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로니안 캐슬 사가

제비우스로 유명한 엔도 마사노부가 만든 드루아가의 탑으로부터 시작된 게임의 이야기이다. 4개의 게임으로 구성되어있다.

1 시리즈 일람

1.1 본편

위 순서는 판매된 순서 이고, 시대 순서는 『카이의 모험』→『드루아가의 탑』→『이시타의 부활』→『더 블루 크리스탈 로드』의 순서로 이야기가 진행한다.

1.2 외전

등이 있다.

이 이야기를 다룬 게임에서 왈큐레가 나오는 것을 보면 왈큐레의 전설도 관련이 있는 듯 하다.[1]

2 등장인물

  1. 실제로 PS판 '왈큐레의 모험 -시간의 열쇠 전설'에서 어떤 마을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면 '황금의 기사(길가메스)'에 대해 이야기 해주기도 한다. 남코X캡콤에서는 그냥 같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