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링고 아메유리(林檎雨由利) |
직위 | 상급닌자 |
생일 | 6월 7일(사자자리) |
나이 | 불명 |
신장 | 143.5cm |
체중 | 45kg |
혈액형 | AB형 |
성우 | 日 타무라 세이코, 韓 김묘경 |
나루토의 등장인물.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의 전멤버.
나루토 애니판에서 나왔던 쿠로스키 라이가가 썼었던 '뇌도 키바'의 전 주인이다.
키가 제일 작고 중성적인 생김새 때문에 여자로 추정된다만 애니에선 여자로 나왔다.
선대가 후대에게 전수해준건 쵸쥬로의 '히라메카레이'뿐이니 아마 아메유리 사후 라이가가 습득한걸로 추측된다. 라이가 사후 다른 주인이 생기지 않은건지 소환 두루마리로 칼이 소환되었다. 원작에서는 제대로 된 전투신 한번 못보이고 그냥 봉인당했다.
애니 509화에서 봉인 과정이 다루어졌다. 뇌둔 사용의 천재라 불렸으며 젊은 나이에 불치병으로 죽었다고 밝혀졌다. 노린 것은 절대 놓치지 않았다는 듯. 여기서는 차크라 무한인 예토전생 상태라는걸 이용해 뇌둔을 마구 뿌려대는데, 사용하는 뇌둔술이 하나같이 사스케의 기린을 능가하는 사기급.
오모이가 속해있는 부대와 결전을 치르게 되는데, 부대의 대장인 유루이의 함정 유인작전을 도망치는거라 생각해 답답해하던 오모이가 혼자 덤볐으나 역시나 상대가 될 리가 없었고(...) 다른 부대원들이 도와주러 왔다가 모두 쓰러진 뒤에서야 유인작전이었다는 것을 듣게 된 오모이가 아메유리를 모래지옥 함정으로 유인하는 것에 성공하여 같이 가라앉을 뻔 했지만 하타케 카카시 일행이 와서 오모이만 빠져나간다.
여담으로 이 처자, 오모이와 싸우다가 마음에 든 모양이다. 늪에서 같이 가라앉다가 오모이가 구조받아 빠져나가자 "나랑 같이있어 주는거 아니었어?"라고 물어보고는 좋아하는것을 먼저 먹지않은걸 후회하면서, 다시 태어나면 좋아하는건 제일 먼저 먹어야겠다고 한다. 이에 오모이는 거절하며 이별 선물이라고 막대사탕을 던져주고 링고는 답례라며 뇌도 키바를 넘겨준다.사탕 한개로 비싼 장비 득템 그래도 죽을뻔 했잖냐 그리고 저승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고 순순히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