으려는 그린다를 막는다.
무력은 작중 최강.
엄청난 실력의 검술에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멜레디스 일족의 마법까지 사용한다.

3 미디어 믹스

3.1 코믹스

소설 1권의 내용을 그린 동명의 코믹스가 2권으로 완결되었으며, 국내에도 소설 2권이 나올때 1권이, 소설 3권은 코믹스 2권과 같이 나왔다. 만화가는 하루 사쿠라나.

4 여담

작가가 대학 시절에 지었던 원형에서는 주인공이 여자 가정교사고, 쌍둥이 언니에게 편지를 보낸다는 편지글 형식의 소설이었다고 한다. 작중 류쥬 왕자와 기르마가 쓴 일기의 형식으로 두 인물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는데, 앞서 말한 소설이 원형일지도.

왕자의 형제 자매들은 모두 빨간머리 앤에서 모티프를 따왔다고 한다.

국내발매 시에 1권과 2권 초판에 단편집이 부록으로 따라왔으며, 2권과 만화책 1권 합본에도 단편 하나가 추가로 들어있었다.
  1. 가면 갈수록 여자쪽의 플래그가 늘어간다. 게다가 후권으로 가면 플래그 꼽는 여자애들이 거의 최소한 공주급이다.
  2. 다만 스토리상으로는 7권으로 거의끝나고 7권후기를 보면 원래 출판사측은 7권으로 끝낼려고 했지만 작가가 우긴끝에(...) 결국 외전이 90%가 넘는 8권으로 완결을 보기로 했다고 한다(...) 즉 사실상 8권은 완결보다는 완결후의 외전에 가깝다.
  3. 세이라 왈, "선생님은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사랑에 빠지게 하는 분입니다"
  4. 이유는 마라톤 경기에서 샤르의 가슴이 노출된 적이 있는데 이때 패드 5개를 사용한다는 것이(이유는 물론 남자니까) 만천하에 공개돼서 천재 그린다는 가슴이 콩알만하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 자기 가슴은 적어도 레몬만하다고 주장하려고 보낸 것이다. 그리고 이 쪽지를 본 헬무트는 기껏해야 겉보기가 고구마 정도라고 말했다.
  5. 1권에서 그린다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라나의 날의 노래를 샤르에게만 들려준 회상씬이 나온다.(물론 둔감한 샤르는 '우와아 누구한테 고백하게?' 라고 물어봤다.(...) 또 그린다가 3권에서 어떤 유물을 찾아서 샤르가 있는 에렌에 오는데 그 유물이라는 게 (칠월 칠석과 관련하여) 소원을 들어주는 물건이다.(실제로는 에렌 왕국의 중요한 보물이긴 했지만 소원을 들어주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 바로 직전 에피소드를 보면 칠석때 좋아하지도 않는다면서 소원을 이뤄준다는 과자를 우거지상을 하면서 씹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종합해볼때 그린다는 자신의 소원을 들어 줄 어떤 물건을 찾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그 소원이란 아마도...
  6. 나오는 대화장면이라는게 전부 과거거나 아니면 편지정도이다. 그런데 2권에서 새인물의 말을 들어보면 셜록이 없어지고 몇주인가 몇달만에 에렌에 들리면서도 잘도 세계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듯
  7. 7권에서 결국 모든 사건의 발단이 브라콤 때문이었음이 확인되었다.
  8. 그러나 아내는 지독히도 좋아한다. 아직 전쟁시기일때는 각자 인형을(사자엘은 여자인형을 유키는 남자인형을)가지고 있으면서 서로 떨어져있으면 그걸로 각자를 생각했다고 하고 2권의 이분의 외전편은 시작부터 내아내이쁨연발후 이런아내를 가진 난 최고로 행복함ㅋ 그리고 화내는 아내 귀요미♥라는 생각과 말을 하다가 진짜 화난 유키에게 방에서 쫒겨났다... 그 후 어찌어찌 잘됐지만 가족들이나 샤르의 관계도도 잘아는듯 하다. 자식한정으로는 여차하면 죽을지도 모르는 위기(제3자가 보기에)에 빠뜨리는 주제에 유키에 대해서는 방에 내쫒긴거가지고도 어느정도 곤란하다고 느낄정도니
  9. 샤르가 6~7권에서 정체를 밝히기 전까지 그의 정체(남자)를 알고 있던 사람은 그린다 본인, 시자엘왕, 헬무트, 세이라, 하룬 5명정도였다.
  10. 류쥬왕자가 기르마와 친해진 뒤에 기르마가 시끄러운 여자의 입을 다물게 하는 방법이랍시고 작업용 맨트를 가르쳐 줬는데, 그 맨트를 사라사에게 시전하자 사라사가 완전히 뻑 간다.
  11. 3권에서 본래의 모습으로 잠시 갇혀있던 아니스를 만나러 갔다가 분위기 타서 키스까지 할뻔 했지만 세이라가 사전에 정해둔 경고 신호를 보내서 무산되기도 했다. 4권에서 그녀와의 데이트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해당 에피소드 마지막에서 샤르는 무심코 '자신이 가정교사 임기를 마치고 돌아갈때 까지 기다려 달라'는 말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다.
  12. 처음에는 증오로 점점 애증으로 바뀌다가 진짜 그린다의 차가운 모습을 자신이 바람피는 것을 싫어한 그린다(샤를)이라 착각하고 애증의 단계에서 애정의 단계로 넘어오며 최소한의 방어로 그나마 빈유여자는 사귄적없으니 어쩌구저쩌구 써놓다가 그다음에서는 하악으로 일기를 도배해놨다.
  13. 그 집념이라는게 보통이 아니다. 기사단 하위부터 시작해서 무조건 강한놈에게 덤비고 지면 덤비고 지면 덤비고 이짓만 반복해서 기사단최고직에 제일 빠르게 올랐고 곰을 상대로도 한번 제대로 부상입었다가 의사도 예상못한 속도로 퇴원하고 다시 한판더 떠서 이겼단다. 그것때문에 샤를이 밖으로 집어던지고 거기에 무거운물건까지 투척해서 부상입혔는데도 츤데레라면서 더 사랑이 깊어졌다.
  14. 처음에 남장을 했기 때문에 본인은 남자라고 믿고 있다
  15. 결혼은 거부하는 샤르에게 비밀만 지켜준다면 자신이 여자로 되돌아가도 좋다고 할 정도
  16. 사실은 멜레디스 일족으로 문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었는데 유키가 몰래 건너온 것 때문에 모가지당했다
  17. 나와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재혼해 평생 함께 살아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