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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로이드 주요 인물 | ||||
오토와관 | ||||
오토와 카나에 | 카구라 소스케 | 패드 군 | ||
베토벤 | 모차르트 | 햇시 | ||
쇼팽 | 리스트 | 슈베르트 | ||
아르케 | ||||
바흐 | ||||
차이코프스키 | 바다르체프스카 | 미츠루 |
들어라 나의 뮤지크!자, 나의 뮤지크와 함께 떠나자! 꿀과 젖이 흐르는 땅으로!
1 개요
클래시컬로이드의 등장인물로 핑크색 헤어의 장난꾸러기 청년. 주로 모츠 라고 불리며 베토는 볼프라고 부른다.
카나에 아버지의 친구라는 포지션으로 얹혀 살고 있다.
모티브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로 뮤지크 발동시 대사는
Hör mal, meine Musik [1]
2 작중행적
1화에서 베토벤과 오토와관에 살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베토벤에 뮤지크를 보고 즐거워했다.
2화에서 카나에의 생일파티를 준비해주였고 뮤지크르를 사용하면 카나에가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서 뮤지클 쓰고 싶어서 수행을 해지만 결국 잘 되지 않았고 결국 생일파티만이라도 열심히 하려고 했고 생일파티가 끝나고 카나에게 손수만든 케익을 주었는데 그 케이크의 이름과 모양이 가슴 케이크였다.[2] 그 디자인을 보고 화난 카나에의 뺨을 맞고 과거를 떠올려서[3] 뮤지크를 발동했다.
3화에서 부터는 카나에의 생일파티에 놀려온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많아졌으며 가슴 케이크 디자인을 봤는데? 쇼팽을 불려내는 데에 협력한다.
4화에서 슈베르트가 그를 증오한다는 것이 밝혀졌다.[4] 만두 가게에서 일하고 있던 슈베르트와 만나자 슈베르트는 기분 나쁘다고 생각했다.[5] 후반부에는 슈베르트의 뮤지크에 휘말려서 어린아이의 정신력이 되었지만 다시 돌아온 모양이다.
5화에서 킹과 만나서 붙잡힐 뻔 했지만 고양이가 약점인 것을 이용해서 빠져나왔다.
6화에서는 베토벤이 사고를 한 번 치고 그걸 도와주어서 다른 애들과 같이 쫓겨나고 후반부에 오토와관을 해체하려온 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뮤지크를 발동했다.
7화에서 간만에 개인 에피소드를 가지게 되었는데 어미를 잃어버린 어린 사슴을 돌보기 위해서 숲속에 살면서 하마곤이라는 괴물로 활동했다.[6] 번개를 맡고 사슴이 죽어서[7] 이 때 모츠는 생전의 기억[8]이 생각나서 분노를 하였고 뮤지크를 발동했는데 이 때 분위기가 상당히 공포스러운데 해골이 나와서 불꽃을 발사하고 숲을 태우는 연출이다.[9] 이후 베토벤이 와서 모차르트에게 꿀밤을 먹이면서 끝이 났다.[10] 이후 사건이 끝나고 새끼 사슴이 일어나고 오토야관에서 기르기로 한 모양인데 그 다음에는 돌고래였다.[11]
9화에서 베토가 기타를 연주하는데 오프닝에서 모츠가 키보드를 연주하는 것을 보면 모츠도 이후 키보드를 연주할 가능성이 있다.[12]
10화와 11화는 별 활약없이 그냥 나왔다.
12화에서는 아르케에 있을 때 생전의 일이 계속 기억이 난 모양이지만 모차르트의 경우는 뭐가 뭔지 정확히 모르고 있다. 스카우트를 받았지만 중간에 때려 치우고 레퀴엠을 발동한 후에 베토와 같이 바흐와 무지크 배틀을 펼치고 패배한 후에 오토와관으로 돌아온다.
13화에서는 송어가 된 슈베르트를 보고 먹을려고 했지만 이후 다른 멤버와 같이 물고기로 변하면서 1주일을 보낸다.
15화에서는 소스케의 자작곡을 듣고 유일하게 비난한 사람이다.[13] 하지만 이 비난을 계기로 소스케는 새로운 곡을 만들었고 무지크를 발동했지만... 모츠도 여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모양이다.
16화에서 마 레온을 얻기 위해서 모츠랑 같이 알바를 구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아르케 - 12화에서 본인들이 거절해서 이후 미츠루의 추천으로 음악학원으로 간다.
음악학원 - 실력 자체로 보면 두 사람에게 어올리는 곳이지만 음악교사의 말에 다르면 인간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웃
편의점 - 일을 하나 제대로 안했고 시급이 아니고 월급 주기 때문에 본인들이 또 거절
이후 각종 노가다를 하다가 야쿠자까지 차렸고 중간에 쳐들어 온 적들을 향해서 무지크로 대항한다.
이후 시골로 향했지만 거기서 쇼팽과 만나지만 이미 기억마저 상실한 사태였고 두 사람은 오토와관에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시골에 남아서 농사를 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아무것도 안하고 농사만 하다가 베토가 발동만 전원 덕분에 식물이 자라고 반강제적으로 오토와관에 귀가하게 되었고 카나에한테 시골에서 받은 선물을 주었고 돈은 오는 길에 써버렸다.
17화에서는 만약의 근원이 되어버렸다.
모츠가 가져온 귤을 먹고 베토, 리스트, 슈베르트가 귤 좀비가 되어버린 괴현상을 보게 되었고 모츠는 여전히 장난을 치듯이 행동하고 쇼팽은 그런 모츠의 행동에 화를 내고 후반부에 얼굴을 들이미는 귤 좀비의 얼굴을 보더니 거기서 생전의 기억 혹은 원본 인물의 기억이 떠올랐고 터키 행진곡을 발생하게 된다.
패드 군의 설명에 따르면 터키 행진곡은 모차르트가 터키 군악대의 영향을 받아서 탄생했다고 전해졌다고 말했다.[14]
그러나 결국 터키 행진곡의 효과는 없었고 그저 즐기기 위한 것이었다. 마지막에는 모츠는 파인애플 좀비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리고 17화 까지 유일하게 무지크 발동 전 과거의 기억을 생각하는 클래시컬로이드로 묘사되고 있다.[15]
18화에서 교자군의 인형옷을 입은 바흐를 만난다.[16] 그러는 중 폭주하는 미츠루로이드를 막기 위해서 터키 행진곡을 발동시키고 이후 베토의 황제와 힘을 합친다.
리스트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이 무지크를 완벽히 컨트롤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19화에서 차이콥이 발동한 무지크 '백조의 호수'에 의해서 카나에의 친구인 모츠의 팬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려고 하다가 첫 번째로 리타이어 된다. 카나에는 이 때 "1대3인 인데?'라고 물어보다가 리스트에 말에 의하면 사랑은 여러 형태가 있다.고 한다.
20화에서도 얼마 안 되었는데 또 모차르트의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여기서는 개그캐가 아니고 나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초반에는 늘 장난을 치고 그에 대해서 오토와관 멤버들에게 분노를 받았고 결국 장난을 금지시키고 있고 그에 대해서 지키려고 했으며 돌아가신 카나에의 할머니의 사진을 보고 고민을 털어놓는다.[17]
그러나 얼마 안 되서 햇시를 씻기고 있는 슈를 욕조에 밀었고 그 결과 계속 침울해한 채로 산책을 하겠다며 밖으로 나가고 이를 한동안 계속하자 걱정이 된 카나에 일행이 그를 미행하지만 모츠 패닉[18] 결국 카나에는 모츠와 이야기를 하면서 모츠는 혼자서 농구를 하고 있는 소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카나에와 같이 돌아가는 길 모차르트는 이쪽으로 가야한다면서 카나에는 의문을 품는데 모차르트는 17살의 여인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 상태로 다른 길로 향했고 마을 산 같은 곡으로 올라가서 머리를 풀어헤친 뒤 무지크 '교향곡 25번'을 발동시킨다.
무지크 발동 전에 모차르트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말이 아닌 글로 짧게 나온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사단조 K. 183
완성 후 200년 이상 사랑을 받는 명곡을 쓴
그는
17세에 쓴
설명은 여기서 끝나고 무지크를 발동시키는데 이 때 모습이 머리를 푼 모츠의 모습과 실제 모차르트의 초상화의 머리 두 개로 왔다갔다 한다.
무지크가 끝나고 돌아가는 모습으로 20화는 종료한다.
20화에서는 최초로 무지크 발동 중에 그 어떠한 대화도 없이 ed곡처럼 노래만 나왔다.
17세의 연인이라는 것은 다름이 아니고 교향곡 25번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차르트는 17세에 연주 여행을 마치고 고향인 잘츠부르크로 복귀한 뒤 잘츠부르크의 영주였던 대주교 히에로니무스 콜로레도에 의해서 궁전 음악가가 되고, 신동의 이미지를 벗고, 본격적으로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되는 중요한 시기였다.
21화 부터는 여전히 장난끼가 있는 것 같지만 이전에 비하면 나아진 편으로 보인다.
22화에서는 베토의 커피만들기를 방해하고 겨우 커피를 탄 베토 옆에서 원두가 하나 떨어졌다고 말해주었고 그에 충격을 먹은 베토는 베토를 전부 버렸고 비명을 질렸는데 모츠도 같이 비행을 질렸다.
23화에서 오토와관이 아닌 밖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놀고 있지만 아르케 회수 부대가 나타나자 아이네 클라이드 나흐트 무지크로 막아냈다.
24화에서 바흐화 된 사람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았고 이후 클래시컬로이드들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베토, 카나에랑 같이 알케 연구소로 향했고 자신의 미츠루로이드와 레퀴엠으로 싸운다.[19] 이후 터키 행진곡을 사용하지만 미츠루로이드는 터키 행진곡이 없었던 탓에 모츠와 같이 춤을 추게 된다. 미츠루로이드가 춤을 추던 중 먼저 쓰러진 베토의 미츠루로이드에게 부딪혀 넘어지며 고장이 나게 되고 모츠가 이기게 된다.
이후 바흐화 대결을 하고 베토와 힘을 합치고 클래시컬로이드의 무지크가 각성해서 바흐에게 이긴다.
25화에서 무지크로 소스케와 패드 군을 변신 시키고 우주선으로 데려갔다.
3 작중 뮤지크에 사용된 곡들
-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 -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뮤지크(2화)
- 레퀴엠 D단조 K.626(7화)
- 터키 행진곡(17화)
- 교항곡 25번(20화)
- 마술피리(25화)
4 기타
트위터에서 모자를 벗은 모습이 공개되었다.
- ↑ 독일어로 들어라 나의 뮤지크다.
- ↑ 패드의 설명에 의하면 실제 모차르트는 야한 형태의 디저트를 좋아했다고 한다.
- ↑ 과거에도 변태라는 점 때문에 수많은 여성들에게 뺨을 맞았다.
- ↑ 슈베르트의 곡은 전부 모차르트 꺼를 표절했다는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 ↑ 이 당시에 슈베르트는 모차르트가 누군지 모르고 그냥 손님 A로 알고 있었다.
- ↑ 하마곤은 주민들이 붙인 이름이다.
- ↑ 실제로는 기절한 건데 모츠는 죽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 ↑ 아마도 역사 속에 모차르트의 기억
- ↑ 불꽃은 실제로 뜨겁지 않는데 자기 자신을 비하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뮤지크다.
- ↑ 모차르트의 능력이 베토벤에게 통하지 않았던 이유는 자기 자신에게 반성할 일이 없어서
카나에 : 있잖아, 엄청 - ↑ 이번에는 하마곤에 이어서 하멧시다.
결국 카나에도 포기했다. - ↑ 베토도 오프닝에서 기타를 연주했다.
- ↑ 다른 이들도 비난하고 싶었지만 차마 말 할 수 없었다.
- ↑ 또 다른 이야기로는 모차르트가 살던 시대에는 터키의 군대음악 양식을 고지식하게 모방하는 작풍이 잠시 유행했서 탄생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 ↑ 베토는 무지크 발동 이전이 아니고 스토리 중에 생각이 났고 나머지 애들은 일절 나오지 않았지만 기억하고 있는 묘사나 그런 것은 있다.
- ↑ 모츠는 바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지만
- ↑ 모츠는 만난 적이 없다고 스스로 말했다.
- ↑ 패드 군에 설명에 의하면 모츠 본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주위에서 만화같이 장난과 같은 사고가 계속된다고 하는데 그 사고가 가면 갈 수록 더 커진다.
- ↑ 모츠의 해골은 파란색으로 미츠루로이드는 보라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