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쳇 & 클랭크 Ratchet & Clank | ||
개발사 | 인섬니악 게임즈 | |
유통사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
엔진 | 인섬니악 엔진 | |
발매일 | 2016년 4월 12 | |
플랫폼 | PS4 | |
영문 홈페이지 |
1 개요
2016년 리메이크[1]된 라쳇 & 클랭크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2016년 4월 29일 북미에서 영화가 개봉되었으며 한국은 어린이날이 아닌 2016년 8월에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2]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내용은 은하계 레인저가 된 라쳇이 클랭크와 함께 은하계를 지켜나가는 히어로물.
오리지널 라쳇 & 클랭크의 첫 번째 작품으로, 기존에 한국에서 정발된 적은 없었지만 리부트작은 자막 한국어화로 2016년 4월 12일 발매되었다. 초회판 한정으로 바운서라는 무기 코드를 받을 수 있었다.
2 평가
뛰어난 수작인 원작을 훌룡한 그래픽으로 리메이크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메타크리틱 기준으로 85점. 유저 점수 8.6점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인 게임 점수와 리뷰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싶다면 링크 참고.
3 영화화
영화는 로튼 토마토 지수 16%,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29점으로 처참한 수준이다. 유저 점수는 로튼 토마토 53%,[3] 심지어 유일하게 초반부터 후한 점수(7.1점)를 줬던 IMDb에서도 어느 순간부터 6.2점으로 하락했다(...). 유일하게(?) 후하게 받은 점수는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의 71점. 그러나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는 팬들의 점수 테러(...)를 받았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스터 에그와 팬 서비스 요소가 많아 팬으로써 재미있게 봤다는 팬들의 평가와, 클리셰 투성이에 스토리와 유머가 너무 진부하고[4] 팬이 아닌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일반 사람들과 상당수의 팬들의 평가가 부딪쳐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중이다. 오죽하면 열성 팬들도 블루레이를 기다리거나 영화를 추천하기 어려워하는 상황이 벌어질 정도. 그리고 제작비 2000만 달러 들여서 딱 1000만 달러 벌여들여서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