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 - 그림자의 부름

Raptor : Call of Sha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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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 : 그림자의 부름 (Raptor : Call of Shadows)
제작사시그너스 스튜디오 (Cygnus Studios)
배급사어포지(Apogee)
장르종스크롤 슈팅
기종PC
발매1994년 4월 1일

1 소개

현재의 마운틴 킹 스튜디오인 시그너스 스튜디오에서 제작하여 1994년에 어포지에서 유통한 PC용 종스크롤 슈팅 게임. 프로그래밍은 마운틴 킹 스튜디오의 대표인 스콧 호스트 분이 혼자 담당했다.

당시의 PC 환경에서 오락실 슈팅 게임의 박진감을 최대한 내면서 한편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면이 많이 보인다. 게임의 점수가 곧 '돈'이라서, 적을 많이 물리치면 그만큼 돈이 많이 늘어나서 스테이지와 스테이지 사이의 상점에서 장비를 많이 갖출 수 있다. 물론 자기 비행기의 에너지 충전에도 돈이 필요하고 전멸 폭탄도 돈 주고 살 수 있다. 물론 임무 도중 보급 상자나 수송선을 파괴해 아이템으로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돈을 노리고 너무 무모한 플레이를 하다가는 개 피본다. 결정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면 보충하는 데도 돈이 나가기 때문에...

목숨이 3개인 아케이드 게임과는 달리 기체의 HP가 소모되어 0이 되면 게임오버가 되는 방식이고 쉴드를 추가적으로 구입 할 수 있어서 맷집이 두둑하다. 오락실의 슈팅 게임과는 차별화된, PC 슈팅 게임만의 재미를 보여준, 하지만 슈팅 게임의 기본 재미에도 충실한 고전 명작.

닷에뮤(DotEmu)에서 2010년판이 발매됐는데, gog.com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2015년 2월에 스팀 에디션이 발매됐는데 2010년판과의 차이점은 스팀 업적 추가 밖에 없다. 평가는 나쁜 편으로, 프레임이 24FPS 고정되고 음악은 도스판의 FM 음원을 녹음했는데 음질이 11khz에 4비트일 정도로 구려서, 차라리 3D렐름 앤솔로지에 포함된 원작을 구매하는게 훨씬 낫다는 평. 물론 원작은 DOSBox로 구동하면 된다.

2 스토리

최첨단 전투기 엔진의 요란한 터빈 소리는 마치 굶주린 육식공룡 랩터처럼 으르렁거린다. 메가 주식회사는 임무[1]를 마치고 무사히 귀환하는 사람에게 엄청난 돈을 약속했다. 하지만 임무는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모든 섹터에 널려있는 적을 없애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각의 전장에서 적[2]을 물리쳐 돈을 벌어 막강한 위력의 무기와 방어장치를 사야 한다.

백만장자의 꿈, 그 꿈이 저 만치서 부른다. 이번 임무만 완수한다면. 순간 조종간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불을 뿜는 기관포와 엄청난 폭음을 내며 터지는 로켓포는...

3 조작 방식

마우스, 조이스틱, 키보드나 그 외에 기기들로 조작이 가능하다.

액션마우스키보드조이스틱트러스트 마스터
이동커서화살표스틱스틱
기본 공격좌 클릭Ctrl버튼 1트리거
무기 변경우 클릭Alt버튼 2버튼 1
매가 폭탄중간 클릭스페이스스페이스버튼 2

4 난이도

4개의 난이도가 존재한다.

  • 훈련 모드 : 방어력 2배에 4스테이지 까지만 플레이 가능하며 4스테이지를 클리어할 경우 루키 난이도로 넘어가는데, 모든 자금이 초기화되지만 무기는 보존된다. 단 1.2버전에서는 자금과 무기 모두 초기화된다.
  • 루키 : 기본 난이도.
  • 베테랑 : 루키보다 적의 숫자가 늘어난다.
  • 엘리트 : 최고 어려운 난이도. 베테랑 보다 적의 수가 늘어난다.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다음 난이도로 넘어간다. 한 스테이지는 10개로 구성되어있으며 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순간 난이도가 올라간다.

또한 스테이지 난이도는 서로 공유되는데 예를 들어 베테랑 스테이지 하나를 완전히 클리어하면 그 순간 난이도가 올라 가버리면서 이후에는 어느 스테이지를 선택해도 엘리트 난이도가 된다. 쉽게 말하면, 루키 난이도에서 브라보 섹터만 연속으로 두 번 클리어했다면 탱고나 외곽지역의 난이도는 엘리트가 되어버린다. 엘리트 난이도를 모두 클리어하면 엘리트 난이도 무한 루프. 난이도가 올라도 적의 데미지와 체력은 그대로 지만, 등장하는 적의 수가 점점 증가한다. 시작하자마자 루키 난이도로 외곽지역만 돌면 자금을 크게 건질 수 있지만, 기초 자금이 있어야 하며 2주차 베테랑까지만 해당한다.

여담으로 난이도 선택 화면이 울펜슈타인 3D를 연상시킨다.

5 아이템 및 무기

아이템은 상점에서 돈을 주고 구입 할 수도 있고 스테이지 상에서 공짜로 획득 할 수 있다. 스테이지에서 얻는 방법은, 보너스 함선이나 보너스 건물을 파괴하면 나온다. 인벤토리 개념이 있는데 아이템을 30개 까지만 장착 할 수 있다.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아이템의 숫자가 30을 넘으면 더 이상 살 수도 없고, 스테이지 상에서 무기를 획득했더라도 나오지 않는다.

모든 아이템은 판매 시 원가의 절반을 받는다.

5.1 기본무기

총 세 가지가 존재하고, 세 가지를 모두 달아 줄 경우 한 번에 세가지 기본무기가 모두 나간다. 당연히 중복하면 효과가 없다.

5.1.1 MG21C 리버 트윈 머신건 (MG21C Reaver Twin Machine Guns)

가격 $12,000.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주어지는 기본무기. 모든 타겟을 공격할 수 있다. 아래 두 개의 무기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고 기본무기 끼리는 중복효과도 있으므로 어지간하면 계속 달고 있게 된다.

5.1.2 파이어스톰 플라즈마 캐논 (Firestorm Plasma Cannon)

가격 $78,800.

화력은 기본 무기들 중 제일 세지만 연사가 느려서 DPS가 별로인데다가, 공대공 타겟만 공격한다. 실력이 자신있다면,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보조무기를 먼저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여유가 된다면 후반부 공대공 화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매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5.1.3 마이크로 미사일 (Micro-Missile)

가격 $175,600.

기본무기중 최강의 DPS를 내는 무기. 민간인을 제외한 모든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초반에 저난이도에서는 이 기본무기만 가지고도 루키에서는 큰 무리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5.2 보조무기

록맨 시리즈에 나오는 특수무기라고 생각하면 빠르다. 한 번에 한 가지의 무기만을 발사하며 따라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특수무기를 상황에 맞게 번갈아가며 쓰는 게 좋다. 록맨과는 다르게 무한탄창이다.

5.2.1 마울러 공대공 미사일 (AIM-31 Mauler Air\Air Missile)

가격 $63,500.

랩터를 플레이하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선택형 보조무기이다. 공대공만 공격하며 출격 후에 무기를 획득하거나 잃더라도 귀환후에 유지되기 때문에 노가다를 많이 한다면 미션 초반에 데스레이나 트윈 레이저같은 고가의 무기도 살 수 있다. 단, 1.2버전에서는 연습모드 클리어시 돈뿐만 아니라 무기도 초기화 되기 때문에 이런 노가다는 뻘짓이다. 하지만 나중가면 순수 강화판인 미사일 포드에 밀리게 되는 무기. 브라보 섹터 1탄, 탱고 섹터 1탄과 7탄, 외곽지역 2탄에서 얻을 수 있다.

5.2.2 MK-133 폭탄 (MK-133 Bomb)

가격 $98,200.

매우 형편없는 공대지 무기. 전멸폭탄의 축소판이지만 완벽한 공대지용 무기이다. 연사력은 모든 무기들 중에 가장 느린데다가 폭발 범위도 시원찮기 때문에 이걸 쓰느니 차라리 공대지 미사일을 쓰는 게 낫다. 메가폭탄보다 나은 점이라고는 무한탄창이라는 정도?

5.2.3 밴시 공대지 미사일 (AGM-26L Banshee Air\Ground Missile)

가격 $110,000.

역시 기본적인 보조무기. 모든 공대지 타겟을 공격한다. 처음 얻는 곳은 브라보 섹터의 3단계이고, 탱고섹터 5탄, 외곽지역 1탄에서 획득할 수 있다. 마울러에 비해 연사는 떨어지나 지상 공격력이 탁월해서 초반 돈벌이에는 괜찮은 무기. 물론 이후에는 펄스 캐논에 의해 버려진다. 성능대비 가격은 좋은 편.

5.2.4 싸이코 덤파이어 미사일 (DM1R Psycho Dumbfire Missile)

가격 $145,200.

모든 타겟을 공격할 수 있으나, 덤파이어인 만큼 플레이어 기체의 정면에서 발사되지 않는다. 발사하면 기체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미사일이 투하(?)되었다가 추진하여 나아가는 방식이다. 정면공격 화력이 고자가 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이는 적을 정면에서 바라보지 않고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살짝 떨어져서 공격할 수 있다는 장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화력이 위의 둘보다 약해서 나중에는 결국 버려지게 된다. 브라보 섹터 6탄, 탱고 섹터 8탄, 외곽지역 3탄에서 얻을 수 있다.

5.2.5 스캐터팩 다연장 미사일 (AARL-1201 Scatterpack Missile Pod)

가격 $204,950.

마울러 미사일에서 연사속도가 향상된 공대공 무기.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여, 초중반의 공대공을 책임진다. 브라보 섹터 첫탄에서 마울러 미사일 획득후 귀환 노가다를 12번가량 반복하면 구매 가능하다. 이후 오딘이나 펄스 캐논에 의해 버려진다. 외부 지역의 7단계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지만 이 시점에는 이미 오딘과 펄스 캐논을 획득한 상태라서 활용도가 떨어진다. 사실, 외곽지역 5탄과 6탄의 보스의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데스레이같은 고가의 무기가 없으면 진행하기가 너무 힘이 든다.

5.2.6 토르 자동조준 미니건 (TH19 Thor Auto-track Mini-gun)

가격 $250,650.

민간인을 제외한 모든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모양새는 랩터의 가장 기초적인 기관총의 총신을 4개로 늘리고 유도기능을 달아놓은 것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스전을 치루는 데 효과적이다. 문제는 데미지가 약하고 적이 빠르게 움직이거나 적과의 거리가 멀면 명중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화면상의 적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안그래도 약해빠진 화력이 분산되기까지 한다. 적이 있던 위치로 총알이 날아가기 때문에 피해버리면 소용이 없으므로 최대한 근거리에서 타격을 입히는 게 중요하다.

5.2.7 파워 디스럽터 (Power Disrupter)

가격 $300,750.

가격대 성능비가 최악이라 할 수 있는 무기. 공대공 전용인데다가 활용시기가 상당히 애매하다. 일단 파괴가 아니라 공중전에서 적의 무기를 무력화시키는 무기이며 극초반의 공중보스에게는 효과가 있지만, 대다수 보스에게는 효과가 없다. 기관총보다는 화력이 세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차라리 좀 더 참아서 펄스캐논이나 오딘을 사는 것이 훨씬 낫다.

5.2.8 오딘 자동조준 레이저 터렛 (OD55 Odin Laser Turret)

가격 $512,850.

토르의 강화판으로, 연사력이 약간 떨어지고 공대공에만 대응하지만 공격력은 확실하게 올라가 웬만한 적은 5-6방이면 파괴되며 반드시 명중한다. 심지어는 공대공 보스전에서조차 총알만 피해다니면서 보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후반부 외곽 지역의 보스 대부분이 지상형이라서, 보스전에서는 별다른 힘을 못 쓰는 무기.

5.2.9 쓰나미 펄스캐논 (RX1 Tsunami Pulse Cannon)

가격 $725,000.

연사력도 뛰어나고 모든 타겟을 공격할 수 있는 보조무기 중에서는 가장 강력하지만, 구태여 이걸 동원해 가면서까지 부숴야 할 민간인은 없기 때문에, 데스레이가 나오면 버려진다. 발사체가 초승달 모양인 게 특징으로 데모버전에서는 이 무기가 가장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5.2.10 아틀라스 데스레이 (MSIL Atlas Deathray)

가격 $950,000.

민간인을 제외한 모든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데미지가 사기적이고 발사속도가 빠르며, 쏘는 즉시 명중하기 때문에 맞추기도 쉽다. 거기에 관통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 기체의 한가운데에서 단발의 레이저가 나가기 때문에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적과 정면에서 마주봐야 한다는 점이 큰 단점이다. 레이저나 플라즈마, 미사일 등을 정면으로 난사해대는 지상포탑을 상대하기 난감하다는 것. 그래서 이후 이클립스에 의해 버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고로 게임중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이 무기가 생기는 치트가 있다. 백스페이스를 여러번 누르면 우수수(...). 이 치트로 얻을 수 있는 데스레이의 개수는 최대 17개이다. 참고로 이 치트를 쓰면 플레이어 기체의 HP도 100% 회복된다. 하지만 누를 때마다 소지금이 0이 되어 버리지만 그 외의 패널티는 없는데다가 해당 치트를 여러번 쳐서 데스레이를 팔아먹으면 잃어버린 소지금을 메꾸는 것을 넘어 돈을 버는 게 가능하므로 자금이 부족한 초반의 경우 그리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 또한 기체의 체력이 0이 된 순간 이 치트를 쓰면 체력 100%와 데스레이를 얻은 상태에서 바로 다음탄으로 넘어간다.

이 치트는 도스 버전 에서만 가능하며 데모 버전 및 윈도우 버전에서는 되지 않는다.

GOG판에서는 플라즈마레이(Plasmaray)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5.2.11 이클립스 트윈 레이저 (CAL-10 Eclipse Twin Laser)

가격 $1,750,000.

랩터 내의 최강의 무기. 데스레이의 강화판으로 한 번에 2발의 푸른 레이저가 나가며, 2발 다 맞출 경우 화력은 데스레이의 2배가 넘어간다. 민간인을 제외한 모든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웬만한 공중형 보스는 등장하는 중에 요격 당해 사라진다. 무엇보다 기체의 양 옆에서 2발이 나가기 때문에, 레이저나 플라즈마를 퍼붓는 고정 포탑형 보스를 오른쪽이나 왼쪽의 레이저 중 한 발 만을 이용해 안전하고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5.3 특수 아이템

5.3.1 에너지 모듈 (Energy Module)

가격 $10,000.

랩터 비행기의 내구도인 본체쉴드를 25칸 채워준다. 초반미션에는 엘리트 난이도가 아닌 이상 출격 후 일정시간 동안 공격을 하지 않음으로써 본체쉴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까울 수도 있다. 필드에서 나오는 캡슐에서도 얻을 수 있는데, 아레스 보조쉴드를 가진 채 먹으면 쉴드의 에너지가 충전된다. 본체의 쉴드가 100 미만일경우 본체부터 회복한다. 에너지가 10이하에서 적에게 공격을 맞으면 무기를 잃어버릴 확률이 크니 주의하자.

5.3.2 이온 스캐너 (Ion Scanner)

가격 $10,000.

보스전에서 보스의 체력을 공개해주는 아이템. 본체 내구도가 극악으로 떨어지면 보조무기들과 함께 파괴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이 아이템은, 한번 사고나서 다시 되팔거나 없어진다면, 두번 다시 구매가 불가능하다.

5.3.3 CBU-80 기요틴 메가폭탄 (CBU-80 Guillotine Megabomb)

가격 $32,250.

슈팅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멸폭탄이다. 여느 전멸폭탄이 그렇듯 공대공/공대지 둘 다 대응하지만 기본적으로 공대지형 무기라 지상의 적군에게 큰 효과가 있는 무기. 최대 5개 까지 소지 가능하다. 스페이스바 버튼을 눌러 사용가능하며 사용시 폭탄이 투하되는 시간이 2초로서 그 2초간의 딜레이 때문에 위기 탈출용으로 쓰기는 다소 난감하다. 폭파시 화면의 모든 적 총알 역시 사라진다.

5.3.4 아레스 보조쉴드 (SA17 Ares Phase Shield)

가격 $72,450.

후반으로 갈수록 적들은 레이저나 플라즈마 캐논등 플레이어를 순삭시키는 무기들로 무장하게 된다. 아레스 보조쉴드는 일종의 추가 방어막 역할을 한다. 내구도는 300. 전투 중 획득을 통해 최대 14개 보유가 가능하며 상점 구입으로는 5개까지 보유 가능하다. 탱고 섹터 4탄과 8탄, 외곽지역 3탄에서 귀환비기를 이용해 공짜로 얻을 수 있다. 특히 외각지역 3탄에서 극초반에 나오니 금방 모을수 있다. 쉴드가 5개이상에 내구도가 전부 풀일 경우 6개이상 저장이 가능하며 내구도가 1이라도 까였으면 해당 쉴드의 내구도만 완전히 회복시켜 준다. 윈도우 버전에서는 쉴드 내구도에 상관없이 14개까지 보충이 가능하다. 단, 최대로 획득하였어도, 쉴드의 내구도는 회복하지 않는다.

6 자금 보너스

자금 보너스는 스테이지 상에서만 획득 할 수 있다.

6.1 Micro Thaelite

획득 자금 $50.
반짝 거리는 별 모양의 아이콘. 특수 적기를 파괴하면 잔뜩 획득 할 수 있다. 여담으로 획득 시 "쑤웁!" 하는 소리가 매우 찰지다.

6.2 Small Arms

획득 자금 $35,200.
기관총 2정이 들어있는 박스 아이콘.

6.3 RadioActive Isotopes

획득 자금 $55,700.
직 육면체의 금속 박스 위에 핵 마크가 그려진 아이콘.

6.4 MicroFusion Core

획득 자금 $93,800.
푸른색 코어가 오른쪽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아이콘.

6.5 Thaelite

획득 자금 $76,000.
갈색 캡슐 안에 금이 들어있는 아이콘.

6.6 Raw Freylium Ore

획득 자금 $122,500.
암 갈색 별사탕 처럼 생긴 아이콘.

7 적 발사체

7.1 일반탄

별 거 없다. 데미지도 그리 크지 않으므로 피하면 그만이지만, 탱고 섹터 이상으로 넘어가면 적의 기체에 따라서 화력이 약한 경우가 있고 비교적 센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7.2 조준형 일반탄

적이 많이 몰리는 상황에서 이걸 만나면 상당히 위험하다. 그것도 한번에 2-3개가 뭉쳐서 날아오면 피해가 무시 못 할 수준이므로, 지상형 보스를 만날 경우에는 이 부분부터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7.3 미사일

날아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데미지도 꽤 나가는 편에 한번에 2-4개가 뭉쳐서 발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하기는 쉽지만, 고정형 적이 이것을 연속으로 발사한다면 끔찍한 화력이 나온다.

7.4 플라즈마

플레이어의 파란 플라즈마와는 달리 불처럼 붉은 커다란 탄이다. 날아가는 속도는 일반탄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 약간 더 빠르고, 그 데미지는 미사일 저리가라할 정도로 높다. 이걸 한 대 맞기만 해도 기본 체력의 1/5까지 날아갈 수 있다. 외곽지역 6탄부터 이 플라즈마를 쓰는 적들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주의하자. 플라즈마를 쏘는 적들이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그림자를 미리 보고 피하는 것이 좋다.

7.5 레이저

회피 대상 1순위. 사선상에 있을 경우 직격인데다가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레이저만큼이나 강력하다. 정통으로 맞으면 쉴드 1-2개가 그냥 날아간다. 그리고 특성 때문에 이동하는 적보다는 고정형 적이 발사하는 쪽이 훨씬 치명적이다. 플라즈마와 마찬가지로 레이저를 사용하는 적들이 등장하면 그림자를 미리 보고 피하는 것이 좋다.

탱고 섹터에서는 레이저를 쓰는 적이 두 기체가 있는데, 한 기체는 비교적 약하면서도 속도가 어느정도 있다. (800점 + 달러)

또 한 기체는 탱고 섹터 7탄에서 9탄까지만 나오는데, 속도는 전자에 비해 느리나, 레이저를 두개 달고 나온다. (1000점)

외곽지역에서도 역시 레이저를 쓰는 두 기체가 있는데, 외곽지역 3탄, 8탄에만 나오는 적과 외곽지역 4, 6, 8탄에 나오는 적이 있다.

전자는 속도가 느리지만, 레이저를 두번 쏘므로 맞지않게 주의하자. (850점) 후자는 빨간색 기체이며, 전자보다 속도가 있으나, 레이저를 한번 쏜다. (850점)

8 기타

여담으로 도스 버전의 세이브데이터(정식판)를 데모 버전으로 옮겨와도 정식판의 무기데이터가 그대로 남아있으며 정식판의 무기를 데모버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정식판의 무기는 팔 수는 있지만 당연하게도(?) 그 무기들은 상점에서는 살 수는 없다.

쉽게 말하면, 일단 데모 버전에서는 구매불가한 무기 - 모든 레이저(자동조준, 데스레이, 트윈), 파워 디스럽터, 범용폭탄(Bomb)을 볼 수 없으나, 정식판에서 구매한 데이터를 데모 버전에서 불러오면 사용가능하다는 점이다. 도스 버전에서 이미 모든 무기의 데이터가 있었으나, 아예 살 수 없게 막아버린 셈.

설명하자면 정식판의 데이터만 있으면 데모판의 브라보 섹터에서 레이저를 쏠 수 있다는 것이다(...).그래봤자 누가 하냐

그리고 아이폰 및 아이패드로 컨버전 되어 앱스토어에서 1.99$에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이폰은 화면이 작아서 플레이하기가 까다로운 편이라 아이패드가 있어야 무리없이 즐길수 있다. Lite 버전은 무료료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정 시스템 날짜에 게임을 기동하면 어포지 로고 화면의 로고송이 아카펠라(?)로 바뀌고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들린다. 그 날짜들은 3월 12일, 8월 28일, 10월 2일로 일부 스탭진의 생일인데, 그 중 3월 12일은 이 게임을 비롯한 둠 시리즈, 듀크 뉴켐 시리즈 등 다양한 90년대 북미 PC 게임의 BGM을 작곡한 보비 프린스의 생일이다.
  1. 그 임무라는 게 경쟁 회사들을 공격하는 것이다.
  2. 브라보 섹터의 적들은 대부분이 석유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