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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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프로젝트'의 초대형 고무 오리 조형물에 대해서는 러버덕 프로젝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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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 고무 덕후 혹은 시아
위는 인위적으로 이벤트를 위해 넣은 고무오리이다. 실제 바다에 떠다니는 고무오리가 아니다.
1992년, 러버덕을 실은 배가 파손되어 물로 실려 있던 러버덕이 대량으로 유출되어 바다에서 떠다녔다.

Rubber duck

장난감의 일종

고무 오리라고도 불린다. 이름 그대로 고무나 그에 준하는 재질로 만들어진 노란색 오리를 가리키는 말.

1940년대, 조각가 피터 가닌이 물에 뜨는 오리 모양의 장난감을 처음 만들어 특허를 받았고, 5천 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 1970년대, 세서미 스트리트어니가 부르는 "Rubber Duckie"와 "DUCKIE"가 유행하면서 고무 오리 또한 인기가 많아졌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서양 저택의 욕조에는 이 러버덕이 있는 게 클리셰이다. 디즈니 게임스왐피 시리즈에서도 매 스테이지마다 이 오리를 모으는 미션이 따로 있을 정도. 심즈 3에서는 상점에서 러버덕을 구입하여 욕조에서 사용하면 행복 지수가 올라간다.

일본애니메이션히다마리 스케치》의 유노의 목욕탕에도 이 러버덕이 있다.

SCP 재단에는 농담성 공동작업으로 변칙 오리 기록이 있다.

이 장난감이 해양연구에 도움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조류에 의한 조류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