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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文貞媛)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와 롯데카드 CF를 찍었다. 로레알 랑콤, 한국 P&G 다우니, 여성중앙 화보를 찍기도 했다.
일반인 신분이지만 연예인인 이휘재의 부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많은 곤욕을 치렀는데 대표적인 것이 학력논란이다. 인기 요리사인 정창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문정원의 대학시절 단짝 친구로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인터넷상에서는 이에 대해 진짜냐 아니냐를 가지고 갑논을박이 이어졌다. 정창욱의 학력에 대해서는 그동안 '일본에서 자랐고 하와이에서 대학을 다니다 중퇴했다'고만 알려져 왔기 때문에, 두 사람이 어떻게 동국대학교 동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 때문이었다.댓글들 참고
뿐만 아니라 방송중의 뜬금없는 간접광고 행위도 까임의 대상이 되어왔다. 육아예능은 애초에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어 고된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을 '힐링'시켜주기 위한 것인데, 그런 방송에서 본인[1]이 모델로 있는 화장품 브랜드를 노골적으로 광고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녀의 화장품 간접광고는 기사화 되기도 하였다. 왜 김정태, 김진표가 비판 속에 육아예능에서 하차했는지 생각해보자.- ↑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