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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原 藍子
파일:Attachment/마에바라 아이코/39.jpg
(만화판 와타나가시 편 작화)
동인 게임 쓰르라미 울 적에의 등장인물. 마에바라 케이이치의 어머니이자 마에바라 이치로의 아내. 성우는 마츠이 나오코.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는 모습은 나오지 않고 코믹스판에서만 얼굴을 보여주신다. 남편과 더불어 막나가는 아들 덕분에(?) 고생을 하시는 부모님. [1] 남편과 마찬가지로 코믹스판 한정이긴 해도 중학생 아들을 두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젊은 미모의 미인.
작중 오오이시가 언급한 바로는 명문 여대 출신이며 교양도 있지만 마을회의에는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아 마을 주민들로부터는 살짝 미움받고 있다. 화가인 남편 이치로의 매니저를 맡고 있으며 종종 일 때문에 도쿄로 가거나 해서 케이이치가 집에 혼자 두거나 한다.그리고 히나미자와에서는...
추리소설 마니아이며 이로 인해 케이이치가 오키노미야 도서관에 가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가 일으키는 사건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한편 류구 레나와 쇼핑을 하면서 마트에서 자주 만나 친교를 쌓은 것같다.
만화판 한정이지만 케이이치는 어머니쪽을 가장 강하게 닮은 것 같다. 그래서 여장이 어울리는 것인가?
- ↑ 작중 그들 부부의 결말로는 대재해로 가스사에서 사망자 명단에 오르던가, 믿었던 아들이 깽판치고 다니다 죽어버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