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1 중국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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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承恩. 1500-1582. 명나라 때의 사람으로 자는 여충(汝忠), 호는 사양산인(射陽山人)이다. 당나라의 고승인 현장이 인도의 경전을 구하기 위해 떠났던 여행기인 대당서역기에 민간의 전설을 합쳐서 서유기를 썼다. 요새로 치면 사극에다가 판타지를 합친 퓨전 사극을 써서 히트를 친 케이스.

인생 자체는 좀 기구한데 60살까지 변변한 벼슬도 못 하다가 환갑이 지나서 겨우 하급 관리가 됐는데, 그나마도 탐관오리란 누명을 쓰자 때려치우고(...) 귀향해 서유기를 썼다고 한다. 사후 이말년에게 고인드립을 당했다

2 대한민국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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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안진옥이며 1979년[1] 2월 8일 생.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태어났다. 경산중앙초, 경산여중, 경산여고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고 배우로 활동했다. 논스톱4에 나왔다. 2008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2013년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출연 이후 한동안 활동을 쉬었는데, 2014년 5월에 성격 차이로 이혼한 후 고향인 경산시로 내려와 경산역 근처 옥산동에 커피숍을 열었다.

그러다 2016년 가수 오즈로 컴백을 선언했다. 인터뷰에서 "고향에서 1년 넘게 지내며 카페를 운영했다. 그러면서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재야에 숨어 있는 음악적인 고수들과 뭉쳐서 한 달에 한 번씩 카페에서 밴드 공연을 하고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를 비롯한 좋은 일에 썼다. 그러면서 무대가 그리워졌다. 다시 활동을 해봐야겠다 싶었다. (중략) 노래하는 연기자이기 때문에 프로패셔널한 가수 분들보다 가창력이나 테크닉이 뛰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감성으로 풀어내려 했다. 가슴에 와닿는 노래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내 노래가 희망이 됐으면 했다. 힘드신 분들이 들었을 때 위안이 되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의미있는 곡들로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앨범 발매 후엔 연기 복귀도 할 생각이라고.

2016년 10월 30일 복면가왕맑은 소리 고운 소리 실로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으나, 북바라북바북밥바 북치는 소녀에게 밀려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1. 무한걸스 1기 시즌 방영했던 2007년 후반에 출연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시기에 인터넷 프로필에서 1981년생이라고 소개되어 있었다. 그러나 실질적인 출생년도는 1979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