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배우 조니 뎁과 프랑스 여배우 바네사 파라디의 딸. 엄마 특유의 분위기와 미모를 모두 물려받았다. 롤리팝 체형까지도(...)
유명 부모님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유명세를 얻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힙스터 텀블러 감성을 저격하는 분위기로 데뷔 이전부터 팬들이 많았다.
2 커리어
2.1 모델
- 2015년 4월 Oyster Magazine 촬영.
힙스터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 LGBT 사진 프로젝트 '셀프 에비던스 트루스'의 모델로 나서면서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다.
300px |
Self Evident Project |
2.2 배우
- 절친 '할리 퀸 스미스'의 아버지 케빈 스미스의 영화 '터스크'에 까메오로 출연함으로써 영화 데뷔. 이후 스미스 감독의 '요가 호저스'에 할리 퀸 스미스와 함께 출연.
3 기타
- 한창 조니 뎁의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일 때 엠버 허드 폭행 증거 없다는 기사 캡처를 올렸다. 그리고 이때 파파라치들에게 '아빠 이혼에 대해 코멘트 해달라', '너네 가족이 엠버를 싫어한게 사실이냐'는 둥 무례한 질문 세례를 받았다.
- 모델 애쉬 스티미스트와 열애설이 났었다. 남자가 애 딸린 이혼남이고 릴리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았다.
이런 것마저도 엄마를 닮았다[1] - 99년생 미성년자이지만, 흡연자이다.
4 필모그래피
연도 | 제목 | 배역 |
2014 | 터스크 | Girl Clerk No. 2 |
2016 | 요가 호저스 | Colleen Collette |
2016 | 더 댄서 | 이사도라 덩컨 |
2016 | 플라네타륨 | 케이트 바로우 |
- ↑ 바네사 파라디는 18세때 11살 연상 플로랑 파니와 동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