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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로이드 주요 인물 | ||||
오토와관 | ||||
오토와 카나에 | 카구라 소스케 | 패드 군 | ||
베토벤 | 모차르트 | 햇시 | ||
쇼팽 | 리스트 | 슈베르트 | ||
아르케 | ||||
바흐 | ||||
차이코프스키 | 바다르체프스카 | 미츠루 |
모티브는 테클라 바다르체프스카 바라노프스카
I Gram! I modlić się![2]
1 개요
클래시컬로이드의 등장인물로 챠이코프스키와 함께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 클래시컬로이드로 "반짝 소녀"라는 말에 약하다. 바다르, 바다큥으로 불리고 있다.[3]
2 작중행적
1화에서 베토와 모츠가 도망갔다는 말을 차이콥과 같이 바흐에게 전해준다.
2화에서 차이콥과 같이 아이돌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화에서 쇼팽과 리스트도 오토와관에 살게 되는 것으로 차이콥과 같이 바흐에게 알려주고 누구 한 명 빠진 것 같다고 말해주는 것으로 끝냈다.
4화
5화에서 차이콥이 바흐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킹들을 오토와관에 보낸 사실을 알고 있다.
6화에서 뮤지크가 서로 격돌하는데 클래시컬로이드 중에서 유일하게 발동하지 않았다.[4]
7화에서 산을 오르는 중 모츠의 뮤지크인 레퀴엠의 효과로 차이콥과 같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다.
8화에서 비중이 있게 나왔다. 리스트에게 불려져서 오토와 카나에와 처음으로 만났고 차이콥과 같이 네 명이서 놀기 시작하고 남자들의 뒷담을 하고 있었다. 후반부에는 카구라 소스케가 소녀의 기도를 듣자 들어본 적이 있다면 바다르의 정체가 클래시컬로이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흐에게 걸려온 전화에 겁을 먹었지만 리스트의 뮤지크가 발동하자 자신에게 솔로곡이 없다는 것은 자신이 "반짝 소녀"라서 그렇죠 라고 바흐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고 이야기가 끝날 갈 때 소스케에게 언제나 응원해줘서 고맙다면서 손을 잡아주었다.
9화에서는 다행히도 별문제 없이 바흐와 대화하고 있었다.[5] 베토벤이 자신들의 회사에 오디션을 본다는 사실을 바흐에게 전해주는 것으로 나왔다.
10화와 11화는 출현이 없었다.
12화에서는 베토벤 일행이 아르케에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랐고 이후 소스케와 만나면서 베토와 모츠가 발동한 무지크 사건에 말려들렸고 끝부분에서 보면 소스케와 메일 주소를 교환한 모양이다.
13화는 짧게 출현하였다.
14화에서는 차이콥과 같이 활동했던 클라클라를 해체하고 카나에와 같이 활동하기로 결심했고 여전히 반짝 스타라는 말에 민감하였다. 카나에와의 첫 공연 날에 카나에는 무리라고 말하고 거기서 카나에는 반짝 스타도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기운이 내면서 혼자 무대에 오르고 차이콥이 앞으로 나오자 무지크를 사용하였는데 능력이 클라클라의 팬들을 자신을 숭배시키는 능력이었고 이후 차이콥과 완전히 해산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다르의 심리에 대해서는 14화에서 자세히 나오는데 차이콥과 같이 행동할 때는 자신이 달이고 차이콥이 태양이라고 생각했지만 카나에와 같이 행동하면 같이 태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이후에는 조금 씩 등장하는 수준으로 차이콥과는 상당히 티격태격 했으면 19화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차이콥이 바흐에게 버러졌다고 생각해 그 충격으로 백조의 호수에 말려들고 처음으로 오토와관에 찾아온다.[6] 백조의 호수인 사랑을 하면 죽는 효과 때문에 쇼팽과 러브라인이 생길 뻔 했지만 오히려 쇼팽은 슈베르트와 사랑에 빠지고 리타이어 했고 바다르는 결국 차이콥과 싸우게 되었다.
다만 미츠루가 남은 물건에 복이 있다고 말했는데 아마도 바다르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8음의 일원이 아니였을지도 모른다.
이후 소스케에게 백조의 호수의 진실을 알게 되고 겨우 화해했지만 라이브에서 다시 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팬들은 그냥 개그로 보고 있다.
21화에서 잠시 나왔는데 베토, 모츠, 쇼팽, 리스트는 오토와관에 있다고 언급했는데 슈베르트는 언급하지 않았다.[7]
23화에서 미츠루에 의해서 반강제적으로 차이콥과 같이 해고 당하고 이후 오토오관에 눌려낳게 되면서 인류 바흐화에 놀란다.
카나에가 바흐화가 되자 싸대기를 날려서 원래대로 되돌려놓았다.
24화에서는 소녀의 기도로 바흐화 된 사람들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았는데 다른 애들은 최소 2곡 이상 보유하고 있지만 바다르는 소녀의 기도 하나 뿐이기에 개그 소재로 사용되었다.
25화에서 다른 애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무지크를 연주하였고 에필로그에서 차이코과 같이 아이돌로 복귀한 듯 하다.
3 작중 뮤지크에 사용된 곡
- 소녀의 기도(14화)
14화만에 곡이 처음으로 등장했으면 다른 클래시컬로이드에 비해서 상당히 늦은 편에 속한다. 바흐도 12화에 나왔는데 바다르는 등장 화로 따지면 2쿨에서 처음 나온 소리가 된다.
같은 아르케 소속인 바흐와 차이코도 두 곡 이상은 나왔지만 바다르의 경우에는 더 이상 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최근에서는 바다르체프스카의 곡들로 추정되는 곡들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이미 애니를 방영한 시점에서는 늦었기에 2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더 이상 나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리고 2기 방영이 확정이 되었는데 만약 2기가 방영된다면 2기에서 무지크가 나오지 못하는 최대 피해자가 될 가능성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