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이름이휘재(李輝宰)
본명이영재(李永宰)
출생1972년 12월 29일(만 43세), 경상북도 문경시
본관전주 이씨 효령대군[1]
신체178cm[2], 65kg, O형
가족배우자 문정원, 아들 이서언, 이서준[3]
데뷔1992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소속코엔티엔
종교가톨릭(세례명 엠마누엘)
팬카페 공식 사이트 인스타그램
방송연예대상 대상 [4]
이홍렬, 이경실
(1993)
이경실, 이휘재
(1994)
이경규
(1995)
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2014)
이휘재
(2015)
-
(2016)

대한민국코미디언, MC, 방송인.


1 소개

한국의 코미디언 최초의 아이돌[5]

잘생긴 비주얼 스타 개그맨의 원조[6]

1972년생. 1남 2녀 중 막내. 가수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현재는 방송 프로그램 MC를 주로 보고 있다.

박명수가 감초 개그맨이라면 이휘재는 감초 메인mc

원래는 MBC의 FD 출신이었다. 하지만 당시 연예인으로 데뷔하고 싶은 사람들 중에는 방송 관계자나 매니저 등으로 활동하며 기회를 노리는 경우도 많으니 특별한 경우는 아니다. 실제로도 정준하 또한 이휘재의 매니저 출신이고... FD 시절 만민중앙교회MBC 습격 사건을 경험하기도 했다고 한다.

거기에 이휘재는 방송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꿈이 개그맨이라고 하였으며 대학도 방송계 진출에 유리한 서울예전 연극과로 진학하였다. 물론 이휘재의 경우는 이경규가 연예인으로 키워보기 위해 미리 점찍어둔 사람 중에 하나였다. 이휘재 이외에 이경규가 연예인으로 키워보려고 점찍어둔 인물로는 강호동 등이 있다.

그리고 데뷔 후 KBS에서 처음으로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여기도 그러고 보면 어지간히 콩라인

2 데뷔

이경규는 1992년에 이휘재를 일요일 일요일 밤에몰래카메라엑스트라로 출연시켰는데 이것을 인연으로 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개그맨 치고는 상당히 잘생긴 외모와 기럭지로 주목받아, 아예 그 외형을 캐릭터로 잡아 나갔다. 참조로 기수는 MBC 특채 3기로, 기수로만 따지면 이영자와 동기이며, 박명수보다 1기수 선배다.

그래서 탄생된 것이 유명한 유행어인 롱다리.[7] 나름대로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는데, 바로 이 단어가 TV에서 대놓고 표방한 외모지상주의 시초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그렇게 키에 목매고 사는 풍조를 만든 방아쇠(원인이 아니라)가 된 셈. 즉 롱다리와 숏다리는 요즘의 위너루저의 옛말인 것이다.정작 이휘재도 루저..다. 빅다리 강호동은 정작 181cm


3 전성기

1993~1995년도까지 MBC에서 방영한 일밤의 코너 중 하나인 TV인생극장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TV인생극장은 이휘재를 주인공으로 해서, 인생의 특정 순간에 상반되는 양자택일의 선택으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는 코너였으며, 여기서 이휘재는 적절한 개그와 이휘재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당시 유행하던 유머러스한 남성상으로 어필하여[8] 엄청난 인기를 얻는 것에 성공. 이 코너로 1994년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9]에서 이경실과 함께 최우수상(실질적인 연예대상)을 받았다.

이휘재는 동시대의 유명 여자연예인들과 호흡을 맞추는, 그야말로 엄청난 대박을 터뜨릴 수가 있었다. 김혜수, 최진실 등등 당시 말만 꺼내도 억 하는 톱 여배우들과의 키스신이 꼬박꼬박 들어갈 정도였으니… 이 당시 이휘재의 인기는 정선희가 방송에서 수 차례 언급했던 것처럼 실로 절대적이었다.

당시 이 코너와 관련해 가장 유행했던 말로는 "그래. 결심했어!"가 있다. 이 대사가 이 코너 자체를 그대로 표현한다고 보면 된다. 이후 TV인생극장은 MBC에서 테마게임이라는 코너로 계승되어 약간 더 인기를 끌었다.

자신의 유명세에 힘입어 1집 Say GoodBye(1995)와 2집 Blessing You(1997)라는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했으나, 처참히 망해버렸다. 이후 이휘재는 이것을 자신의 흑역사임을 인정했고 이를 개그 소재로 상당히 써먹기도 했다.[10]

후에 유재석듀엣으로 프린스란 그룹을 기획했지만, 그냥 프로젝트 선에서 머문 듯 싶다. 이때 두 사람 모두 예명을 만들었는데 이휘재는 '정빈', 유재석은 '유혁'이였다.[11]


4 군입대

그러나 이러한 인기를 뒤로 하고 1994년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 제8기계화보병사단에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 중[12] 연예병사로 차출.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지원한 훈련병들의 입소와 훈련과정을 그린 드라마인 '신고합니다' 등에 차인표 등과 출연하기도 했다.


5 방송 복귀

제대 후 군 입대 이전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가, 1999년 SBS에서 한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으로 인기를 회복한다. 그리고 이 때 남희석과 대립되는 서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이바람'이라는 별명으로 바람둥이라는 컨셉을 가지게 된다.

당시 남희석은 얼굴은 딸리지만 물량 공세를 동원한 화려한 데이트를 추구하는 돈 많은 지역유지[13]의 아들 컨셉으로 여자 게스트의 눈길을 끄는 '남재벌', 이휘재는 돈은 없지만[14] 멀쩡한 외모와 특유의 말빨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는 도시풍 바람둥이 청년컨셉의 '이바람'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남재벌', '이바람'이라고 지칭하면서 굳어지게 되었다. 이휘재까들은 이 때의 인기회복이 이휘재가 남희석의 인기에 묻어간 거라고 극구 주장하지만, 멋진만남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인은 둘의 역할 분담과 호흡이 기가막히게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15]

남희석은 결혼과 더불어[16] 당시의 '남재벌'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었지만, 2010년까지 미혼으로 남았던 이휘재는 '이바람'의 이미지가 유지되고 있었다. 그 때문에 여성 편력에 관련된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었다. 다만 실제로는 굉장히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이휘재였던 만큼 이바람 컨셉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큰 스캔들은 한번도 낸 적이 없다. 또한 이 때 잡힌 바람둥이 컨셉은 결혼 이후까지도 방송에서 꾸준히 써먹으며 여성 출연자들과 이휘재 간의 상황극에 도움을 주고 있다.[17] 물론 젊을적부터 여자에게 인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물론 단순한 이휘재의 바람기라기보다 여자들이 좋아했던 것에 가깝긴 하다. 대학시절 가까웠던 선배나 친구들이었던 개그맨 김현철, 김진수, 김한석 등이 직접 증언한 바로 주변 여자 선후배들이 그렇게 이휘재에게 접근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18]

결코 남희석이 프로그램을 혼자 이끌어가고 이휘재가 얹혀갔다든가 하는 식으로 진행자로서의 이휘재의 역량이 과소평가받을 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참고로 이 때 멋진 만남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연예인이 그룹 클론을 패러디한 '클놈'으로 등장한 지상렬, 염경환, 그리고 탤런트 이유진 등이다. 이 때의 인연으로 지금도 이유진은 이휘재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6 MC로 전향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의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MC로 전향하게 된다. 멋진 만남의 시작과 동시에 KBS에서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를 진행. 2000년대 초에 방영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공포의 쿵쿵따 코너에서 강호동, 유재석, 김한석 등과 진행을 맡았던 적이 있다. 현재는 강호동, 유재석에 비교해서 약간 지명도가 약해졌지만 공중파 3사 프로그램 중 최소 한 프로그램의 MC는 맡고 있으나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조기 종영을 해버리는 특징이 있다.
보통 이휘재의 진행은 "악마에게 혼을 팔아 진행능력을 얻은 대신, 웃기는 능력은 잃어버렸다."라고 까인다. 특히 멘트를 재치있게 받아치는 순발력이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입담은 아주 떨어지는 편이라는 것이 중론. 여기에, 다른 출연자들의 애드립이 너무 길어지면 끊는 성향이 있다. 공포의 쿵쿵따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쿵쿵따가 애초에 이휘재를 메인격으로 두고 시작한 프로그램이었으나 회가 거듭될수록 순발력과 입담 모두 발군인 유재석, 그리고 유재석과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보인 강호동 두 사람에 의해 프로그램이 장악되면서 김한석만큼은 아니어도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비중이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상상플러스 시절에도 이러한 점은 드러난다. 진행에는 문제가 딱히 없었으나, 이휘재를 제외한 신정환, 탁재훈 등의 다른 진행자들이 전부 드립 난사형이었기 때문에, 이휘재의 애드립 + 받아치기에서의 부족함과 자꾸 애드립을 끊으려는 모습이 여실히 드러났다. 신정환의 드립에 자주 정색하며 분위기를 떨어뜨리기도해 종종 비난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의 MC를 맡는다는 것도 문제다. 이휘재가 MC를 맡고 있는 3대 천왕에서는 누가 봐도 다이어트를 해 밥을 굶는 듯한 얼굴로 음식을 깨작깨작 먹어 음식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의 입맛을 떨어뜨린다고 비난을 받곤 한다. 역시 MC를 맡고 있는 신의 목소리에서는 음악적 지식 하나없는 이휘재가 낄 때 안 낄 때 못가리고 음악에 대한 발언을 한다거나 평가를 해 프로그램을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
예능계 MC로의 경력만 따지면 이경규 다음쯤 된다. 90년대 초반부터 이미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본격 MC활동을 시작했으니... 까이고 또 까이지만 큰 논란은 없어 자리 유지정도는 하는 듯하다. 군대 이후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한 9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탑은 아니라도 꾸준히 MC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항상 정점이라기보단 정점의 약간 아래를 유지해왔다. 덕분에 별명은 콩휘재. 그동안 남희석, 신동엽, 김국진, 김용만, 이경규, 유재석, 강호동 등 MC최정점은 항상 바뀌었지만 이휘재의 위치는 고정.

방송용 멘트인지는 모르지만(?) 김나영, 한성주 등 여러 여자 연예인들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고 있는 걸 보면 여러모로 여자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운명인 듯. 이런 기믹들이 극대화(?)된 순위 정하는 여자라는 케이블 프로그램에서는 '여자가 끊이지 않는' 기믹과 각 기믹의 여자 연예인 사이에서 '지휘재' 기믹을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2010년 12월 5일부로 그동안 교제해 오던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유부남이 되었다. 이제 여자가 끊이지 않는 이바람 이휘재의 과거를 아는 동료 연예인들은 벌 받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MC 능인들이 줄줄이 도박, 병역비리, 음주운전, 성추행 및 폭행혐의 등등으로[19] 방송계에서 자숙하는 중이라서 유재석, 강호동과 더불어 얼떨결에 능력과 무관하게 방송계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현역 MC로 졸지에 남게 되었다.


7 스포츠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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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굉장히 좋아해서 무려 프로야구 5개 구단 시구를 한 적이 있다.[20] 그래서인지 시구계의 박쥐라는 별명도 있다.# 2010시즌 시작하자마자 기아 타이거즈 광주 홈 개막전 시구를 하며 제대로 시구계의 박쥐 인증. 그리고 2014년 4월 3일에는 넥센 히어로즈 목동구장 홈 경기에서 자신의 쌍둥이 아들들을 안고 시구했다. [21]

2015년은 쌍둥이 중 동생인 이서준이 시구를 했는데 프로야구 최연소 시구자로 기록되기도. 2016년 5월 6일에도 쌍둥이 아들들을 데리고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KIA 경기전에서 시구를 했는데 시구를 왜 이렇게 많이 하냐, 자기 욕심 채우는 것 아니냐며 무척이나 욕을 먹었다. [기사 댓글보기]

LG 트윈스 팬이지만 고교 동기인 심재학 때문에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기도 했다고 한다. 심재학이 LG 지명선수 출신이었다는건 함정 지금은 심재학이 넥센 히어로즈 코치이니 넥센을 응원할듯


정준하, 유재석, 윤종신, 이동욱 등이 뛰고 있는 연예인 야구단 "恨"에서 선수로 뛰고 있다.[22] [야구하다가 큰 부상을 당한 적도 있다].

또한, 현재 서울 양천 FC에서도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0년 K3리그 참가를 목표로 신청서까지 제출했지만 팀의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무산. 2011년에 다시 도전한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소식이 안들리는걸 보면...

2013년 2월에는 안양시의 홍보대사로서 K리그 FC 안양의 창단식에서 사회를 맡기도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간간이 현대 유니콘스의 모자를 쓰고 외출을 하기도 한다. 도대체 어디 팬인 거야?[23]

사실 이렇게 시구에서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일부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굉장히 안 좋다.


8 사건사고

2006년, 상상플러스에서 [정형돈에게 훡유(…)를 날리는 모습]이 편집없이 나가 비호감 이미지에 일조하기도 했다. 이는 방송 흐름상 모르는 척 하며 더 끌어야 보다 다양한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상황에서 정형돈이 눈치없이 그대로 정답을 맞혀 버렸기 때문에 방송 분량 차원에서 한 일로 아마 편집해 주겠지라고 생각했겠지만 당연히 그런 것 없었다. 이후 얼마 안 돼서 한동안 일이 없던 MBC에서 갑자기 'TV특종 놀라운 세상'의 MC를 맡았다.

당시 스펀지상상플러스로 당시 KBS에서 유력한 연예대상 후보로 꼽히던 그였으나, 결국 이 사건으로 대상을 놓치고 김제동이 대상을 거머쥐게 되었다.[24] 2009년에도 그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유재석에 밀려 대상을 놓치는 등, 대상과의 인연이 없는 것으로 유명했으나.... 이것도 콩휘재. 뭐 한동안 전해내려오던 KBS 연예대상의 저주 등을 생각하면 본인에게는 다행인지도. 2015년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첫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KBS 연예대상의 저주가...

2009년 MBC 연예대상 진행 시, 김남주를 인터뷰하면서 옆에 앉아있던 고현정에게 김남주 인터뷰해야 하니까 옆으로 가라는 말을 했다가 '미친 거 아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사적으로 친한 사이라 편하게 대하다 보니 일어난 해프닝으로 볼 수도 있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세심함이 부족한 것은 사실.

이후 2010년 스펀지 납량특집에서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고개를 돌리는 이만기에게 "이만기씨, 화면 안 보실겁니까?!" 하고 호통치는 등 성격은 그대로다. 당시 시청자 게시판은 '오히려 이휘재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 됐다.', '싸가지 없게 그게 뭐냐?'등으로 점철.

위에 언급된 사례를 보면 공통점이 다인 MC체제에서 이휘재가 되면 보조MC를 신경쓰지 않고 대본 위주 진행으로 애드립을 커트하는 경향이 큰데, 2013년 6월 26일 방영된 라디오 스타 밤의 황제 특집에서 김구라박명수가 이걸로 이휘재를 깠다(...). 일명 경주마론. 둘다 공통점이 세바퀴에서 이휘재에게 당하는 위치였다는 것. 둘다 쌓인 게 많았는지 거의 성토대회 수준[25].

한때 세바퀴에서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유이에 대해 이휘재가 툭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유이는 내가 책임지겠다."라는 발언을 하고 다닌다고 폭로해 논란이 됐었다. 엄밀하게는 이휘재의 절친인 심재학 히어로즈 코치가 같은 팀 선배 코치인 김성갑의 친딸이 애프터 스쿨의 멤버로 연예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이휘재에게 적극적으로 밀어달라고 부탁했다는 후문.[#] 이 발언은 당시 아직 햇병아리 걸그룹 멤버였던 유이의 뒤를 봐주겠다는 의미였으며, 당시 유이의 세바퀴 출연 빈도가 잦았고,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단독샷 리액션 샷이 자주 잡히는 등, 이휘재가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여지는 측면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유이의 인지도와 방송출연 횟수가 세바퀴 출연 이전과 이후를 비교했을 때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봐서 이휘재는 절친의 부탁을 충실하게 들어준 것 같다.

그리고 해피투게더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집에 출연했는데, 이휘재의 과한 폭로나 이휘재 위주의 방송분량에 대해 불편했다 / 아쉬웠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같이 출연했던 다른 출연자들이 말하려는 것을 가로채는 등 무개념적인 모습 또한 비판받았다.

재밌는 점은 다양한 사건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내리지만 심각한 이미지 타격은 없었다.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온 것이 실드로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이것과 관련해서 '남자 연예인들의 군문제에 민감해지기 시작한 것은 유승준 사태 이후이며, 유승준 사태 이전만 하더라도 대중들은 연예인 군대 문제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휘재가 현역 입대로 일종의 까방권을 얻었다는 것은 틀렸다'는 주장도 있는데 이런 주장은 90년대 중반 당시의 상황과 사실관계가 다르다. 유승준 사태는 연예인의 군대기피가 직접적으로 표면화된 계기였을뿐, 연예인의 군기피 문제는 오래 전부터 국민들 사이에서 주시되고 문제시되고 있었다. 다만 고위층 자제들까지 포함된 사회전반의 군 기피현상이었고 국민들의 의사표현 창구 자체가 좁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문제 제기될 기회가 적었던 것이다. 차인표이휘재는 당시 한창 톱으로서 인기를 누리던 상황에 입대를 했기 때문에 그 사실만으로 엄청난 박수를 받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차인표의 경우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같은 시기에 톱의 자리를 뒤로 하고 입대한 이휘재까지 이미지 버프를 더 받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군대를 다녀온 게 까방권이 되는지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도 존재한다. 이휘재는 제대 이후 이전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했고[26] 그 상황에서 예능 주시청세대가 바뀌었기 때문에[27] 군대를 현역으로 다녀온 게 실드로 작용한다기보단 까방권의 효력이 얕아졌다고 봐야한다. 연기력이 부족한 옛날 반짝스타 취급을 받던 차인표의 이미지가 요즘처럼 좋아진 것이 본격적으로 사회 전반에 선행을 하기 시작하면서라는 것을 생각해보자. 같은 시기에 입대하고 제대했던 이휘재구본승은 원래부터 성실한 이미지가 아니었기도 했고, 제대 이후에는 입대로 얻었던 까방권을 유지할만한 훈남 이미지를 재구축하지 못 했다. 인기는 이전만 못한 상황인데 계속 '이바람' 이미지가 이어지면서 오히려 부정적인 인상을 주기 시작한 탓이다. 그래서 남자연예인의 결혼은 자신의 이미지에 '성실함'을 더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9 심각한 사건사고

9.1 연제협 MBC 출연 거부 사태

그동안의 행보와 바람둥이 이미지 등으로 인해 인터넷 상에서 비호감으로 취급받고 있다.

2001년에는 연제협 사태에 참여했다. 당시 대다수의 연예인이 그랬듯 연예인 측이 아닌 기획사측에 섰다. 연제협 MBC 출연 거부 사태 항목 참조. 김현정이나 김정은은 짬에서 밀려서 그렇다고 칠 수 있지만 이 당시 이휘재는 젊은 연예인치고는 상당히 고참급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랬을까? 고참이래봐야 당시 20대후반~30대초반인 '젊은' 연예인이지


9.2 2004년 조폭 옹호 사건

2004년, 한우가게에서 수입고기를 파는 등의 방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며 탈세까지 저지른 조폭 행동대장이 구속되었을 때, 최민수 등 12인이 연예인들에 포함되어 "예술을 이해하는 조폭이니 선처를 부탁한다."라는 병신같은 취지의 청원서를 보낸 적이 있다.예술을 이해하는 사람이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건가? 무슨 관계지?[#] 다만,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대구지검관계자는 연예인들이 자발적으로 타원서를 썼다기보단 연예계관계자가 나씨와의 친분 때문에 이름만 빌려줬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으나 어쨌든 이휘재 개인으로서는 잊고 싶은 과거일 듯. 여담이지만 전술한 나씨는 서방파 두목 김태촌이 사망하자 그의 후계자가 되어 후임 서방파 두목이 되었다. 그러나 두목이 되자마자 반대 조직에게 납치당했다가 탈출했다.

이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게 된 것에 당시 연예계에서 사실상 '갑'의 권력을 휘두르던 조폭들의 협박에 의한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어찌됐건 해당 사건으로 인해 연예계와 조폭과의 관계를 새삼 부각되었다.


10 기타

실제 이름은 이영재. 그러나 이휘재라는 예명은 연예인이 되어 지은 이름이 아니라 어릴 적 아명이었다고 한다.[28] 왜인지는 모르지만 그 이름을 본명으로 쓰지는 않고, 영재라는 이름을 본명으로 지었다고 한다. 그래서 어릴 때는 집에서도 가족들이 휘재와 영재라는 이름을 둘다 불렀다고 한다. 학교를 다니면서야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불러야 하니까 본명을 써야 하기 때문에 영재라고만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중에 연예인이 되면서 영재라는 이름이 워낙 흔하기도 하고[29] 해서 연예인으로서 쓰기 어색하다고 느껴서 예명을 생각하다가, 본명은 아니지만 본인에게 익숙한 아명이었던 휘재를 예명으로 쓰기로 했다고 한다. 실제로 스펀지의 이 씨성을 가진 중학생이 나왔을 때 본관을 묻고나서 이혁재와 같이 자기 아버님 뻘 항렬이라고 목례를 한 적도 있다.[30]

지금과 달리 어렸을 때는 통통했다..기 보다 꽤 뚱뚱했다고 한다. 과거 이휘재가 '해피투게더 프렌즈'에 출연했을 당시 이휘재의 학창시절 친구들이 나와서 말했던 이휘재의 어릴 적 별명은 '이뚱재'였다.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 절규하고 이마를 쓸어내리며 괴로워하는 장면이 생각보다 웃프다.</ref>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시절까지 뚱뚱했는데 컴플렉스가 심해서 중학생이 되고부터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고등학교 시절부터는 날씬한 외모가 된 것이라고 스스로 말했다.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기 때문에 관리를 정말 꾸준히 한다고 한다. 현재는 거의 매일이라 할 정도로 자주 헬스클럽에 나가서 운동을 하며, 달력에 운동을 나간 날마다 동그라미 표시를 하는데 일주일에 이틀 넘게 운동을 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31] 식단일기가 대표적인 이휘재의 노력인데 매일매일 그날 먹은 음식[32]을 적어서 다이어트 관리를 한다고 한다. ㅎㄷㄷ 그리고 이젠 운동을 안 해도 애들 키우느라 피골이 상접하다. 아령보다 무거운 아기들을 안고 다니다 보면 뭐..

1992년 이경규는 이휘재에게 "머리 한번만 밀면 스타덤에 오르게 해주겠다."고 꼬드겼다. 몰래카메라 이상용 편으로 '가짜 우정의 무대'를 촬영하는데 삭발한 병사로 출연하라는 것이였다. 이휘재는 이경규가 시키는 대로 '가짜 우정의 무대'를 촬영하기 위해 삭발을 했다.

그러나 해당 부대에서는 촬영 허가를 내주지 않았고 결국 이상용의 몰래카메라는 무산되었다. 이때 이휘재 본인은 버스 맨 뒷자리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이경규는 이로 인해서 이휘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고 이휘재를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올리게 되었다.[#]

2013년 3월 15일에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 이후 자신의 소속사에서 제작하는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는데, 송일국네 세쌍둥이 가족이 합류하기 전까지는 이제 백일이 막 지난 쌍둥이를 돌보느라 고생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촬영할 때마다 힘들다며 죽는 소리를 했기에 혼자만 애 힘들게 키우는 척한다고 욕을 먹기도 했다. 이휘재의 죽는 소리는 결국 삼둥이 아빠 송일국의 등장으로 쏙 들어갔다.

최근엔 힐링캠프에 출연해 황반변성증이라는 안과질환을 앓고 있는 것을 고백했다. 심해지면 실명까지 하게 된다는 무서운 병이라고...이 사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다시 거론하였고, 아버지 집안부터 내려온 유전병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신들 아들들도 유전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매번 자신의 눈을 검사할 때 아들들의 눈도 함께 검사한다고 한다.

그리고 오지랖이 굉장히 넓은 성격인 듯. 추성훈의 연애사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예전에 유재석정준하의 2:2 소개팅도 고의로 가서 깽판을 친 적이 있다고 한다.(...) 술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듣게 된다고.[33] 일명 '휘SI'(...)

그리고 유재석이 MT에 꼭 데려가야 하는 인물로 꼽았다. 귀신 이야기, 야한 이야기 등을 잘 한다고 한다. 이휘재 본인도 "방송에서 야한 얘기할 수 있으면 나도 유재석될 수 있어."라고 하기도. 근데 그런 걸로 치면 이미 이 분이 있어서... 사실 야한 이야기로 사석에서 엄청나게 웃긴다는 코미디언은 제법 있다. 신동엽이 '사석에서 웃기는 개그맨 중 더러운 이야기를 잘 하는 부류가 있고 나처럼 야한 이야기를 잘 하는 부류가 있다. 그리고 남희석은 더럽고 야한 이야기를 잘한다' (...) 라며 극찬을 했던 남희석이나 이런 방면으로는 거의 대부라 할 수 있는 김형곤 등.

2014년 11월 30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는데, 두 눈 모두 백내장이 진행중이라는 사실. 같은 방송에 출연 중인 송일국녹내장 진단을 받았던 것과 비교해 보면 이 쪽이 더 안타까운데, 부계 유전인데다 현재로서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안경과 선글라스를 통해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정도밖에는 할 수 없다고 한다. 직사광선과 강한 조명을 최대한 피해야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불가능하고, 그래서 일반인들보다 더욱 빨리 백내장이 악화되는 중. 언젠가는 일을 못 할 날이 올 것을 본인이 잘 알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대물림되는 것을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건대입구역 주변 주상복합에 살다가 2015년 들어 수지구 동천동으로 옮겼다고 한다.[34]

가장 존경하는 선배는 주병진이라고 한다. 그가 2015 KBS 연예대상을 수상하던 날 수상소감으로 고1때부터 주병진을 동경하며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차는 기아 K9, 기아 카니발을 타고 다닌다. 여담이지만 백종원의 3대 천왕 갈라쇼 편에서 이휘재가 나올 때 처음으로 흐른 곡은 다름 아닌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35] 역시나 이바람....


11 주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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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주 이씨 효령대군 19세손, 시조 43세손 宰자 항렬이다. 바로 전 항렬은 康자 항렬, 부친 성함은 이강일 씨.
  2. 굽 있는 단화를 신고 키를 측정한 적이 있는데 179cm가 나왔다. 실제 키는 178cm 정도로 추정된다. 그래도 프로필에 180cm라 주장하는 연예인들 중에선 실제 키가 무척 큰 편에 속한다(..) 프로필상 180cm이면 175cm 정도인 경우가 흔하다 다른 180cm 연예인들이 이휘재 때문에 키 논란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고 TV에선 상당히 커 보이는 편인지라 실제 키가 저거밖에 안된다는 걸 듣고 놀란 사람이 많다.
  3. 이란성 쌍둥이다. 다만 이휘재의 다음 향렬이 廷자 또는 秀자를 쓴다는 것을 볼 때 서언과 서준이란 이름은 아명일 가능성도 있다.
  4. 1990년부터 1994년까지는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1995년부터 2000년까지는 MBC 코미디대상이었음.
  5. 입대 전 90년대 중반의 이휘재의 인기는 일반적인 개그맨, 예능인들이 웃겨서 얻은 인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마치 김수현, 송중기 같은 젊은 미남 배우들이나 정상급 아이돌 그룹이 갖는 인기와 흡사했다. 말그대로 개그맨 최초이자 최후의 인기 '아이돌'이었다.
  6. 현재 허경환, 송병철과 같은 비주얼적으로 어필하는 개그맨의 사실상 시초라고 볼 수 있으며 그 이전까지 개그맨은 외모적으로는 어필하기 힘들다라는 편견을 깨준 장본인이다. 다만 그 이후로 이휘재 만큼의 아이돌적인 인기를 누린 비주얼 개그맨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거에서 90년대 중반 당시의 이휘재의 인기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7. 이 말을 처음 사용한것은 이경규로 1993년 '코미디 동서남북'이란 프로그램에서였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데뷔를 했던게 '빅다리' 강호동이며 숏다리는 김한석이었다. 코미디 동서남북은 시청률 저조로 6개월도 버티지 못하고 폐지되었지만 유행어만큼은 살아남았다. 그러나 우리말을 파괴하는 예로 많은 비판도 받았다.
  8. 혹은 그 유행을 선도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9. 현재의 MBC 방송연예대상
  10. 그래도 본인 말에 의하면 당시 Say GoodBye 앨범은 35만 장 정도 팔았다고 한다. 처참히 망했다고 보기에는 그래도 선전한 수준이다. 음반시장이 쪼그라들은 현재의 톱가수들 판매량과 비교하지 말자. 이 당시에는 백만 장을 팔아야 대박이었고, 중박 정도 치려면 50만장을 넘어야 했다. 하지만 망했다고 하는 건 개그를 위해서 하는 말이고, 솔로가수가 1, 2년에 한 번씩 꾸준히 10만장 정도를 팔고 수익분배를 제대로 받으면 별다른 공연이나 출연이 없어도 예나 지금이나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개그활동보다 수익이 나오지 않았을 수는 있다.
  11. 이후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을 자막으로 아예 유혁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12. 복무기간 중에도 방송 인터뷰로 복무 부대로서 많이 알려지기도 했고, 전역 후에 공포의 쿵쿵따에서 8사단의 경례 구호인 돌격을 FM으로 외치는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때 주변 부대의 간부들을 비롯한 장병들이 싸인받으려고 얼마나 들락날락했는지 당시 부대 지휘관이 사적인 일로 이휘재 있는 곳에 들락날락하는 사람은 지위계급을 막론하고 처벌하겠다고 공고했다 카더라.
  13. 남희석의 부모님은 고향에서 목욕탕을 한다.
  14. 당연히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휘재의 아버지는 해양대학교 출신에 이휘재가 어릴 때부터 배를 몰던 선장이었고, 은퇴 후에도 해운회사 이사직을 역임할 정도로 부유했다. 이휘재가 그동안 방송에서 스스로 말했던 중고등학생 시절 일화들을 보면 아버지 지갑에 손을 대서 자기가 친구들을 다 이끌고 놀러가서 친구들 몫까지 펑펑 돈을 쓰고 놀고 나서 나중에 아버지에게 걸려서 두들겨 맞았던 경험담들이 많다. 그만큼 집에 돈이 있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15. 물론 당시 인기를 비교하면 남희석이 확실히 더 위였다. 그 당시 좋은친구들, 멋진만남이라는 당대 최고의 인기예능 2개를 이끌던 남희석의 순간적인 인기는 비록 조금씩 식고 있긴 했으나 여전히 당대 원톱이었던 김국진을 위협할 정도였다
  16. 이 결혼이 멋진 만남 종영결정에 쐐기를 박게 되었다.
  17. 다만 결혼 전에는 김나영, 유이 등 실제 스캔들처럼 연기를 했다면, 결혼 후에는 오늘만큼은 과거로 돌아가겠다던지 등의 바람둥이 시절을 그리워하는 식의 애드립을 많이 치는 편.
  18. 한번은 남자 선배가 짝사랑하던 여자 선배와 이휘재가 놀러갔다가 이휘재가 심하게 맞을 뻔했고 김현철이 말렸다고 한다. 이휘재 본인 말로는 그냥 같이 오리배 한 번 탄 것뿐이라고 했지만..
  19. 물론 열에 아홉은 도박이다.
  20. 야구부로 유명한 충암고등학교 출신, 야구인 친구들과 어울린 영향인지 오래 전 그가 진행했던 프로그램에서 야구 관련 박람회를 소개할 때 투구 시범을 보인 적이 있는데 스피드건의 속도 뻥튀기를 감안해도 130km/s에 육박하는 구속을 보여준 적이 있다.
  21. 여담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제외한 나머지 4개 팀은 친구인 심재학이 한번쯤 거쳐간 팀이다. 그리고 넥센은 심재학이 지금 코치로 있는 팀이고.
  22. 예전에 정준하가 티에리 앙리가 왔을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일찍 빠졌을 때 잠깐 야구 경기 구경갔다는 곳이 자기가 뛰던 "恨"의 경기였다.
  23. 고교 동기인 심재학이 선수 시절에 팀을 자주 옮긴 것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24. KBS 연예대상은 유난히 보수적으로 범법행위가 아닌 구설수에만 올라도 상이 날아가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그에 반해 MBC는 유흥업소 운영에 탈세까지 한 사람도 대상을 줬다.
  25. 다만 박명수의 경우 MC역을 맡아도 다른 출연자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진행을 하며, 심지어는 진행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 위주로 하려고 한다.
  26. 제대 후 인기가 없었다는게 아니라, 입대 전의 인기가 워낙 엄청났다는 이야기. '인생극장' 시절의 인기는 지금의 원빈 급이었다. 뭘해도 되던 시절.
  27. 이휘재가 군대간 게 94년도니 예능 주시청세대인 10~20대들은 너무 어렸거나 막 태어났거나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다.
  28. 신인시절 이홍렬쇼 같은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나 30대에 상상플러스 진행을 할 때 등 여러차례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이야기했다.
  29. 유명인들 중에도 꽤 있고 그 중 같은 분야인 개그맨 중에 이미 이영재라는 사람이 있었다. 지금은 마술로 유명해진 분이지만..
  30. 참고로 이경규오덕페이트, 써니의 헤아릴 "규" 항렬은 재상 "재" 항렬의 손주 항렬이다. 재상 재 항렬이 효령대군 19대, 전주 이씨 43대손, 헤아릴 규 항렬이 효령대군 21대, 전주 이씨 45대손이다.
  31. 물론 다이어트 목적도 있지만 이를 떠나서 원래 어렸을 때부터 운동 자체를 좋아했었다고 한다. 뚱뚱했던 어린 시절부터도 운동선수가 꿈이었고, 연예인이 된 이후에도 운동선수의 꿈이 항상 있었기 때문에 연예인 스포츠단 활동도 많이 해 왔고, 결혼 전에도 결혼하면 자식들 중에서 꼭 운동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다고 한다. 심지어 장래에 연예인 은퇴하면 헬스클럽 사장을 하는 계획을 생각한 적도 있다고..
  32. 심지어 커피에 설탕 몇스푼 탄것까지
  33. 실제로 어떤 후배라고 쓰고 나이트 웨이터라고 읽어야 할 것 같다인가 "유재석 선배가 여자를 만나고 있는데, 서로 말을 안 놓는 걸 보니 소개팅 자리 같다."라고 제보했다고 한다.
  34. 동천역 부근으로 보인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맘껏 뛰어다닐 수 있게 아래층이 로비인 2층으로 이사했다.
  35. 실제로 방송에서 자세히 들어보면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이라는 가사가 배경 음악으로 흘러 나온다. 참고로 그 뒤에 나온 곡은 인생극장의 주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