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바위 | 물리 | 50 | 100 | 15 |
떨어뜨리기 | うちおとす | Smack Down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공격에 맞은 상대는 땅에 떨어진다. | 비접촉 | - | - |
5세대에 추가된 기술.
위력은 고만고만하지만 효과가 중요한 기술로, 상대의 비행 타입과 부유 특성의 포켓몬을 지진으로 공격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강제 교체를 유도할 수 있다. 더군다나 바위 타입이고 명중률도 기본적으로 100%라[1] 동시에 어느 정도 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이 장점.
중력과 비슷하지만 이 쪽은 명중률이 올라간다든가 하는 건 없으므로 파티의 특성과 포켓몬에 따라 채용을 달리 해야 할 것이다.
주의해야 할 건 이 기술은 비행 타입이 땅 타입 공격을 받게 만드는 것이지 비행 타입 자체를 없애버리는 건 아니다. 그러므로 이 기술에 명중 당해도 상성에는 변함이 없으며 자속보정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단애의칼로 땅타입 최대 위력을 낼 수 있는 그란돈이 이 기술을 배운다. 특히 파이어로나 로토무는 이 기술을 맞으면 끔살 확정이라고 보는 편이 좋을 듯 하다.
한동안 이 문서의 이름은 떨어트리기였다. 맞춤법상 떨어뜨리기와 떨어트리기 둘 다 맞다. 6세대 기준으로 '떨어뜨리기'로 번역됐는데 무슨 이유인지 떨어트리기로 작성된 셈이다.
공중날기나 뛰어오르다 등의 기술로 공중에 떠있는 상대 포켓몬에게 이 기술을 사용하면 공중날기와 뛰어오르다를 캔슬하고 데미지를 입힌다!- ↑ 바위 타입 물리기 중에선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