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전설장비

디아블로 3
전설장비
무기
한손 무기
양손 무기
원거리 무기
보조 장비
방어구
머리
어깨
몸통
손목

허리
다리
장신구/보석/소비
목걸이
반지
보석
물약
세트 장비
야만용사
성전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부두술사
마법사
공용
제작

1 무기

2 방어구

3 세트

4 물약

5 보석

6 장신구

7 소비용품

라말라드니의 선물
consumable_add_sockets_1_demonhunter_male.png홈을 추가하려면 이 아이템을 사용한 후 홈이 없는 무기를 선택하십시오. 이 아이템은 그 과정에서 사라집니다.
야만용사 부족의 위대한 대장장이 밑에서 오랫동안 수련을 한 후에, 라말라드니는 마침내 서부원정지에 돌아왔습니다. "친구들이여," 그가 무기 장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딱 한 마디만 하겠소. 홈이 곧 혼이요!"

무기에만 홈이 없는 장비에 홈을 추가해 주는 아이템. 라말라드니의 홈의 등장으로 기본으로 홈이 있는 무기보다 홈이 없는 무기가 훨씬 파밍이 쉬워졌다. 미감정 상태에서 유일하게 '소비용품'으로 표시된다.[1]

기원은 전작 디아블로 2의 액트 5 무기상인인 대장장이 라주크에게서 비롯된 듯 하다. 라말라드니가 설명에 있는 야만 용사의 위대한 대장장이 밑에서 수련했다는 것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라주크가 주는 액트5 첫번째 퀘스트를 깨면 주는 보상이 아이템에 소켓을 뚫어주는 것이었다.

특이하게 정복자 레벨에 따라서 드롭률이 상승하는데 약 200에 도달했을 경우 최소한 1개는 반드시 먹는다고. 하지만 그렇게 쌓이는 라말라드니에 비해 원하는 전설무기는 거의 뜨지 않으므로 정렙이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라말라드니가 쌓이게 된다. 또다른 의미에서의 디아블로3를 오래했다는 증표 중 하나.
  1. 이전에는 전설 물약도 소비용품으로 표시되었으나 이젠 '물약'으로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