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름 | 로스스톤가문 (House Lothston) |
| 문장 | 은색과 금색으로 양분된 바탕 중앙의 검은 박쥐 |
| 본성 | 하렌할(Harrenhal) |
1 소개
스트롱 가문의 멸족 이후 새로이 하렌할의 영주로 임명된 가문.
평이 안좋은 가문이었으며 4세대동안 하렌할을 다스리다가 흑마법에 손을 대 몰락했다고 한다. 기수 가문인 휀트 가문에게 몰락했고 휀트 가문이 성을 이어받았다.
2 가문원
2.1 과거의 인물
- 루카스 로스스톤
- 레드 킵의 훈련관 출신. AC 151년 스토크워스 가문의 팔레나가 당시 소년이었던 아에곤 4세를 건들이자 이 추문을 덮고 팔레나를 치워버리기위해 적당한 상대를 물상턴 비세리스 왕자에의해 포착되어 팔레나와 결혼하게되었고, 이 대가로 하렌할의 영주로 임명받는다. 그리고 AC 178년 하렌할을 들른 아에곤 4세와 자신의 딸인 제인을 정부로 들이는걸 암묵적으로 묵인했고 그 대가로 아에곤 4세의 수관으로 임명받는다.[1] 그러나 채 1년이 흐르기도 전에 문란한 성생활로 매독을 앓던 아에곤 4세 탓에 제인에게 매독이 옮아버렸고 마침 흥미도 떨어졌는지 루카스와 팔레나 제인은 궁정에서 쫓겨난다. 본편에서 언급된 '뚜쟁이' 루카스와 동일인물인듯하다.
- 팔레나 스토크워스
- 제인 로스스톤
- '검은 후드의' 만프리드 로스스톤
- 뚜쟁이 루카스의 아들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썩 좋지 못한 인물로 알려졌다.
- 만프레드 로스스톤
- 제1차 블랙파이어 반란에서 다에몬 블랙파이어의 편을 들었은나 마지막 순간에 다에몬을 배신했다고 한다.
- 하렌할의 사생아
- '광녀' 다넬라 로스스톤
- 자세한 정황은 알 수 없지만 흑마법에 손을 대 가문의 몰락을 초래했다. 피로 목욕하고 식인을 한다는 불길한 소문이 있었다.
2.2 작중 등장인물
- 존 로스스톤
- 황금 용병단의 고위 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