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게임)/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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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직 업 지 역 콘텐츠 BGM

1 개요

바람의 나라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만큼 그 BGM의 역사도 오래되었으며 전성기를 이끈 요소들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초창기 바람의나라 음악의 작곡가는 황주은(be)이라는 사운드 디렉터인데, 이외에 그가 참여한 게임으로는 어둠의 전설, 아스가르드가 있다.
황주은 디렉터가 바람의 나라를 떠난 후엔 JiMMie(박지훈) 디렉터가 음악을 맡았으며, 현재는 beggarprince라는 디렉터가 음악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문서내의 비고 항목에 해당 bgm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작성함으로써 추억을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2 상세

바람의나라 음악은 바람의 나라 데이터 폴더 내의 musXXX.dat 파일로 압축 되어있으며, 데이터 추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만 따로 추출이 가능하다. 특히 연대기에서 재탕한 노래가 매우 많으므로 연대기에 사용된 용례는 여기서 따로 소개하지 않는다..

  • 설명 항목엔 맵이나 몹에 관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실질적인 몹, 맵 문서보다 더 공감대가 클것으로 예상

2.1 MUS000.DAT

MUS000.DAT
순서설명
001장소고구려[1], 신국내성, 주택가 등
소개활기찬 기상이 느껴지는 곡이다.[2]
비고● 이전에는 곡의 음질이 낮았으나, 패치가 됨으로써 어레인지되어 재탄생한 곡이다. 원래 차용하던 곡은 현재 찾을 수 없다고 한다.
● 트랙 부여성 음악에 비하여 비트가 빠르고 세련되었다..
● 구버젼 시절의 고구려 음악은 베이스 사운드가 약간 강했다.
002장소부여[3], 신부여성, 세시마을 등
소개주로 민속적인 악기를 사용해 흥을 돋우는 게 특징이며 전체적으로 선율이 서정적이고 구슬프다.
비고● 바람의 나라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노래로 일반인들에게 ‘부여성 노래’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다섯 글자인 '바', '람', '의', '나', '라'만을 계속 반복하여 억지스러운 노래를 연출한 플짤이 유행을 탄 적이 있다.
003장소뱀굴, 돼지굴,사마귀굴,유령굴,도깨비굴,토끼왕굴,돼지왕굴,닭왕굴
소개신비로운 신디사이저로 도입부를 열며 전체적으로 잔잔한 중국풍 멜로디의 곡
비고● 들으면서 왠지 인상을 찡그려야 할 것같은 노래이기도 하다.
● 뱀굴 노래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004장소도삭산, 전갈굴, 해골굴, 흑해골굴, 흑령굴, 인형굴, 도깨비굴 등
소개절망스럽고 애처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곡
비고● 천인을 제외한 레벨 50 이상의 유저가 지겹도록 들어야 하는 곡으로 유명하다.
● 노래 자체로 볼 때 굉장히 명곡 퀄리티를 자랑한다. 잔잔한 도입부를 시작으로 하여 하다못해 고음 클라이 막스까지 연출되어 가사를 씌워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그러나 사냥터 속 괴랄한 몹 비주얼[4]이 그 위상을 묻어 버렸다.
005장소쥐굴, 사슴굴, 곰굴, 여우굴, 자호굴 등
소개마치 인디언 추장이 주술을 부리는 것같이 기묘한 사운드가 특징인데, 정말로 굴 속에 있는 것 같이 답답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비고● 주로 쥐굴 노래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왠지 모르게 화염주 효과음도 같이 들리는 신기한 노래라고 한다.
● 주술사들의 한번 뿐인 전성기라고 불리는 레벨 5~20에는 이따금 화염주[5]로 쥐굴을 올킬하여 다른 직업 유저에게 원성을 산 적이 많은데[6] 주술사를 키워본 유저라면 알겠지만 이 노래와 화염주 효과음은 찰떡궁합으로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하다.
● 모 방송 퀴즈 프로그램에서 풀이자가 고립된 상황에 놓였을 때 이것을 BGM으로 쓰기도 했다. 레알 적합한 상황에 쓰였네.
006장소비밀세작의집
소개빠른 비트로 왜국의 위엄이 느껴지는 전투적인 곡
비고명곡
● 보통 세작노래라고도 불리는데 사냥을 하다가 본인도 모르게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곡 자체가 경쾌하다. 그러나 너무 명곡인 탓인지 일본 사냥터에 이 노래가 어레인지된 노래들로 가득해서 일본에 가면 희소성이 떨어지는 감이 있다.
나루토 노래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007장소흉가
소개고구려 BGM의 단조 버전[7].
비고● 레벨 90 이하 유저였다면 자주 들어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 한 때 바람의 나라가 중퀘(은어)[8]로 유명세를 떨칠 때 당시 국내성 내 끝판왕 사냥터였던 흉가 몹을 잡아 올 때 자주 들을 수 있었다. 이후 더 강한 사냥터가 등장하고, 중퀘가 백지령서로 대체되고 나서는 발길이 줄어들어 하락세를 맞이했다.
● 현재는 그 안에 아예 다른 신흥세력[9]까지 자리잡아 쫓겨난 기존 몹들(특히 처녀귀신)이 불쌍한 신세가 되어 버리는 연출로 바뀌었다.
997장소現 캐릭터 선택창
소개이어 하기및 새로하기 BGM이 신수계 나올때 바뀌고, 또 그 이후 몇번 바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BGM이다.
비고● 가장 지겹도록 듣는 음악
998장소舊 캐릭터 선택창 (현재는 플레이에서 들을 수 없는 곡)
소개생성을 알리는 듯한 경쾌한 곡으로 후렴구에 민속적인 타악기로 곡의 흐름을 꾸미는 것이 특징이다..
● 구버전과 신버전이 동시에 존재하던 시절 잠깐 흘러나왔던 음악이지만, 음악의 존재는 그 전부터 있었다.
비고● 패치되고 나서 들을 수 없게 됐다.
999장소舊 바람의 나라 '이어 하기' 및 '새로 하기' 창 (현재는 플레이에서 들을 수 없는 곡)
소개부여 BGM을 각색한 버전으로 도입부엔 피아노 독주곡으로 선율을 흘리다가 중간 쯤부터 여러 사운드가 섞여 구슬프고 관조적인 발라드로 바뀐다.
비고● 2000년대 바람의 나라 유저에게는 부여성 다음으로 익숙한 노래일 것이다.
● 백제가 업데이트 되고 나서 들을 수 없게 됐다.
● 부여성 BGM이 피아노 버젼으로 편곡된 곡이다.

2.2 MUS001.DAT

MUS001.DAT
순서설명
101장소중국 북부 [10], 장안성강가
소개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전통적인 중국풍 선율이 돋보이는 노래
비고● 실제 바람의 나라 BGM에는 중국풍 노래가 이 말고도 되게 많은데, 이 음악이 절정이라고 할 수 있다.
● 선퀘[11]를 할 때 지겹도록 들었을 노래인데, 음율의 가락이 은근 흥겨워서 딱히 거부감은 없었다는 의견이 다분하다.
102장소만리장성
소개메인 사운드가 현악기, 쿵짝이 잘 맞는 베이스 사운드, 구슬프고 서정적인 멜로디라는 괴이한 조합임에도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지는 곡.
비고● 바람의 나라 BGM 중에서 인지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 곡으로 만리장성 노래로 잘 알려져 있다.
● 바람 애호가들에게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 부여성 노래와 마찬가지로 네 음절인 '만', '리', '장', '성'만을 따 가사를 보컬을 입힌 플짤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103장소12지신의유적, 압록강, 국경지대
소개기타 하나만으로 중간 중간 강, 약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감미로운 사운드를 연출한 곡
비고● 졸음 오는 음악
● 압록강 노래라고도 불린다.
104장소선비족,북방상점
소개빠른 비트에 다양한 사운드가 어우러졌으며 오랑캐와 대치하며 결전을 벌이는 분위기를 잘 살린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비고● 이 곡도 노래 자체로 들으면 바람 애호가들 사이에서 상당한 명곡으로 꼽히는데, 선퀘가 너무 지겨워서 평가가 절하되는 안습한 노래가 되었다.
● 선비출이라며 입구에 출두 셔틀을 만들거나 지정비령서를 이용해 오가는 사람이 많았다. 또한 여기서 저렙들이 선쩔을 받기도 했다.
105장소흉노족, 대연지봉, 자아동
소개도입부 사운드에서 정체 모를 방구소리로 오묘한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으며, 그 밖에 꽹과리 및 나팔소리를 사용하여 짱깨국의 흉악한 위압감을 잘 표현하였다.
비고● 초기 유저에게는 흉노족 노래로 잘 알려져 있었으나, 백두산의 대연지봉이 흉노족보다 저렙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 또 진'천부연 퀘스트를 깨기 위해서는 필수로 지나쳐야 된다는 점[12]으로 인해 이 노래에 연상되는 맵이 흉노족에서 대연지봉으로 역전되었다. 흉노족 지못미.
● 간혹 여성 유저들은 이 노래의 도입부가 무서워서 BGM을 끄는 상황이 더러 있었다고 한다.
● 노래 자체가 굉장히 산만하고 시끄럽기 때문에 남성 유저들도 이 노래에 거부감을 느껴 끄기도 했다고 했으며, 흉노족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몇몇구유저들은 이 음악에 트라우마를 가진 경우도 많다고 한다.[13]
● 저렙 사냥터보다는 보스몹 사냥터에 차용하면 어울릴 법한 노래이다.
106장소고양이굴, 코뿔소굴, 염유굴, 악어굴 등
소개신비한 신서사이저와 특유의 몽롱한 느낌을 주는 중국풍 노래
비고● 107, 108, 109(극혐)가 어레인지 버전이다.
107장소살쾡이굴
소개106번 곡의 어레인지 버전. 106번곡과 비교하면 더 밝지만 어딘가 서정적인 느낌도 준다.
108장소후굴
소개106번 곡의 어레인지 버전. 바로 밑에 있는 곡과 구성이 거의 같지만 더 빠르고 더 어둡다.
109장소진시황릉, 지옥 ※ 진심이건대 바람의 나라 운영진은 이걸 보고 좀 반성하시오.
소개106번 곡의 어레인지 버전
비고지옥 BGM이 다 이거다. 극혐 정말 무간지옥이 따로 없다. 지옥 사냥터가 처음 나왔을 때 몹들이 다 비슷하게 생긴 데다가 BGM이 어딜가나 다 똑같아서 신명나게 까였다. 지옥을 가면 이 노래가 트레이드 마크일 정도로 지겹도록 들은 유저가 많다고 한다. 105의 흉노족-대연지봉과 같은 상황으로 진시황릉이 차지하고 있던 타이틀을 지옥이 그냥 가져가 버렸다.
● 노래가 단일 사운드라서 더더욱 지겹다. 게시판에서는 대충 만든 몹좀 지금이라도 업데이트 해달라는 의견이 다분했다. 심지어 본성의 해골과 유령을 지옥으로 이동시키면 안 되냐는 의견이 엄청난 지지를 받은 적도 있다.(현재는 글이 삭제됨.)
● 문제는 이 노래가 그닥 확 튀는 임팩트가 없어서 BGM보다는 전사나 도적들이 사용하는 마법 효과음이나 도사들의 기원 마법 효과음이 더 부각되어 계속 반복되는 칼 소리와 마법 소리에 환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 노래 자체만 적당히들으면 구슬픈 느낌의 괜찮은 곡이다. 계속 들으니까 지겹지..

2.3 MUS002.DAT

MUS002.DAT
순서설명
111장소백향의방, 문려의방, 선녀의방
소개006번 곡인 비밀세작의 집을 리메이크 한 곡으로 bpm이 약 1.5배 더 빨라졌다. 탁구공 등을 플라스틱 통 안에 넣어 흔드는듯한 소리(?)가 인상적
112장소해골왕의방, 무사의방, 늑대인간굴, 유성지의방
소개006번 곡인 비밀세작의 집을 리메이크 한 곡이다. 듣다보면 소림사 음악에 깔리는 Loop 소리와 같다. 해골왕의뼈가 생각나는 배경음악이다.
113장소닌자의방, 이가닌자의 방
소개006번 곡을 리메이크 한 곡으로 bpm이 오히려 느려진 곡이다. 닌자 하면 생각나는 분위기를 잘 자아냈고, 하이라이트 부분에선 고독한 느낌도 드는 곡
114장소산적굴 1~6층, 영웅용전
소개산적굴 입구에서 산적굴 내부까지 이 음악이 흘러나오며, 뭔가 굳은 결의에 찬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듯 한 음악이다.
비고● 과거에는 산적굴이 인기 많은 사냥터였다. 현재는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사냥터가 되어 버렸지만, 가끔씩 추억팔이를 하려 찾아오는 인간도 있다.
● 산적굴 맨 마지막 굴에는 "겁살파수" 라는 미남(?) 몬스터와 "겁살파수꾼" 이라는 태존도를 든 털보가 나오는데 경험치를 무려 5000만이나 준다. 하지만 촙 1차나 그 이하의 유저들이 잡기에는 버거우니 유의하도록 하자.
● 산적굴은 총 9개의 층으로 구성된 사냥터인데, 9-9굴 이후에는 귀문동이라는 사냥터를 갈 수가 있다. (부여비서상인을 통해 가는 방법이 더 빠름)
115장소산적굴 7~9층
소개산적굴 음악을 펑키스럽게 리믹스 한 곡으로 bpm이 2배이상 빨라졌다. 바람연대기 6편의 주 bgm으로도 쓰였는데, 6편 난이도가 대체적으로 어려워서, 실패를 자주 하던 유저들은 이 음악만 들어도 치를 떤다고...
116장소극지방, 도삭산 751~800층
소개극지방 음악이지만, 오히려 뭔가 따듯해지는 느낌을 받는 분위기를 가진다. 과거 얼음칼을 만들거나, 상어장군퀘스트 등을 하러 오는 유저가 있었지만, 현재는 황금제단이나 북극주막을 들리는 사람, 얼음을 구하러 오는 사람을 제외하면 거의 볼일이 없는 시설로 전락했다. (가끔 북극점 오로라를 찍기위해 오는 사람도 있음)
비고● 오른쪽으로 가면 북극마을1이 존재한다. 북극마을1 이라니까 북극마을2 도 있을 것 같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극지방은 오래전 부터 존재하던 시설물이기에, 맵의 타일이 깨져보이거나 포탈오류가 난 곳이 은근히 많다. 신극지방 지역을 들어가게 되면 반복되는 맵도 있다.
117장소천상계(???), 일본 표신궁
소개승급을 위한 장소의 배경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음악이다. 지도 상에서는 "???" 로 표시되어 있다. 마치 함부로 접근할 수 없을 것 같은 분위기를 가진 음악이다.
비고● 과거에는 이 지역에서 맵의 각 양 끝에 까만 타일에 물건을 던질 수가 있었다. 그곳에 가끔 진귀한 아이템이 던저져 있기도 했는데, 다시 먹을 수는 없었다.
118장소선착장, 해안가
소개과거엔 일본이나 환상의 섬을 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곤 했다. 그 때 자주 들을 수 있었던 음악으로, 현재는 월드맵으로 나가면 어느 지역이던 바로 갈 수가 있어서, 선착장의 기능을 잃어버린지 오래이다.
비고● 음악이 정말 좋다. 마치 토착민의 모습이나 바닷물이 밀려들어오는 그런 모습을 연상케 하는 음악이다. 이 곳에 나오는 두꺼비가 징그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119장소일본신궁, 숲지대, 수미산
소개일본신궁과는 약간 어울리지 않는 듯한 음악이다. 수미산과는 어울린다. 뭔가 오묘한 느낌을 만들어 내는 듯한 음악이다.
비고● 패치를 통해 일본에는 "공포의 숲지대", "깊은 숲지대" 등의 유저형몬스터 사냥터가 생겼는데, '수루전갈'이라는 해골 대가리의 회선돌격 기술에 맞으면 체력이 거의 바닥나곤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회선돌격 기술은 사기이다. 보노보노도 나온다. 근데 만화에 나오는 그 보노보노 생각하고 저랩때 접근하면 큰일난다. 너부리도 마찬가지
120장소천상계제이계, "'도삭산 101층~150층"', 소연지봉
소개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음악으로, 대지의기원 소리가 함께 귀에 울리는 듯하다.(호랑이 화염주 소리). 계속 반복하지만 식상하지 않은 타악기 비트가 굉장히 인상적인 곡이며, 곡이 끝날 즈음에 나오는 효과음은 이 곡의 백미. 

2.4 MUS003.DAT

MUS003.DAT
순서설명
121장소용궁
소개물 속에 둥둥 떠있는 느낌의 평화로운 느낌의 곡이다.
비고● 용궁은 현재 세계지도를 통해 이동할 수 있지만 과거에는 선착장을 통해 이동해야 했는데, 입구 위치가 애매모호한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초기에 용궁 입구를 찾는데 애를 먹었다.
122장소문어장군굴, 인어장군굴
소개꿈 속을 다니는듯한 고음의 멜로디와 그 밑에 깔리는 극저음의 일렉기타음이 조화를 이루는 곡
비고● 작중 나오는 문어장군은 용궁 반란에 유일하게 참여하지 않은 충신이다.
● 장안성강가에도 인어들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인어들의 보스인 대왕인어를 주술사의 마법으로 잡으면 퀘스트 아이템인 공주의반지를 100%로 드랍하지 않는다는 루머가 나돈적이 있다. 그덕에 주수리가 마법으로 막타를 치면 욕을 대차게 먹었었다..
123장소길림성
소개서정적인 느낌의 멜로디에 리듬을 섞은 곡
비고● 길림성은 3차 승급을 하던 곳으로, 사람이 많던 시절에 몹은 몇시간마다 젠이 되는데 사람은 미어터지니 순번제로 차례차례 암흑왕을 잡던 시기가 있었다. 이땐 유저들의 스펙이 지금처럼 상향평준화 되지 않던 시기라 암흑왕을 혼자 잡기는 힘들어서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도와주기도 하였다.
124장소길림동굴, 백두폭포
소개듣다보면 빨려들어가는(?) 혹은 안갯속을 헤매는 듯한 곡이다.
비고백두봉 10에서 위쪽으로 쭉 가면 백두폭포가 나오는데 천부연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으면 안개가 낀다면서 들어갈 수가 없는 곳이다. 여러모로 BGM과 잘 맞는 곳.
125장소해마장군굴
소개기타연주가 상당히 돋보이는 곡
비고● 용궁퀘스트 중에 해마병사를 500마리 이상( 정확한 숫자 수정바람) 잡아야 했는데 그로 인해 이 곡에 노이로제를 갖는 사람이 많다.. 경쾌한 느낌의 음악과 우글우글 해마들과의 조합이란.. 다만 저레벨 한정으로 해마굴은 경험치가 아주 풍부한 요즘말로 혜자던전이었다. 
126장소복어장군굴, 게장군굴
소개잔잔하게 깔리는 어쿠스틱 기타소리가 특징인 곡. 용궁퀘스트의 서막을 여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비고● 복어장군과 게장군은 저레벨에 굉장히 무서운 녀석들이었다.. 옴마니 반메홈!
127장소상어장군굴, 해파리장군굴
소개빠른 비트와 be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합쳐진 곡
비고● 용궁퀘스트도중 상어장군을 잡으면 뇌물을 주는데, 이 뇌물은 장터에서 장돌뱅이에게 150만전에 팔아치울수 있지만 받으면 용왕에게 배신자소리 들으며 퀘스트를 진행할수 없다.. 그러나 몆일 뒤에 또 진행이 가능해져서 이걸로 노가다를 할수도 있었지만 패치로 기간이 6개월로 늘어났다.
128장소길림미로
소개음산한 분위기를 가진 배경음악
비고● 길림미로와 딱 어울리는 듯한 배경음악을 가지고 있다.
129장소화룡,수룡의 방
소개
비고수, 화룡은 2차 승급을 할 시 필요한 제물을 주는 몹이다. 생각외로 성가신 몬스터
130장소길림미궁
소개수화룡방 배경음악과 굉장히 유사하여 언뜻 들으면 똑같은 음악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비고
131장소청의태자의 동굴
소개전반부의 긴박한 분위기와 후반부의 차분하면서 구슬픈 분위기가 적절히 대칭을 이루고 있는 곡.
비고● 청의태자가 쓰는 기술중 무려 주문을 외우고 쓰는 청룡마령참이란 기술은 옛날엔 어떤 유저든 한방에 성황당 보낼 정도로 강력한 기술이었지만 패치로 약화됐다. 그래도 방심하면 훅갈수 있을정도로 강력하다. 참고로 적절한때에 혼돈을 먹이면 까먹고 주문을 다시 외우며 중독상태가 되면 주문이 *** *****이런식으로 외우니 웃기긴 하지만 타이밍을 잘못 잴수도 있으니 가급적 중독상태로 만들지 말자.
132장소소림사
소개소림사의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곡이다. 밥그릇을 비비는 소리가 난다
비고백열장, 선풍각, 금강퇴를 배울수 있는 곳으로, 예전엔 백열장 소림사에 있는 NPC에게 갈구는 유저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백열장을 NPC에게 때리면 '좀더 열심히 해야 겠내', '좋아좋아!' 이 두 반응중 한 반응이 나오는데 좋아좋아가 나오면 숙련도 1이 오르며 끝까지 다 올리면 (n+1)성백열장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구조이다. 저랩때 유용했지만 쿨다운이 생기면서 사장된 기술.
133장소암흑왕의 방, 오제의 방, 시간의 문
소개3차승급 최종보스방 답게 긴박한 느낌이 강한 곡이다.
비고● 모든 시간의 문 던전의 배경음이다. 과거 6, 7문이 흥했던 시절에 정말 귀가 아프도록 들었을 곡이다. 현재까지도 6문은 좋은 환수 육성 장소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2.5 MUS004.DAT

순서설명
MUS004.DAT
135장소북방대초원 1~20층
소개북방대초원을 첫 진입할 때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으로 광활한 대지를 표현한 듯 한 느낌의 곡
비고북방대초원 9층에는 몬스터들이 대량 생산되는 터에, 많은 사람들이 몬스터를 잡아 쇠조각을 얻는다
136장소북방대초원 21~30층, 백두봉, 난파선
소개북방대초원 중부에서 나오는 음악. 바람의나라 답게 백두봉, 난파선 등 각지에 재탕을 했다
비고30층에는 천오라는 대장급 몬스터가 나오는데 이 몬스터가 주는 천년묵은가지가 굉장한 값어치를 했었다
137장소북방대초원 31층~,백운봉,요일동굴
소개북방대초원 상층에서 나오는 음악으로, 생각보다 고급템은 별로 없다. 북천황의방으로 가는 길목
비고쓸데없는 아이템을 주면서 마법만 날려대는 몬스터들이 많다. 무시하는 게 답임
138장소압록강 퀘스트(천명), 파괴왕의제단
소개주몽호위전의 브금. 전체적으로 긴박한 분위기의 곡이며 신속히 적을 처치하고 주몽을 맵의 끝으로 인도해야 하는 목표에 잘 맞는다.
비고● 호위전에서 조합이 잘 맞지 않아 주몽이 피격을 많이 당하게 되면 윽 이제 더이상은 이라는 대사와 함께 주막으로 귀환되어 버린다.. 
141장소중국남부
소개중국 남부 성역 전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다. 작곡가 특유의 분위기가 강하다.
비고과거 지도를 통해 중국남부로 바로 이동이 불가능 했을 때, 남양/남경이라는 사냥터 길목을 통해 가야 했었는데, 6굴에 출현하는 산소괴왕이라는 보스때문에 많은 초보자들은 그곳에서 살해당했었다. 현재는 즉사방어라는 마법때문에 고렙유저들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편이다.
142장소상해,가릉도
소개상해는 섬마을이다. 가릉도도 섬마을이다. 두 지역다 음악과 딱 어울리는 듯하다
비고상해는 지도에서 남양/남경처럼 비슷한 집 모양이라서 많은 유저들이 상해도 사냥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143장소남경,남양,폭염도
소개몬스터(산소, 폭염왕)에 의해 위기를 맞은 마을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음악이다.
비고● 남경이나 남양에서 상해를 가기 위해선 6번째 지역의 월드맵을 거쳐야 하는데, 그 곳에는 산소괴왕이 버티고 있어[14] 여행하기 좋아하는 초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144장소도삭산 801층~900층, 천문봉, 열대림
소개산 높은 곳까지 올라와서 까마득한 아래를 보는 듯한 기분을 주는 곡으로, 뭔가 기분이 으스스하다.
비고이 곳에 나오는 산신들이 경험치를 짭짤하게 줬었기 때문에, 보너스 경험치(뽀경)라는 것을 이용해서 도사를 포함한 승급자들이 일행을 꾸려 초보들을 쩔해주는 모습이 많았다.
145장소도삭산 901층~1000층, 녹명봉, 유적
소개비극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산에서 조난당하거나 결말이 암담할때와 잘 어울린다.
비고● 귀문동 등이 나오기 전까지는 흉노를 능가하는 최고 난이도의 던전으로 악명이 높았다. 800~900층에선 중간중간 나오던 각종 류산신들이 아예 기본몹으로 나오며, 50000~60000데미지의 마법을 무슈휴슈가 회전탈명 날리듯 난사해서 4차승급자들도 단신으로 갔다가 귀신이 되는 일이 많았다. 도사는 금강불체, 천인은 완전방어'진 켜면 개꿀 ㅎ
146장소염유굴,기린굴,절벽
소개음산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곡.
비고● 걸어다니는 생선을 처음봤을 때, 정말 충격적이었다.
147장소괴성굴,뇌신굴
소개마치 첩보물을 보는 듯한(...) 사운드와 멜로디가 특징.
비고● 뇌신굴들의 몹들이 대체적으로 간지가 나는 편이라 상당히 어울리는 곡이다. 이 곡도 역시 명곡 취급.
148장소무슈후슈굴,고균도
소개상당히 고전틱한 곡으로, 섬마을원주민들과 잘 매치가 되는 음악이다.
비고● 고균도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원래 이 음악이 사용되지 않았는데, 패치를 통해 이 음악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2.6 MUS005.DAT

순서설명
MUS005.DAT
149장소청의태자의 방, 보스대기음악, 북천황의방
소개긴박감을 조여오는 곡이다
비고거의 보스방 대기를 탈 때, 이 음악을 쓰곤한다.
150장소전통혼례식
소개전통혼례를 진행할 때만 나오는 이벤트성 BGM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곡이 좋다고 극찬을 하더라
비고간간히 바람연대기에서도 출현하기도 한다
151장소장안성신전,국내성신전
소개4차승급을 하기 위해서라면 꼭 듣게 되는 음악이다. 신전내부에 들어서면 나오는 음악.
비고부여성신전 음악과 굉장히 유사하다. 수화룡방과 길림던전 음악처럼 유사성을 부각시키려고 한 것 같다.
152장소부여성신전
소개4차승급을 하기 위해서라면 꼭 듣게 되는 음악이다. 신전내부에 들어서면 나오는 음악
비고국내성신전 음악과 굉장히 유사하다. 수화룡방과 길림던전 음악처럼 유사성을 부각시키려고 한 것 같다
153장소반고의방, 폭염왕의방
소개굉장히 긴박스러운 음악으로 보스방의 절박함을 나타낸 곡이다.
비고폭염왕의방엔 푹푹찌는듯한 효과가 깔려있는데 이걸 안끄고 진행하면 뭔가 이동속도가 느려보인다..
154장소일본신궁신전, 폐허동굴
소개
비고폐허동굴에서 인성초를 잡으며 영양반찬을 만들었다.
155장소망천후
소개국내성 배경음악을 새롭게 편곡한 배경음악. 현재 백두산의 봉우리 중 하나인 망천후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음악이다. 넥슨 특성상 이런 음악은 거의 재탕을 하는데 무슨일인지 아직까지는 망천후에서만 들리는 독보적인 음악이다.
비고망천후에 출현하는 X원앙괴라는 몬스터들이 강력한 마법을 가하는데, 2차승급 이하의 유저들은 거의 이 몬스터의 마법을 맞고 죽었다.
156장소대각봉,전초외곽기지 최전방
소개고구려의 기상이 느껴지는 듯한 곡으로, 역시나 대각봉에서만 독보적으로 사용되는 곡이다.
비고담비가 출현하는데, 과거에 돌을 만진 초보유저들은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입구에 몰려있는 담비떼에게 얻어맞고 죽었다.
157장소각종 이벤트 음악
소개부여성을 편곡한 곡으로, 넥슨이 개최하는 바람이벤트 각지에 사용되기도 한다.
비고
158장소백두촌
소개백두촌에서만 독보적으로 사용되는 곡이다
비고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상하는 곡으로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곡중 하나이다.
159장소미구현
소개과거 환상의섬 음악으로, 괴유서버에 잠깐 사용되었다가 현재는 쓰이지 않고 있는 음악이다. 하지만 넥슨이라면 언젠가 재탕하지 않을까 싶다.
비고작곡가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나는 곡이다. 이 곡의 다음곡인 공성전을 마지막으로 be(황주은)은 바람의나라를 떠나게 된다..

2.7 MUS006.DAT

MUS006.DAT
순서설명
160장소공성전
소개공성전에서만 나오는 음악이다
161장소천제의 신전
소개연대기를 완료했을 때 들어가는 천제의신전, 8차승급 신수를 할때 나오는 8차승급신전 등에서 나오는 음악
162장소U R Man 암욜맨
소개과거에 SS501에 관련한 소리도깨비 이벤트를 진행한 일이 있었다. 그때 어느 특정맵에서만 흘러나오던 음악으로 이벤트가 끝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삭제가 안되고 있는 음악이다. 개발자들이 중독되었나보다
163장소위례성
소개패치를 통해 추가되었던 위례성. 처음 나왔을때 정말 난리가 났었던 사냥터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구양성 데미지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164장소위례성 전역 사냥터
소개위례성 전역에서 흘러나오는 사냥터음악. 사냥터에서는 무조건 이 음악이 흘러나온다. 복붙..
165장소AD음악
소개바람의나라 홍보음악이었다. 바람의나라 홍보영상에 이 음악을 삽입할 때 사용했었고, 현재는 천마전이 끝나고 그 대기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다.
166장소하늘아래땅윗마을
소개천인을 생성하면 있는 천인전용마을 배경음악이다. 천인외엔 아무도 진입할 수 없다.
167장소미구현
소개과거 바람의나라 로그인 테마이다. 천인마을 패치이후 유사성을 가지고 있던 음악으로, 현재는 미구현 상태로 남아있는 음악이다.
168장소주작봉우리
소개새로 패치된 신수계 던전중 주작봉우리 음악이다. 이때부터 바람의나라 음악이 좀 이상해 지기 시작했다
169장소백호봉우리
소개새로 패치된 신수계 던전중 백호봉우리 음악이다. 이때부터 바람의나라 음악이 좀 이상해 지기 시작했다
170장소청룡봉우리
소개새로 패치된 신수계 던전중 청룡봉우리 음악이다. 이때부터 바람의나라 음악이 좀 이상해 지기 시작했다
171장소현무봉우리
소개새로 패치된 신수계 던전중 현무봉우리 음악이다. 이때부터 바람의나라 음악이 좀 이상해 지기 시작했다
172장소신수계
소개신수계 메인테마이다. 나쁘지 않은 음악이다

2.8 MUS007.DAT

MUS007.DAT
순서설명
173장소무녀의 집
소개무녀의 집 테마이다
174장소무의식의방
소개무녀의기억/구미호마을/전우치마을로 진입할 수 있는 대기실 같은 곳이다. 맵이 하얗기 때문에 자칫하면 버그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175장소전우치 존
소개전우치 던전 테마이다. 전우치 던전은 악명높기로 자자해서 사람들은 거의 구미호던전을 선호한다
176장소양봉환 봉우리
소개전우치 던전을 가기위한 대기실이다. 좀 웃기게 생긴 NPC가 있다
177장소구미호 마을
소개구미호 던전을 가기 위한 대기실 역할이다. 음산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178장소구미호 존
소개구미호 던전 테마로, 구미호 던전을 하루에 3번씩 도는 유저이면 정말 지겨워서 꺼버리고 싶은 음악

2.9 MUS008.DAT

MUS008.DAT
순서설명
179장소가둬진 무녀의 방
소개무녀의 기억속으로 진입했을 때 나오는 음악
180장소무녀의 기억 - 결계의방
소개
181장소무녀의 기억 - 혼돈의방
소개
182장소무녀의 기억 - 타락의방
소개
183장소무녀의 기억 - 어둠의방
소개
184장소무녀의 기억 - 분신의방
소개
185장소무녀의 기억 - 보스의방
소개

2.10 MUS009.DAT

MUS009.DAT
순서설명
186장소한성
소개백제 패치로 추가된 한성배경음악이다. 다소 한국적인 느낌이 강한 음악이며 유저들의 평가도 매우 좋다.
187장소관미성 해안가
소개관미성 던전 테마로, 기요마사를 생각하면 어디인지 쉽게 알수 있다.
188장소관미성
소개관미성음악
189장소미륵사
소개미륵사 테마이다. 마지막의 징소리가 매우 인상적이다.
190장소한성지하감옥
소개Loop을 남발하여 벌어진 치타맨 뺨치는 BGM
191장소자명랑
소개한성지하감옥 10굴, 자명랑의 방에서 나오는 BGM
192장소관미성 선착장 대기실
소개관미성 선착장 대기실 음악
193장소미륵사 지하회랑
소개미륵사 지하회랑 음악
194장소천마전 테마
소개리그 오브 레전드 AOS 형식을 2D 스타일에 맞춰 따온 바람의나라 경험치의 구세주 천마전의 테마이다

2.11 MUS010.DAT

MUS010.DAT
순서설명
195장소금천군 주둔마을
소개금천군 주둔마을
196장소수룡동굴
소개수룡동굴(효과음)
197장소금천군 주둔마을
소개금천군 주둔마을
196장소수룡장의 침소
소개수룡장의 침소
198장소지하신전
소개지하신전
199장소화룡장의 방
소개화룡장의 방
200장소은나무 던전
소개은나무 던전
201장소흑룡장 보스룸
소개흑룡장의 방
202장소진홍의 대지
소개6차 승급 전용 사냥터 중 첫 째인 진홍의대지 BGM이다. 깔리는 타악기 소리가 영화 터미네이터2의 메인테마와 비슷하다.
203장소메마른 고원
소개6차 승급 전용 사냥터
204장소오염된 초원
소개6차 승급 전용 사냥터
205장소물안개 협곡
소개6차 승급 전용 사냥터
206장소봉래산 마을
소개
207장소봉래산 환영던전
소개

2.12 MUS011.DAT

MUS011.DAT
순서설명
208장소?
소개?

  1. 국내성을 포함한 평양성, 졸본성, 숙군성, 선양성, 산해관, 집안성, 신성, 용성, 후연성, 개주성
  2. 실제로 바람의 나라 공식 페이지에 이렇게 설명되어 있다.
  3. 부여성을 포함한 동부여성, 송원성, 장훈성, 읍루성, 만번한, 천안궁, 상곡성, 어양성, 관령성, 범안성
  4. 해골, 유령, 변종 사마귀, 변종 거미, 목각 인형 등
  5. 신수마법 1성으로 쥐굴 싹쓸이 마법이라고도 불린다. 그 외 백열주, 뢰진주, 자무주가 있는데 이 마법 한 방이면 경험치를 꽤 짭잘하게 준다는 병든쥐마저 원샷원킬로 저승으로 보내버린다.
  6. 이러한 악덕 주술사들을 겨냥하여 현자 승급 필요 경험치를 조(兆) 단위로 올려버렸다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7. 실제로 두 배경음악을 비교해보면 베이스 비트가 똑같고 곡의 전개도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8. 중앙 왕궁에서 국내성 및 부여성 내부 한정 몹을 랜덤으로 정해주어 잡아오라는 임무를 수행시키는데,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면 경험치 10배를 하사해주는 퀘스트로 반복할 수 있다. 현재는 사라지고 백지령서로 대체되었다.
  9. 주로 노, 비라는 도깨비같이 생긴 몹들
  10. 장안성, 현도성, 낙랑성, 대방성 등이 있다.
  11. 중퀘의 중국버전으로서 플레이어가 경험치를 올리기에 효율적이었던 선비족 몹들만 지령받도록 노가다를 해야 했다. 간혹가다 살쾡이, 외눈황천신, 강시, 흉노족 몹(ㅎㄷㄷ) 등이 나오면 취소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어쩔 수 없이 왕의 저주를 매번 처맞아야 했다.
  12. 게다가 그 놈의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모아오라는 토 나오는 퀘스트 탓에 이곳에 장기간 머무를 수 밖에 없었다.
  13. 흉노가 최고던전이던 시절에는 체력과 마력을 대량 깎는 필살기술과 도사의 기원에 기대야 할 정도로 많이 열악했다. 도사가 좀만 실수해도 그룹원 몇몇이 죽어나갈 정도.
  14. 낙뢰천이라는 마법을 사용하는데, 데미지가 4000남짓이라 노지존을 1~2방에 보내버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