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레이펜테나라는 가공의 세계를 무대로 하는 대한민국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 작가는 홍정훈.
《레이펜테나 연대기》는 전 3부작[1]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 중 완결된 것은 제1부인 《더 로그》뿐이고 제2부인 《다크 세인트》는 북큐브에서 유료로 연재되다가 D&D 무단 차용문제로 연재 중단되었다. 앞으로 연재될지도 미지수.
2010년 12월 18일, 작가는 커그에서 연재하고 있는 《각탁의 기사》 『아트릭스의 새영주-2-』에서 《더 로그》부터 리부트하겠다고 언급했다.
2 시리즈 구성
2.1 외전
모두 계획만 발표되었고 실제로 제작되지는 않았다.
3 시리즈 완결편 《신 성황전설》의 내용
《신 성황전설》은 작가의 발언에 따르면 천년의 세월을 넘어 제2대 성황이 등장해 신생 조디악 나이츠를 구성하고 인류를 위협하는 강대한 악신 크로매틱 원과 격전을 벌인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성황이라는 레이스틴은 이름만이 밝혀졌으며 성별은 여자라고 한다.
또한 전작 《더 로그》의 등장인물 가운데 카이레스 윈드워커와 라크세즈 바인 세르페세스는 이 신 성황 레이스틴이 이끄는 신생 조디악 나이츠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