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속공 마법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한글판 명칭 | 마력의 샘 | |||
일어판 명칭 | 魔力の泉 | |||
영어판 명칭 | Magical Spring | |||
속공 마법 | ||||
"마력의 샘"은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의 수만큼 자신의 덱에서 드로우한다. 그 후,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의 수만큼 자신의 패에서 카드를 고르고 버린다. 이 카드의 발동 후, 다음 상대 턴의 종료시까지,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는 파괴되지 않으며, 발동과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 나온 카드.
상대가 펜듈럼 카드/지속 마법/함정과 필드 마법을 많이 다루고 자신은 적게 다룰 수록 많은 아드를 벌어들일 수 있는 카드. 버리는 것이기에 암흑계도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으며, 묘지에서 효과를 발동하는 수많은 카드들을 버려 손해를 만회할 수 있다. 지속 마법/함정을 위주로 하는 덱들에게는 상당히 성가신 카드가 될듯하다. 여기에 속공 마법인지라 상대의 마법 발동시에 체인을 걸어 발동해도 기본적인 패교환 정도는 가능하다.
효과 처리시에 이 카드도 앞면 표시이기 때문에 최소 1장은 버려야 한다. 욕망의 항아리급의 어드를 벌고 싶다면 상대방 필드에 앞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가 3장 이상이야 한다. 생각보다 발동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것이 단점.
2015년 마술사와 EMEm이 티어덱을 먹으며 주가가 올랐다. 혜안의 마술사나 펜듈럼 매지션, 룡검사 라스터 P등을 효과적으로 견제 가능하기 때문. 겸사겸사 1~2장의 드로우도 할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 | DUEA-KR065 | 슈퍼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THE DUELIST ADVENT | DUEA-JP065 | 슈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Duelist Alliance | DUEA-EN065 | 시크릿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