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렌치 (Wrench)
[in 게임 모델] |
빠루를 대체할 유일한 무기
고든의 기묘한 모험에 빠루가 있다면 랩쳐톤맨에는 렌치가 있다!!
가장 처음에 입수하는 근접 무기. 12인치(30.48㎝)짜리 파이프 렌치로 초반엔 스플라이서도 들고 다니는 간단한 근접무기로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지만 강화제를 이용해 기습 추가 대미지, 적 빙결 효과, 타격 시 체력 흡수 등의 부가효과를 얻을 수 있고, 게임 시스템 상 유전자 연구를 통해 적에게 주는 피해를 증가시킬 수 있어 다른 FPS의 근접 무기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무기가 된다. 기습과 위력 증가만 얻어도 스플라이서들을 처리하는 데 별다른 문제가 없고, 게임의 특성상 체력 회복 수단이 많아 사용법에 익숙하다면 총보다 더 자주 쓰게 된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렌치 사용에 익숙해지면 종류에 관계 없이 스플라이서를 처리할 수 있다.[1] 렌치의 달인이 되면 총기류의 탄알이 남아돌고 적들을 상대로 렌치만 휘두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빅 대디(바이오쇼크)에게는 대미지가 75% 감소하니 쓰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물론 앞서 말한 대로의 조합을 끼고 적절한 컨트롤로 상대한다면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능히 빅 대디(바이오쇼크)를 처치할 수 있다. 한마디로 개사기
렌치를 제대로 이용할려면 신체 가속이 무엇보다 필수이며, 1과 2를 하면 남들 1방 때릴 때 2방 정도 때리는 것을 4방 정도 때리는 것으로 바뀐다.이게 너와 나의 세대차이야
다만 렌치의 달인이 되기 위한 조합을 갖추면 좋은 효과가 있는 강화제 상당수를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유전자 은행은 초반 이후에는 이곳저곳에 존재하니 심심하면 강화제를 바꿔가며 다른 플레이를 시도해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으니 시도해 볼 만하다. 헤파이스토스 챕터 이후 등장하는 스플라이서들은 초반에 비해 제법 체력이 높기 때문에 툭 치면 억 하고 죽는 것이 아니라서 제법 두들겨 패는 맛이 있으나 앞에 서술한 조합으로 상대한다면 얼마 안 가 비명횡사한다.
조합 중 신체 가속과 흡혈 충동 강화제의 경우, 전자는 미친듯한 공격속도로 폭딜을 퍼부어 이걸 맞는 스플라이서가 반격을 못하며, 후자의 경우 가속과 조합하면 어려움 난이도 에서도 스플라이서에게서 받는 데미지보다 얻는 체력이 더 많은 사기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2] 보스전때도 데미지가 회복시키는 양보다 조금 크지만, 구급약과 같이 병행해서 쓰면 보스를 매우 쉽게 잡을 수 있다.
처음 렌치를 얻을 때 아틀라스가 크로우 바를 언급하는 걸 보면 패러디일지도 모르겠다.
2편인 바이오쇼크 2와 3편인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에서는 렌치가 나오지 않고 인피니트의 바다의 무덤 DLC에서 등장하는 스플라이서도 이 무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여기저기서 카메오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권총 (Pistol)
[in 게임 모델] |
리볼버 권총으로, 렌치에 이어 두번째로 입수할 수 있는 무기. 연사와 확대(줌)가 가능하지만 처음엔 장전수가 6발인 것이 단점이다. 사용 탄약은 .455 웨블리 탄. 엔필드 MK2와 웨블리 리볼버 .455 Mk VI가 모델이 되었으며 둘 다 영국제 권총이다.
위력 증가 업그레이드와 장전 수를 24발로 늘리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일반탄, 대인탄, 철갑탄이 사용 가능하다.
기관총이나 샷건에 비해 순간화력이 밀리는 편이나, 집탄률과 사거리 면에서는 훨씬 우수하기 때문에 초반 중거리전을 책임지는 무기로 사용된다. 헤드샷 데미지가 의외로 상당한데다 총잡이 스플라이서 덕분에 탄공급도 나름 안정적이다. 이후 업그레이드를 전부 끝내면 보조무장으로서도 유효하다. 장전 모션이 단순하고 빠르기 때문에 도망치며 재정비하기 좋은 무기. 정조준 기능이 있긴 하지만 영점이 잘못 잡혀진 건지 겨누면 더 안 맞는 성능을 보여주므로 아예 쓰지 말 것을 권장한다. 이런 점은 초반 원거리 전투가 제한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빅 대디를 잡고 싶은데 전기산탄도 점착폭탄도 아무것도 없다면 권총 철갑탄도 그럭저럭 쓸 만하다. 어디까지나 그럭저럭. 물론 빅 대디 연구는 필수다.
폴아웃 3(*)와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도 MOD를 통해 등장했다. 물론 이쪽은 웨블리 리볼버가 아닌 .32 구경 권총이 모델인지라 약간 구리긴 하지만. 더불어 폴아웃 3 버전의 경우 조준경과 조준 레이저, 소음기까지 달려있는 모델도 존재한다.(바이오쇼크 원본에는 조준경과 조준 레이저, 소음기가 없음)
3 기관총 (Machine Gun)
[in 게임 모델] |
사용 탄약은 콜트, UMP45에도 쓰이는 대구경 권총탄인 .45 ACP 탄. 장탄수는 40발[3]. 두 번째 챕터인 의료 시설에서 처음 입수할 수 있다. 연사력은 좋지만 단발의 위력은 떨어지고, 명중률도 썩 좋지 않아 거리가 멀어지면 정말 안 맞는다. 위력 증가 업그레이드와 반동 감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반동 감소 업그레이드를 하면 명중률이 좀 나아진다. 그전까진 샷건과 비슷한 감각으로 써야지 좀 활용이 된다. 초근거리에서 드르륵 갈기면 아카디아 가기 전까진 그럭저럭 먹히는 편. 원거리 공격에는 권총을 사용하자.
하지만 이것도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초반에나 쓸모있지 헤파이스토스 이후로 넘어가면 총잡이 스플라이서들의 몸빵이 미친듯이 강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45 ACP 탄은 데미지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해도 거의 잉여가 된다. .45 ACP 대인탄과 .45 ACP 철갑탄은 그나마 조금 낫지만... 차라리 렌치 풀 업글을 하고 나서 개돌한 후 줘패는 게 훨씬 났다. 이런 이유에서 업그레이드 순서가 좀 밀리는 느낌도 없잖아 있다.
게임 중반부터 총잡이 스플라이서들이 착용하는 무기이기도 하다. 모델은 마피아 영화 등에서부터 친숙하기 그지없는 전설적인 미국제 기관단총 톰슨 기관단총 시카고 타입이다.
4 샷건 (Shotgun)
[in 게임 모델] |
톰슨과 마찬가지로 의료 시설에서 입수할 수 있다. 줍는 순간에 불이 꺼지며 스플라이서들이 몰려오니 주의하자. 사용 탄약은 12게이지 벅샷 탄.
위력 증가 업그레이드와 연사 속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초반에 체력이 낮은 스플라이서들은 한 방에 죽이는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후반까지 유용하게 사용된다. 단, 장탄수가 4발뿐이고 장전 속도가 펌프 액션의 특성상 상당히 느리니 주의하자.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위력이 대폭 깎이는 것도 주의. 반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한 이후에는 4발을 너무 빨리 써 버리게 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00 산탄, 12게이지 전류탄, 12게이지 폭발탄을 사용할 수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기본 탄환인 00 산탄으로는 적들이 잘 안 죽기 때문에 폭발탄을 사용하는 게 좋다. 빅 대디를 상대할 때는 전류탄이 마비 효과를 주기 때문에 유용하며, 전류탄으로 4발을 쏜 다음 전기 플라스미드로 다시 마비시켜놓고 재장전, 반복하면 쉽게 때려잡을 수 있다.
총기 모델은 미국제인 1882 스펜서 산탄총(1882 Spencer Shotgun)이다.[4]
2016년 7월 24일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도 MOD를 통해 등장했다. 물론 이쪽은 소드오프 버전과 단번에 장전하는 탄창식 버전이 나오지만.(바이오쇼크 원본은 1발씩 장전함)
5 유탄발사기 (Grenade Launcher)
[in 게임 모델] |
파쇄 수류탄 (Frag Grenades), 근접지뢰 (Proximity Mine), 열추적 미사일 (Heat-Seeking Rocket)을 사용할 수 있는 가내수공업 무기.
넵튠의 은혜에서 거미 스플라이서 사진을 찍어오는 퀘스트를 마치면 피치 월킨스가 준다. 혹은 그전에 맵을 샅샅이 뒤져서 먼저 먹을 수 있다. 위력 증가 업그레이드와 자기 자신에게 들어오는 폭발 데미지를 없애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다만 자신에게 들어오는 폭발 데미지를 없애는 업그레이드를 해버리면, 게임 몇 몇 군데에 있는 폴리곤 함정[5]에 끼어서 못 움직이게 되었을 때 자살하여 부활장치로 돌아가는 꼼수를 쓸 수 없게 된다. 이럴 경우 화염 공격을 사용하자.
열추적 미사일의 경우 추적이라는 이름답게 약간의 유도 기능이 있으며 위력도 강력하다. 근접지뢰는 물건(가스통이나 시체 등)에 다닥다닥 붙인 다음 빅 대디에게 염력으로 날려버리거나 근처 지형에 무더기로 깔아 놓아 함정으로 쓰는 만행이 가능하다. 특히 연구와 자금이 부족한 초반에 빅 대디를 사냥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전기산탄도 강력하지만 소비량이 매우 많으며 탄약값 충당하히고 쉽지 않다. 근접지뢰는 그냥 네다섯 개 정도만 붙여서 집어던져도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고 평소엔 안쓰면서 아끼면 그만이다. 혹자는 빅 대디가 리틀 시스터를 부를 때까지 기다린 후, 빅 대디가 지나갔던 경로에 지뢰를 매설해 끔살시키는 방법도 쓰기도 한다. 다만 엔진 문제인지 붙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발사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두 번 둘러 딜레이를 줄일 수 있다. 제대로 명중할 경우 난이도에 관계 없이 즉사에 가까운 데미지를 입히는 꼼수 중의 꼼수. 다만 열추적에 걸맞게 차가운 체온의 적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6 화학약품 방사기 (Chemical Thrower)
아카디아에서 얻을 수 있는 가내수공업 무기. 약품 소비량 감소 업그레이드와 사정거리 증가 업그레이드가 있다.
네이팜의 경우 화염 공격 플라스미드가 없을 때 얼음을 녹이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다량의 적들을 해치울 때 유용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네이팜을 쓰는 화염방사기이며, 적들을 얼려버리고 기계를 동결시키는 액화질소와, 기계류 및 빅 대디에게 큰 피해를 주고 적들에게 스턴을 거는 전기 젤을 사용한다. 전기 젤의 경우 데미지가 매우 강력하며, 단발 사격이 아니라 말 그대로 약품을 방사하는 특성상 데미지를 주면서 무한 스턴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 젤의 경우 보통 난이도 기준 탄약 소비 감소를 업그레이드한 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쓸 때까지 쏘면 엘리트 바운서도 골로 보낸다.(무한 스턴도 걸리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하게 잡을 수 있다.), 무섭던 빅대디가 장난감이 될 뿐만 아니라 탄약을 풀로 채워가면 모든 난이도에서 전기 젤 하나로 원버튼 보스 클리어가 가능하다. 보스가 전기 플라스미드를 쓰는 상태에서도 전기 젤의 스턴과 데미지는 여전히 성립하기 때문에 무한 스턴당하며 꿈틀대는 보스를 편안하게 감상 가능하다. 액화질소는 얼리면 냉동 게이지와 체력 게이지가 따로 분리되는 단점에 비하면 절륜한 무기이나, 기계 동결 빼고는 정말 쓸 데가 없다. 얼리는 시간이 긴 것도 아니고 얼린 다음에 다시 때려잡아야 하며, 언 상태에서 죽여도 시체가 조각나 전리품을 얻을 수 없게 되므로 그냥 다른 무기를 쓰자.
7 석궁 (Crossbow)
[in 게임 모델] |
포트 프롤릭에서 샌더 코헨의 임무를 수행할 때 얻을 수 있다. 바이오쇼크에서 유일한 저격 무기로, 기본 화살인 강철촉 화살부터 데미지가 아주 크다.
특히 헤드샷을 하면 난이도에 관계없이 모든 스플라이서들이 한방에 죽게 되므로 참고하자. 그 외에 소이 화살과 철선 화살을 쓸 수 있다.
철선 화살은 전기가 흐르는 선으로 함정을 만드는 것이다. 벽이나 물체에 쏘면 잠시후 반대편 벽이나 물체에 자동으로 화살이 발사되어 전기 철선을 만든다. 따라서 벽을 보고 쏜 후 가만히 서있으면 반대편으로 발사되는 화살에 맞아 큰 피해를 입게 되므로 옆으로 비켜서자. 이 전기 철선은 특히 빅 대디를 상대할 때 좋은데, 4-5개를 설치해두고 빅 대디를 도발한 후 함정 쪽으로 유인하면 간단하게 죽일 수 있다. 특히 적을 향해 무작정 돌진하는 바운서에게 좋은 전략이다.
소이 화살은 실제로는 불이 붙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쓸모있지는 않지만, 기름에 쏘면 불을 지를 수 있다.
적에게 쏜 화살을 회수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업그레이드와 데미지 증가 업그레이드가 있다. 발사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두 번 둘러 딜레이를 줄일 수 있으며, 빅 대디도 머리만 잘 맞추면 피가 좍좍 빠지며, 최종보스 상대로도 꽤 쓸 만하다. 샷건용 전기탄이 없다면 전기 플라스미드로 마비시킨 후 거리를 벌리고 머리를 저격, 다시 마비하는 식으로 잡아보자.
무기의 아쉬운 점은 발사 후 재장전 딜레이가 있는데 패드 사용시 발사후 L1이나 L2로 플라스미드로 바꾼 뒤 재빨리 R2로 무기를 바꾼 뒤 사용하면 딜레이 없이 발사 가능하다. PC버전도 역시 발사 후 오른쪽 마우스를 두번 눌러 딜레이 없이 사격이 가능하다.
8 연구 카메라 (Research Camera)
[in 게임 모델] |
적의 모습을 찍어 점수를 모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설정상으로는 이 물건으로 사진을 촬영하기만 해도 DNA를 분석해서 약점같은걸 알 수 있고 심지어는 촬영대상의 강점을 자신에게 적용시킬수도 있다고. 넵튠의 은혜에서 얻을 수 있다. 찍은 사진에는 C, B, A 등급이 매겨지며 근거리에서, 적의 숫자가 많거나, 적의 공격하는 모습을 찍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한번 찍은 대상을 다시 찍거나 시체를 찍을 경우에는 연구게이지는 쌓이지만, 사진 점수의 등급이 내려간다. 그러나 연구를 빨리 마치고 싶다면 적을 찍어서 점수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찍어대는 것이 필수다.[6] 스플라이서들은 물론이고 빅 대디와 자동 경비 시스템(포탑, 카메라, 드론), 리틀 시스터도 촬영 대상이다. 보상은 대부분 적에게 가하는 공격의 위력 증가이거나 이따금 강화제를 주기도 하며 거미 스플라이서의 경우 그 심장을 치료제로 대용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사실 다른것 필요 없이 위력 증가만 해도 굉장한 효용성을 보여주므로 높은 난이도일수록 연구는 필수다. 입수처가 극초반맵인 의료구역이 아니라는 점이 안타까울 뿐. 리틀 시스터의 경우에는 공격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위력 증가 효과 등등이 없는 대신 줄기차게 최대 체력과 이브를 늘려준다. 자세한 것은 강화제 항목 참고.
다른 적은 많이 나오지만 리틀시스터는 게임을 통틀어서 나오는 횟수가 정해져 있고 터렛이나 감시 카메라의 경우 파괴하거나 해킹하면 끝이기 때문에 보이면 반드시 찍어야 한다. 일단 구멍으로 돌아간 뒤 새롭게 나오는 리틀 시스터는 다른 캐릭터로 판정되므로 시간이 남아돌 경우 넵튠항에서 리틀 시스터 연구를 완성시키는 것도 불가능하지만은 않다. 뿐만 아니라 테넨바움의 선물을 배달하러 오는 리틀시스터는 인간으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공격해오는 적을 스턴시키고 사진을 연속 촬영하는 플레이어를 보노라면 우습기도 하다.
다음은 각종 연구 보너스들이다 - 참고 링크
- 몽둥이 스플라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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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 데미지 증가+, 몽둥이 스플라이서가 대인탄에 약해짐
- - 2단계 : 신체 가속
- - 3단계 : 데미지 증가++
- - 4단계 : 신체 가속 2
- - 5단계 : 데미지 증가+++
- 총잡이 스플라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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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 데미지 증가+, 총잡이 스플라이서가 대인탄에 약해짐
- - 2단계 : 공짜 수집가
- - 3단계 : 데미지 증가++
- - 4단계 : 전기방어 2
- - 5단계 : 데미지 증가+++
- 폭탄 스플라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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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 데미지 증가+, 폭탄 스플라이서가 대인탄에 약해짐
- - 2단계 : 항상 15% 확률로 적의 유탄이 불발함
- - 3단계 : 데미지 증가++
- - 4단계 : 항상 35% 확률로 적의 유탄이 불발함
- - 5단계 : 데미지 증가+++
- 참고로 얘는 웬만하면 챕터3에서 연구를 끝내는게 편하다.
- 거미 스플라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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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 데미지 증가+, 거미 스플라이서가 대인탄에 약해짐
- - 2단계 : 거미 스플라이서의 심장을 구급약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음
- - 3단계 : 데미지 증가++
- - 4단계 : 추가 회복 3
- - 5단계 : 데미지 증가+++
- 마법 스플라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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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 데미지 증가+, 마법 스플라이서가 대인탄에 약해짐
- - 2단계 : 보호색
- - 3단계 : 데미지 증가++
- - 4단계 : 마법 스플라이서의 순간이동 위치를 예측하기 쉬워짐
- - 5단계 : 데미지 증가+++
- 빅 대디 바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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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 데미지 증가+, 바운서가 철갑탄에 약해짐
- - 2단계 : 렌치 전문가 2
- - 3단계 : 데미지 증가++
- - 4단계 : 항상 렌치 위력 50% 상승
- - 5단계 : 데미지 증가+++
- 빅 대디 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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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 데미지 증가+, 로지가 철갑탄에 약해짐
- - 2단계 : 사진작가의 눈 2
- - 3단계 : 데미지 증가++
- - 4단계 : 로지를 조사하면 높은 확률로 레어 제조 소재 획득
- - 5단계 : 데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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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계가 높아질 때마다 체력과 이브가 조금씩 늘어남(최대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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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 데미지 증가+, 감시 카메라가 철갑탄 및 전기에 약해짐
- - 2단계 : 보안 카메라를 파괴하고 얻는 필름이 두 배가 됨
- - 3단계 : 데미지 증가++
- - 4단계 : 감시 카메라를 해킹할 때 회로의 흐름이 느려짐[7]
- - 5단계 : 데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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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 데미지 증가+, 자동 포탑이 철갑탄 전기에 약해짐
- - 2단계 : 포탑을 파괴하고 얻는 탄약이 두 배가 됨
- - 3단계 : 데미지 증가++
- - 4단계 : 포탑 해킹에 무조건 성공함[8]
- - 5단계 : 데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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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 : 데미지 증가+, 보안 로봇이 철갑탄 및 전기에 약해짐
- - 2단계 : 보안 전문가 2
- - 3단계 : 데미지 증가++
- - 4단계 : 로봇 해킹에 무조건 성공함
- - 5단계 : 데미지 증가+++
- ↑ 흡혈 충동 + 신체 가속 1,2 + 렌치 전문가 1, 2 + 렌치 기습 1, 2 + 방탄복 1,2 강화제를 전부 착용하고 유전자 연구를 통해 각 적에 대해 주는 피해 증가, 바운서를 연구하여 렌치의 피해를 50% 증가시키면 보스도 능히 상대할 수 있는 무기가 된다.
- ↑ 대미지는 관계가 없으며 타격횟수에 따라 일정량의 체력과 이브를 채워주기 때문. 단, 얼음 플라스미드,냉기 강화제와 같이 쓸 경우 얼어버린 적은 체력과 이브를 채워주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 현실에서는 50발 내지 100발
- ↑ 풀 업그레이드를 했을 때 생김새가 무기가 팀 포트리스 2 엔지니어의 주무기 '개척자의 정의'와 비슷하다.
- ↑ 게임 오류
- ↑ '사진작가의 눈'과 같은 연구 강화제를 착용한 경우에는 점수를 좀 더 받을 수 있다.
- ↑ 빙결 상태에서는 더욱 느려진다.
- ↑ 해킹 미니 게임이 생략되고 즉시 해킹이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