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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제는 라이브 온 카드리버 카케루(ライブオンCARDLIVER翔). 포플러사에서 발매하고 있는 TCG. 국내에서는 아카데미가 발매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카드'라'이버라고 하지만 카드리버가 맞는 발음이라고 한다. 제작진 측의 실수라고 한다. 제작사도 조금 마이너하고 TCG 자체도 다른 TCG들에게 가려 조금은 마이너한 것이 특징.
여타 TCG와는 달리 라이프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대신 상대의 덱을 전부 버스트(파괴)하면 이긴다. 덱 파괴를 당해서 패배한다는 개념은 상당수의 TCG에 있긴 하지만, 이 게임은 다른 TCG와 달리 그게 기본적인 승리 조건이라는 게 특이한 점. 또한 보통 다른 TCG는 드로우을 해야 하는 상황에 드로우를 하지 못하면 이라는 조건이지만 라이브온은 덱의 패수가 0가 되는 시점에서 바로 패배가 되는 점이 다르다. 때문에 들 수 있는 손패수에 제한은 없다.
덱의 기본 구성수는 41장(카드 40장 + 카드리버 1장)이며, 장수는 바꿀수있으나 상대와 자신의 덱의 장수는 항상 동일해야 한다. 서로의 덱을 전부 파괴하는 것이 승리조건이기 때문에 서로의 덱의 수가 다르면 덱의 수가 많은 쪽이 무조건 유리하기 때문이다. 덱의 절반인 21장을 쓰는 '하프 룰(Half Rule)'도 있다.
애니메이션도 2008~2009년에 방영되었으며,타카토리 히데아키가 오프닝을 불렀다. 국내에서도 재능TV에서 방영했다.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관 내에 존재하는 가상의 TCG 게임인 라이넷 액세스 배틀러는 이것을 패러디한 게임이다.
2013년 11월 시점 기준으론 망한 상태이며 게임쪽의 공식사이트[1]는 한일양측 모두 소멸. 카드자체도 온라인이 아니면 보기 힘든 상태.
2 등장인물
팀 무적 | ||||
캐릭터 | ||||
파일:Attachment/20px-South Korea Flag.png | 이름 | 은우랑 | 강나래 | 서준 |
성우 | 소연 | 배정미 | 주재규 | |
파일:Attachment/20px-Japan Flag.png | 이름 | 天尾翔(아마오 카케루) | 小芹アイ(코제리 아이) | 間狩徹(마카리 토오루) |
성우 | 이시카와 시즈카 | 오리카사 후미코 | 마츠노 타이키 |
조지 영의 부하들. 라이브 체인지 몬스터는 잿빛 고스트. 1화부터 나타나서 페달을 납치할려고 하지만, 은우랑이 방해하자 A가 나서서 은우랑과 싸운다. 초반에는 우세했지만, 페달이 은빛갈기 늑대를 만들어서 은우랑에게 주는 바람에 결국 패배한다. 이후 10화에서 조지 영과 함께 등장해서 조지 영에게 승부 걸었다가 농락당하는 은우랑을 비웃는다. 조지 영이 승리하자, 조지 영과 함께 돌아간다. 그리고 지역 대회 결승전에서 은우랑의 팀 앙방시블과 만나서 은우랑, 강나래vs조지 영, 부하 A의 태그 배틀이 이뤄지게 된다. 서로 치열하게 싸우지만 결국 팀 앙방시블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초반에는 주인공을 괴롭히는 찌질한 놈들처럼 보였지만, 나중에는 QB가 강나래를 죽일려는 걸 저지하고 강나래를 구조해주기까지 하는 착한 놈들이 되었다. 알고 보니 이들도 조지 영과 마찬가지로 QB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자세한 건 위에 있는 조지 영 항목 참조. 이후에는 은우랑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한다.
- 플러그
조지 영의 대표적인 크리에이터 몬스터. 조지 영의 에이스 몬스터 볼캐닉을 만든 크리에이터 몬스터가 이 녀석이다. 생긴 건 고양이를 닮았고, 암컷이다. 과거에는 다른 크리에이터 몬스터들과 함께 페달을 괴롭혔지만, 나중에는 페달과 화해하게 된다. 이후에는 은우랑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한다.
- 아카마루 치카라(홍동역)
어떤 한 섬에서 우연히 은우랑 일당과 만나 브러시는 내 꺼라면서 은우랑과 승부를 펼치나 패배한다. 이후에는 섬을 탐험하는 은우랑 일당을 몰래 따라다닌다. 그러다가 QB 덕분에 골드 사벨과 사벨 소환수를 손에 넣게 된다. 그리고 전국 대회 결승전에서 은우랑과 다시 만나서 다시 한 번 승부를 펼친다. 골드 사벨을 소환해서 몰아붙였지만 결국 패배한다. 이후에는 은우랑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한다.
3 게임 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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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드의 종류
- 카드리버 - 최소한 1장은 덱에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 카드. 시작시에 1장을 골라서[3] B라인에 세트한다. 일반적으로 '리액션·손패'를 달고있는경우가 많아서 버스트되었을경우 손패로 옮겨진다.
- 카드리버/몬스터 - 지정된 카드리버에 겹쳐서 라이브해야 하는 카드. 이 카드는 해당 카드리버로도 취급된다.
- 몬스터 - 게임의 주축이 되는 카드 토크는 이 카드와 카드리버만이 만들어낸다.
- 기술 - 조건에 맞으면 발동이 가능한 1회용카드. A라인 B라인에 놓이는 카드가 아님.
4.1 계통
- 레어도 표기(카드 하단부에 표기되어 있다)
- C - 커먼
- U - 언커먼
- R - 레어
- VR - 베리레어
- SR - 슈퍼레어
- ST - 스타터전용
- K - 구축덱전용
- P - 프로모션 카드
4.2 키워드 능력
- 【라이브체인지•(카드리버)】
- 해당 카드리버 위에 라이브체인지한다.
- 【라이브체인지】 중에는 해당 카드리버의 이름으로도 취급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와 달리, 겹쳐있는 카드는 겹쳐있는 카드를 판별하는 「라이브체인지•딜리트」 등을 제외하면 1장의 카드로 판정하기 때문에, 패로 되돌아가거나 격파되거나 할 경우 겹쳐있는 모든 카드가 함께 패로 이동하거나 묘지로 간다.
- 또한, 【라이브체인지】 몬스터는 라이브 이외의 방법으로 필드에 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부활의 주문」 등으로 낼 경우 즉시 버려진다.
- 간혹 다운되어 있거나 POW+를 받고 있는 카드리버에 라이브하면 그 상태를 이어받는다.
- 【러쉬】
- 패에서 라이브하면 곧바로 A라인으로 이동이 가능한 기술로, 주로 대지계 토크를 가진 카드들이 이 능력을 가진다. 이동 페이즈 다음이 라이브 페이즈라서 보통은 그 턴에 라이브한 카드리버나 몬스터는 공격하지 못하는데, 【러쉬】를 쓰면 속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디펜더】
- 다른 몬스터로의 공격도 대신 방어할 수 있다. 단, 덱에 대한 공격을 방어하거나 보통으로 공격받아서 강제로 방어몬스터가 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 역시 방어선언이기 때문에, 【디펜더】를 가진 몬스터가 스탠드되어 있을 필요가 있다.
- 선제 방어가 붙어있는 카이만이 제니스의 효과로 POW+와 디펜더를 얻으면 POW 3500의 우수한 탱커가 된다.
- 【스텔스】
- 이 능력을 가진 몬스터의 공격은 방어할 수 없다. 덱에 대한 공격뿐만 아니라, 【디펜더】의 능력도 사용할 수 없게 한다.
- 【선제•공격】
- 공격시 먼저 데미지를 준다. 방어 몬스터가 【선제•방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동시에 데미지를 준다.
- 라이브온에서 몬스터의 능력은 특수능력을 제외하면 POW뿐인데 이것이 체력 겸 공격력이다. 전투시에는 데미지가 누적되며 데미지 양이 POW를 초과하면 몬스터는 격파된다. 그리고 데미지는 턴이 종료되는 시점에 초기화된다. 좀 간단히 예를 들면 POW 3000짜리 몬스터가 한 턴 동안 먼저 2000짜리로 공격받고 그 다음 2000짜리에게 다시 공격받으면 데미지가 4000이 되어서 격파된다. 단 POW수치 자체가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격하는 쪽도 격파되지만. (2000짜리에게 처음 공격받은 뒤에 POW가 1000으로 떨어져서 두 번째 몬스터를 격파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아무리 강력한 몬스터 카드라도 혼자서 무쌍을 찍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선제•공격】이나 【선제•방어】라면 무조건 데미지를 먼저 주기 때문에 적을 격파가 가능한 경우라면 데미지를 받지 않게 된다.
- 다만, 상대 몬스터를 격파하지 못했을 경우는 그 뒤에 상대의 반격을 받는다.
- 【선제•방어】
- 방어시 먼저 데미지를 준다. 공격 몬스터가 【선제•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동시에 데미지를 준다.
- 【재생】
- 몬스터가 격파되었을 때, 같은 계통의 몬스터를 1장 버리는 것으로 받은 데미지를 전부 없애고, 격파를 무효로 한다.
- 【선제•공격】이나 【선제•방어】의 경우, 【재생】이나 부하C 등의 효과로 격파가 무효가 되면 격파되지 않은 것이 되므로 반격이 가능하다.
- 【버스트X】
- 상대 덱을 버스트할 때 X만큼 버스트한다. 【버스트X】 능력이 여러 개 있을 경우, 가장 높은 수치의 것만이 적용된다.
- 별도의 기술이 없는 한, 모든 몬스터와 카드리버는 【버스트1】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취급하고, 이것은 무효화가 되지 않는다.
- 【버스트+X】
- 버스트 숫자가 늘어난다. 【버스트+X】 능력이 여러 개 있을 경우, 전부 합산한다. 즉, 【버스트2】 능력과 【버스트+1】 능력은 룰상으로 처리가 다른 능력이다.
- 【돌파X】
- 상대 몬스터를 공격해서 격파하면 X만큼 상대의 덱을 버스트한다. 방어시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 【돌파+X】
- 돌파 숫자가 늘어난다.
- 【크로스체인지•(카드리버/몬스터)】
- 해당 이름이 붙은 카드리버/몬스터 위에 또다시 라이브체인지한다. 또한, 겹쳐있는 것 중 가장 위에 있는 해당 이름의 카드리버/몬스터의 능력을 얻는다.
- 애니메이션 스페셜 2탄과 XZ 1탄의 능력이 다른 「S•은빛갈기 늑대」를 예로 들면, 라이브할 때는 「은빛갈기 늑대」 몬스터 위에 라이브하면 되기 때문에 이미 「S•은빛갈기 늑대」로 크로스체인지하고 있는 은우랑 위에도 라이브할 수 있지만, 능력을 얻을 때는 「은빛갈기 늑대」 몬스터가 아닌 정확한 「은빛갈기 늑대」의 능력만을 얻으므로, 지금 라이브한 것 아래에 겹쳐있는 「S•은빛갈기 늑대」의 능력은 얻지 못한다.
- 예를 들어, 아래의 방법으로 카드가 겹쳐있을 경우,
- 「S•은빛갈기 늑대」(XZ)
- 「S•은빛갈기 늑대」(A2)
- 「은빛갈기 늑대」(K)
- 「은빛갈기 늑대」(1)
- 「은우랑」(A2)
- 유효한 능력은 XZ 슈퍼와 K 은빛갈기 늑대의 능력이 된다. 이 경우, A2 은우랑은 라이브체인지해도 유효한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첫 번째 은빛갈기 늑대를 라이브했을 때 이외에는 사용하지 못한다.
- 【크로스체인지】 능력에 의해 얻는 능력은 【라이브체인지】 역시 포함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S•은빛갈기 늑대」의 경우 「은빛갈기 늑대」의 【라이브체인지】를 얻어 「은우랑」으로도 취급하게 된다. 단, 은빛갈기 늑대가 은빛갈기 늑대인 것은 능력이 아니라 자체 카드명이기 때문에, 「은빛갈기 늑대」 취급은 아니게 되어서, 카드명은 「S•은빛갈기 늑대」와 「은우랑」의 2개만이 된다.
- 여기서 특기할 것은 두 가지. 첫 번째로, 여전히 은우랑이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다시 「은빛갈기 늑대」로도 라이브체인지가 가능하다.
랭크 다운 엑시즈 체인지!두 번째로, 카드명이 「S•은빛갈기 늑대」이지 「은빛갈기 늑대」는 아니기 때문에, 「홍련의 포효」 등의, "「은빛갈기 늑대」 몬스터"가 아닌 정확한 "「은빛갈기 늑대"를 지정하는 기존 서포트는 전부 사용불가가 된다.아이구 맙소사!XZ 1탄에 나온 「익스텐션 하이」("「익스텔레버드」 몬스터"를 지정하므로, 「M•익스텔레버드」로도 사용 가능) 등과 비교해보면 알기 쉬울 듯.
- 【기습•A라인】
- XZ 1탄에 새로 나온 능력이지만, XZ 1탄으로 게임이 끝났기 때문에 굉장히 희소한 능력이다. 현재 「미드나이트 호크」와 「스카이 다이빙•알바트로스」만이 가지고 있다.
- 자신의 어택 페이즈에, 손패에서 A라인에 라이브할 수 있다. 만약 능력을 가진 게 라이브체인지 몬스터라면, 카드리버에 겹쳐서 라이브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카드리버(「전태후」)도 A라인에 있어야 한다.
- 라이브는 맞지만 라이브 페이즈의 룰에 의한 라이브가 아니기 때문에, 1턴에 2장이라는 라이브 페이즈의 라이브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B라인이 꽉 차 있어도 라이브할 수 있기도 하고. 이렇게 능력 자체는 【러쉬】의 상위호환이라 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미드나이트 호크」의 경우는 라이브체인지 몬스터이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려면 전태후가 이동 페이즈에 A라인으로 이동해둘 필요가 있고, 따라서 전태후의 발생 토크 1을 미드나이트 호크에 사용할 수 없다는 약간의 문제가 있다. 후반에서야 별 문제는 없지만 첫 턴에 미드나이트 호크로 속공을 노리는 경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 【크로스체인지】는 키워드 능력까지 얻는다곤 해도 일단 겹쳐진 뒤에야 능력을 얻기 때문에, 「A•미드나이트 호크」를 【기습•A라인】으로 패에서 즉시 A라인에 꺼낼 수도 없다.
- 라이브가 맞긴 하기 때문에, 미드나이트 호크를 이렇게 라이브하면 상대 몬스터 1장을 바운스할 수 있다.
5 카드 목록
6 소개글
●라이브 온이란?
- 원작자 요시카와 쵸지가 만들어낸 카드 배틀의 세계관으로, 화려한 디자인과 기술을 가진 수십 종의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다른 카드 배틀물과는 달리 주인공이 직접 몬스터와 합체 변신하여 싸움에 참여하여 다른 TCG들보다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라이브 온’만의 특징이다.
●라이브 배틀 카드 『라이브온』이란?
- 라이브 배틀 카드 "라이브온"은 라이브체인지, A와 B로 이루어진 두개의 라인, 리액션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금까지는 없었던, 간단하면서도 화려한 신감각의 대전형 카드 게임입니다.
- 여러분은 지금부터 "라이브온"의 세계에서 카드리버(라이버 카드를 사용하여 대전하는 사람)가 되어, "반이반수 바이슨"이나 "줄무늬 하이에나" 등의 몬스터를 조종하거나, 강력한 기술을 사용해서 상대와 겨루어 승리를 얻어낼 것입니다.
(출처 : 한글판 공식 룰북, 2페이지)
7 이야깃거리
2011년 3월 31일 라이브 온 카드리버 DS가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는데, 캐릭터 명칭도 정발 명칭이다. 여담으로 일본에 발매된 소프트보다 카드가 좀 더 추가되었다고 한다.- ↑ 애니메이션 쪽은 아직 아직 건재. 사실 대부분의 일본 애니메이션의 공식사이트는 장기간이 지나도 잘 보존되는 경우가 많다.
- ↑ 이 게임의 공식 룰북으로, 첫 번째로 발매된 2인용 스타터덱의 룰북이다.
- ↑ 2장이상의 카드리버를 덱에 넣은 경우
- ↑ 이 토크를 가진 카드중 몇몇은 러쉬 능력이 있어서 라이브된 턴에 바로 A라인으로 나와서 공격이 가능하다.
- ↑ 이 토크를 가진 카드중 몇몇은 선제·공격 능력이 있어서 공격시 노 데미지로 공격 가능하다.
- ↑ 이 토크를 가진 카드중 몇몇은 디펜더 능력이 있어서 중요 카드 보호가 가능하다.
- ↑ 여기 속한 카드중 몇몇은 사기적인 효과를 가진 재생 능력이 있으나, 혼합 덱을 짜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 ↑ 엄밀히 말하자면 리액션도 리액션 자체 능력일 때 노란색 상자로 표시되는 거지, 다른 능력에 의해 지정될 때는 【리액션】으로 지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