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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의 RPG 게임 - Dust: An Elysian Tail
- 동명의 MMOFPS 게임 - Dust 514
- 동명의 미니어처 게임 - DUST
1 개요
이 먼지는 대체 먼지?
塵, Dust
방 청소하다 먼지 때문에 화난 위키러가 들어온 문서 뜨끔
모래보다 작은 고체물질. 공중에 날아다니며 분진이라고도 부른다. 바람에 의해 운반되기 때문에 지표면에 퇴적한다. 공장, 가정에서 나는 연기에서 생기는 것은 탄소와 그 밖의 물질로 되어 있으며, 사막 등에서는 진토(塵土)가 바람에 날려 올라가고, 화산진은 분화에 의해서 공중에 살포된다. 먼지의 종류에는 가스 상태에서 응축하여 생긴 퓸(Fume)과 액체가 증발하고 난 후 응축하여 생긴 미스트(Mist), 연기(Smoke) 등이 있다.
대기 오염의 원인이자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하는 생활의 주적이기도 하다. 매일 집 안 청소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먼지를 박멸하기 위해서다. 피규어도 이게 쌓이면 문제가 생긴다 안경점에서 팔거나 나눠 주는 안경수건도 대부분의 경우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액정필름을 붙이다 보면 먼지를 진심으로 혐오하게 된다 먼지를 죽입시다 먼지는 나의 원수 요즘은 일반적인 먼지보단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먼지는 그나마 인체에서 어느정도 필터링이 되지만, 미세먼지는 필터링이 되지 않고 그대로 폐로 쌓이기 때문. 자세한 사항은 미세먼지 항목을 참고하자.
아무리 청소해도 공중에 날아가기 때문에 답이 없다. 먼지떨이나 청소기 등을 이용해서 먼지를 제거하면 먼지가 오히려 늘어난다는 떡밥이 있는데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양이 많아서 그렇지 어쨌거나 총량은 줄어드니 청소하고 환기는 먼지 제거에 필수. 겨울에는 특히 자주 쌓이기 때문에 주의하자.
물건을 한 곳에 계속 두면 저절로 쌓이기 때문에 개방된 곳에 물건을 계속 놓아두려면 관리가 필요하다.
사실 이렇게 우리가 보고 제거할 수 있는 것 외에도 미세먼지 문제는 건축과 환경 면에서 큰 문제가 된다.
집안에 쌓이는 것 외에도 대기 중에 여러 원인으로 퍼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건 호흡기 문제가 있는 사람이 지방자치단체장이라도 되어서 도시 정화를 하는 수준이 아닌 한 답이 없다. 외국에서도 보내니 진짜 답이 없다.
천식환자에게는 매우 치명적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IT 산업계에서도 주적으로 꼽힌다. 황사의 영향에 따라 생산이 중단되기까지 한다. 비슷한 이유로 컴퓨터의 수명을 위해서는 반드시 쿨러 등 내부에 쌓인 먼지를 정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쁜것만은 아닌데, 오히려 먼지가 없으면 사람이 살아갈 수 없다. 예를 들어 비가 내리는 데에는 먼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인공강우의 원리는 비구름의 위에서 비의 핵이 될 먼지를 인위적으로 뿌려주는 것. 역시 세상은 아이러니
물건을 방치하면 먼지가 쌓인다는 점을 반영하여 특정 존재가 방치당하면 '먼지가 쌓인다'고 비유하기도 한다. 방치된 물건을 사용할때가 오면 '먼지 털 날이 왔다'라고 하기도….
대기가 없으면 먼지가 일지 않는다는 주장은 달착륙 음모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다. 대기가 없으므로 평소에는 곱게 가라앉아 있지만 지표에 물리적 영향을 주면 어김없이 튀어 오른다. 게다가 달 먼지는 지구의 먼지와는 달리 풍화작용을 거치지 않으므로 표면이 매우 날카로워 인체와 우주 장비에 치명적일 수 있다.
송파구에는 이게 없다고 한다 [1] 비 오는 날 먼지가 나려면 일단 죽도록 맞아야 한다
초창기에 나온 삼국지 시리즈에서 타국전쟁을 보지 않는다 옵션을 택할 경우 타국에서 전쟁이 날 경우 전투가 먼지로 처리된다.
언더테일 에서 등장하는 괴물들은 사망할 시 먼지가 되어 흩어진다고 한다.
광학기기에는 먼지가 적이라고 한다. 특히 카메라 렌즈 또는 CMOS 센서 위에 먼지가 있으면 그 부분만 흐릿하게 점 같은게 보이는게 이것 나중에 사진을 봤을때 매우 화나게 만드는 요인중 하나이다.
2 관련 항목
2.1 먼지가 소재로 쓰이는 캐릭터
- ↑ 한 때 송파구의 캐치프레이즈가 '먼지없는 송파'였다. 지금은 '앞서가는 송파, 당신을 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