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유희왕/OCG
유희왕의 펜듈럼 몬스터 카드. 둘 다 드래곤와 악기를 합친 모습을 하고 있다.둘다 드래곤족이 아닌게 함정
1 징 드래곤
한글판 명칭 | 징 드래곤 | |||
일어판 명칭 | 銅鑼ドラゴン | |||
영어판 명칭 | Dragong | |||
일반/펜듈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4 | 땅 | 기계족 | 500 | 2100 |
P스케일 | 펜듈럼 효과 | P스케일 | ||
7 | (펜듈럼 효과 없음) | 7 | ||
최신예 기술을 구사하며, 비행이 가능한 전투용 징. 마하 0.7로 하늘을 나는 그 존재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
점프 페스타 2015 프로모션 팩에서 등장한 일반/펜듈럼 몬스터.
공격력은 매우 낮지만 수비력이 2100이라 일반 몬스터를 채용하는 덱에서 수비벽으로 채용할 여지는 있다. 다만 이 카드와 역할이 겹치는 몬스터는 많으므로 펜듈럼 몬스터라는 점을 활용해야 한다. 북미에서 0번 카드를 통해 꾸준히 일반/펜듈럼 몬스터를 지원하는 만큼 그쪽과 조합할 경우 더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는 카드이다. 마침 스케일도 디메리트 없는 스케일 중 가장 높은 수치인 7인만큼 펜듈럼 스케일로 세팅하는 것이 가장 좋은 활용도라 볼 수 있다. 그 대신 섬광의 기사처럼 몬스터 자체 효과나 펜듈럼 효과는 아예 없다(...) 마침 섬광의 기사나 이 카드나 스케일 7, 레벨 4로 비슷하게 운용할 수 있다. 아니면 마침 마이티 가드의 뒤를 잇는 공격력 500의 기계족 바닐라이니 기계 복제술을 받는다는 점을 살려 순식간에 3장의 수비벽을 전개해보는 방법도 있다.
여담으로 플레이버 텍스트의 마하 0.7을 환산하면 840km/h 정도로, 여객기의 최고 속력 정도 된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징(탐탐) + 드래곤. 징의 일본어 발음이 "도라"인데, 드래곤의 일본어식 발음인 "도라곤"을 합쳐 "도라도라곤"이라는 말장난이 된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점프 페스타 2015 프로모션 팩 | JF15-JP007 | 노말 페러렐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어드밴스트 이벤트 팩 2015 Vol.1 | AE07-KR014 | 노멀 | 한국 |
2 만돌래곤
한글판 명칭 | 만돌래곤 | |||
일어판 명칭 | マンドラゴン | |||
영어판 명칭 | Mandragon | |||
일반/펜듈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5 | 땅 | 식물족 | 2500 | 1000 |
P스케일 | 펜듈럼 효과 | P스케일 | ||
2 | (펜듈럼 효과 없음) | 2 | ||
비애에 찬 드래곤의 영혼이 깃든 만돌린. 저주의 음색을 연주하며, 들은 이는 공포에 질린 나머지 자아를 잃어버린다고 한다. |
위에 있는 징 드래곤과 세트를 이루는 카드. 다만 레벨, 종족, 공격력, 수비력도 모두 달라 상급 몬스터에 조금 더 공격적인 성향을 띈 몬스터가 되었다.
레벨 5 주제에 제왕도 전투 파괴할 수 있는 능력치를 보면 알 수 있듯 이 카드는 레벨 5 일반 몬스터 중 사이버테크 와이반과 함께 공격력 공동 1위이다. 다만 그 카드나 이 카드나 어드밴스 소환할 리는 없고(...) 펜듈럼 몬스터라는 점을 활용해야 한다.
TCG에서 밀어준 일반/펜듈럼 몬스터들과 결합했을 때 시너지가 굉장히 뛰어난데, 용각의 수렵자가 깔려 있다면 공격력이 2700이 되어 거의 최상급 몬스터 수준이 되고, 랜스포링쿠스가 있다면 관통 데미지까지 주는 뛰어난 어태커가 된다. 드라코니아의 수룡기병으로 서치 및 전개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다.
이름의 유래는 만돌린 + 드래곤. 만돌린+도라곤이라는 단순한 말장난이다. 여기에 한술 더떠 몸을 휘감고 있는 풀뿌리와 나뭇잎을 통한 맨드레이크와의 말장난도 노린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발명도 "만돌래곤"으로 나름의 언어유희를 살렸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점프 페스타 2015 프로모션 팩 | JF15-JP008 | 노말 페러렐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어드밴스트 이벤트 팩 2015 Vol.1 | AE07-KR015 | 노멀 |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