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울려라! 유포니엄/등장인물
이름 | 마츠모토 미치에(松本美知恵) |
신장 | 166㎝ |
생일 | 10월 28일 |
별자리 | 전갈자리 |
혈액형 | O형 |
취미 | 다카라즈카 관람 |
특기 | 노래[1] |
좋아하는 것 | 죽순, 조림(煮物), 물양갱 |
싫어하는 것 | 팝콘, 땅콩 |
성우 | 히사카와 아야 |
파트/악기 | 부고문 |
울려라! 유포니엄의 등장인물. 키타우지고 취주악부 부고문이며, 쿠미코가 속한 1학년 3반 담임교사이다. 담당과목은 음악. 원리 원칙 주의자로 스커트에 대해서 특히 예민하다. 취주악부 부고문. 학생들이 붙여준 별명은 '군조선생님(軍曹先生)'.[2] 원작에선 50대 전후로 흰 머리를 뒤로 묶는 스타일이나, 애니메이션에선 흑발로 나온다..[3] '키타우지 고등학교에서 가장 어려운 교사'로 자부한다. 다만 학생들에게는 그럭저럭 인기가 있는 선생인 모양이다. 다수의 학생들을상대할 때는 엄하지만, 학생과 일대일인 상황에서는 부드럽다고. 또한 취주악부가 교토부 콩쿨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간사이 콩쿨에 진출하는 것이 결정되자 펑펑 울어버린다.[4]
타키 노보루가 부임하기 전까진 재밌게 연주하면 된다는 방침을 수용하지 않아 동아리에 거의 관여하지 않았다. 타키가 키타우지로 전근을 오기 이전부터 오랫동안 취주악부의 부고문을 맡고 있었으므로 원래대로라면 이쪽이 취주악부의 고문이 되어야하겠지만, 미치에 본인이 타키 선생에게 고문 자리를양보했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