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비행 | 물리 | 85 | 85 | 5 |
뛰어오르다 | とびはねる | Bounce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높이 뛰어올라 2턴째에 공격한다. | - | 마비 | 30 |
공중날기와 비슷한 기술로, 이쪽은 위력이 10 낮고 명중률이 5 낮은 대신 30%확률로 마비를 건다는 부가 효과가 있으며, 반드시 날아야 쓸 수 있는
근데 실전성은 공중날기와 별 다를 것이 없는데, 우선 1턴을 소모하는 기술이라 빈틈이 크며, 그렇다고 같은 충전식 비행 타입 기술인 불새처럼 한 방이 강력하지도 않다. 마비 확률이 30%라서 꽤 높긴 하지만 충전식 기술이라서 이것도 별 의미 없다. 그런 주제에 묘하게 떨어지는 명중률은 덤.
실전성이 없다보니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스카이업퍼와 회오리, 번개에 직격을 당한다는 점은 공중날기와 똑같다.
여담으로 갸라도스가 익힐 수 있는 유일한 비행 타입 기술이다. 어떤 의미로는 잉어킹의 진화형다운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튀어오르기 → 뛰어오르다(...). 일칭의 경우도 はねる(뛰다) → とびはねる(날아오르듯 뛰다)로 비슷하긴 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빛나의 이어롤이 사용한다. 그런데 게임 상에서 뛰어오르다는 가장 마지막으로 익히는 자력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