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정보
출판만화 출신이며 2016년부터 네이버 웹툰 나노리스트를 연재하기 시작하며 웹툰 독자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덕질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에 연예인 이야기가 많이나오며 요즘은 프로듀스 101에 빠져있다. 일본 만화,노래도 굉장히 좋아한다.
현재 일본스쿠페스를 하는 중으로 1년동안 출석을 빠짐없이 했다는 것에 만족하는 것 같다.
자취한지 10년 가까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김치찌개도 못끓인다고 한다.
선물받은 식극의 소마를 보고 감명받아 직접 요리를 해봤지만 결과는 위염에 걸렸다.
3 작품
3.1 단편
DEATH TRAP
이슈 2013년 8월호의 단편작
3.2 연재
좀비가 있어도 여고생은 잘 살고 있어요♥ (2012.08.10~2013.06.25)
호불호가 좀 갈리는 듯 하다. 취향을 많이 타는 듯. 끝이 허무하다는 평들이 많지만 그림체는 역시 사랑받는다. 3화까지 무료이며 총 22화.
미소년이 등장하는 좀비 만화를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다고 한다. 유튜버의 리뷰[1]
족쇄 - 두 남매 이야기 (2014.05.15~2015.08.13)
이 작품또한 그림체가 예쁘다는 평이 많으며 무료인 부분만 보다가 전체 결제를 하는 독자들이 대다수. 7화까지 무료이며 총 33화 (외전 2편 포함) 책으로도 출간되어있다. 총 4권. 참고
유쾌한 분위기의 첫 작품과 달리 딥다크한 분위기이다. 영미권의 고딕풍 로맨스물의 전통을 이은 듯한 미스테리 스릴러적 분위기, 막장 드라마적인 설정이 들어간 작품으로 팬층이 있던 듯. 남매간의 근친이라는 소재가 들어가지만 어느 작품마냥 가볍게 다룬다기보다는 진지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어느 작품을 닮았다. 작화 수준은 이미 경지에 이렀다. 블로거 리뷰 경향신문 리뷰
나노리스트 (2016.01.22~)
네이버 웹툰 나노리스트는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그림체와 스토리[2]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칼업뎃에 베이고 있는 독자들이 많으며 금요일 웹툰이라는 우스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