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法少女プリティ·ベル
만화 《마법소녀 프리티☆벨》의 직책. 신위를 부르는 종 린 로드에게 선택받은 인간 소녀를 가리킨다.
세력구분시 마족 진영, 천계 진영과 더불어 독자적인 1인 군단으로 분류되는 인간측의 전력. 기본적으로는 중립이지만 마족 진영 자체가 30년전 동의 마왕이 만들어낸 어떠한 마법이 있기 전까지 스스로 존재하기 위하여서 인간들로부터 부정한 혼과 사념을 얻어내려 인간을 습격하였기에 사실상 마족 진영과 대립하고 있다. 북의 마왕 돌 바리온도 공격당해 크나큰 상처를 입었고, 마족 진영에서 크게 두려워하고 있다.
사용기술은 신위소환. 사용무기는 신위를 부르는 종 린 로드
현재 다카다 아츠시가 맡고 있으며 후보로 미사키 에리가 있다. 초대는 모모치 미유키, 3대는 오오타 케이
프리티 벨이 나타나면 반드시 세계규모의 위기가 다가온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큰 사건과 얽혀있다.
- 초대 모모치 미유키
- 2대 야스하라 요코
- 트윈테일의 소녀.
- 25년전 벌어진 해마소동사건에서 싸워 남극 녹이기를 저지했다.
- 회상씬에서 커다란 망치를 짊어진 모습이 자주 나왔는데, 그걸로 츳코미를 넣어 르뤼에의 도시구획을 3개정도 날린적이 있다고(...)
- 현재는 아이 셋 딸린 주부. 현재의 성은 카시마.
- 3대 오오다 케이
- 안경에 숏컷인 소녀.
- 그녀가 프리티 벨인 동안엔 큰 사건이 없었는데 뭔가 일어날 낌새를 느끼면 출동해 싸그리 전멸시켰기 때문(...)
- 현재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남친 모집중.
- 밀코코가 평하길 에리와는 다른 방향으로 역대 최강
- 초대와 동등한 힘을 지닌 루라를 은퇴해서 약해진 상태임에도 발라버릴 수 있다(...)[1]
- 67화에서 선대와 후배에게 청소에 대해 한바탕 일장연설을 해 주기도(...)
- 4대 마지마 사키
- 금발 스트레이트 헤어인 소녀
- 10년전, 북군과 정면충돌을 하는가 하면, 그 와중에 벌어진 메뚜기 습격을 해결하고, 최종적으로 북의 마왕 둘 바리온을 때려눕히는 등, 전적이 매우 화려하다.
- 은퇴후에는 당시 파트너와 함께 좋은...사이가 되었다가 상대가 꿈을 꾸던 소년에서 꿈만 꾸는 잉여인간에 천하의 개쌍놈으로 역변하는 바람에 깨지고, 아르바이트하던 가게의 점장과 결혼, 아이를 얻고 현재는 주부.
- 시커먼 근육질 아저씨와, 뭔과 과하게 강인한 초딩.
- 사견은 리얼타임으로 진행중. 일단 무언가 안 일어나기는 이미 글렀다(…).
- 게다가 프리티 벨이 두 명(…)이라서인지 아무래도 이번에는 세계규모의 위기가 두개(!)나 다가오는듯 싶다...[2]
여담이지만 프리티 벨이라는 이름은 트윈 레이더가 지은 것으로 그것이 언급되었을때 모두들 납득. 사실 어느 마초남이 장비하기 전까진 정말로 그 이름이 어울리긴 했다.
만들어진지는 31년, 현재 5대째.
의문점은 은퇴사유가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초대은 사망했지만 나머지 2, 3, 4대는 성인이 되었기에 은퇴의 이유가 있을텐데...
단순계산으로 치면 한명당 약 7년.
다만, 모모치 미유키는 그렇게 오래 마법소녀를 하진 않은듯 하니 2,3,4대는 평균 9년정도 마법소녀를 했다는 소리가 된다.
다만 초대와 2대의 사건이 6년정도 거리가 있고 4대와 5대의 사이에도 10년이란 빈 시간이 있으니 그런 공백시간을 포함하면 각각 실제 활동기간은 매우 짧은듯.
초등학생에서 그정도 나이를 먹으면 뭐 어른이 다 돼 가는 거니 아마 성인이 되는 게 마법소녀에서 은퇴하는 요인이 될지도 모르겠다. 정확한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