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1 리바이벌 슬라임
| 한글판 명칭 | 리바이벌 슬라임 | |||
| 일어판 명칭 | リバイバルスライム | |||
| 영어판 명칭 | Revival Jam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물 | 물족 | 1500 | 500 |
|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10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다음 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에 자신의 필드 위에 앞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 ||||
어둠의 유우기 : 아니...! 산산조각난 슬라임의 파편들이 다시 붙고 있어... 원래 모양으로!!
원작 사용자는 마리크 이슈타르. 원작에서는 라이프 코스트를 지불할 필요가 없이 박살난 즉시 강제로 부활하는 사기틱한 효과였다. 보기와는 달리 마리크가 여러모로 애용한 주력 몬스터이다. 무한의 패+생환의 패와의 연계로 오시리스의 천공룡의 공격력을 올린다던가, 메탈 리플렉트 슬라임과 합체해 불사신 갓 슬라임이 되는 등... 그러나 문제는 위의 박살난 즉시 강제로 부활하는 효과가 역으로 독이 되어, 유우기의 세뇌에 의해 유우기의 필드로 넘어가 '소뢰탄으로 리바이벌 슬라임 파괴->상대는 3장 드로->다시 리바이벌 슬라임 재생->다시 소뢰탄으로...'콤보에 당해 덱 파괴로 패배한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원작에서의 이야기로, 효과가 팍팍 너프 된 실제 카드의 활용도는 너무나 애매한 편. 전투 내성 쪽이라면 마슈마론이나 영혼을 깎는 사령에게 밀리고, 부활 계열 쪽이라면 데스티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나 윤회탱구에 비해서 속공성도 떨어지는 데다가, 비슷하게 한 턴을 딜레이한 끝에 부활하는 황천 개구리와 비교해봐도 쓰기가 힘들다. 그나마 이런 카드들도 듀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점차 덱에서 잘 쓰이지 않는 경우가 늘어나는 판국인데, 이런 카드가 제대로 쓰일리가.
2 디펜드 슬라임
| 한글판 명칭 | 디펜드 슬라임 | |||
| 일어판 명칭 | ディフェンド・スライム | |||
| 영어판 명칭 | Jam Defender | |||
| 지속 함정 | ||||
| 상대 몬스터 1장이 자신의 몬스터에게 공격했을 때, 자신의 필드 위에 "리바이벌 슬라임" 이 앞면 표시로 존재하고 있는 경우, 공격 대상을 "리바이벌 슬라임" 으로 옮길 수 있다. | ||||
화염구가 거근을 닮았다는 것 외엔 특기할 만한 사항이 없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