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등장인물
빅 대디(바이오쇼크) 항목 참조.
2 건그레이브의 등장인물
빅 대디(건그레이브) 항목 참조.
3 영화
한 말단 변호사 앞에 어떤 아이가 갑툭튀하고 그 아이의 부모를 찾을때까지 변호사가 그 아이와 함께 살면서 겪는 에피소드들을 그려낸 코미디 영화. 갑툭튀한 아이의 기행이 심하다. 코미디 영화지만 후반에는 훈훈하게 끝나는 감동적 구성.
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1의 치트키
로켓발사대가 달린 간지나는 검정 스포츠카를 소환한다(...). 스포츠카답게 속도가 끝내주게 빠르다. 스타크래프트의 시체매는 그냥 장난수준.
들고 있는 로켓 발사기의 공격력(300)과 공격범위가 장난이 아닌데다 공속이 그리 느린편도 아니라서 건물, 유닛 할거 없이 순식간에 죄다 날려버릴 수 있다. 치트키답게 이거 한대로 무쌍을 벌일 수 있을 정도로 흉악한 성능이다.
단점은 RTS 광범위 공격유닛의 공통점인 자비없는 팀킬과, 성직자에게 너무 쉽게 전향된다는 점 이지만 사거리가 길어 조기에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동속도 때문에 도망치기도 쉽다.
이외에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는 치트키로 본 게임상에는 안나오는 각종 황당무계한 유닛들을 소환할수가 있고, 하나 같이 사기적으로 세다(...). 사정거리가 맵의 2/3를 자랑하는 핵을 쏴대는 병사라든가, 스타워즈에나 등장할 법한 레이저 쏘는 병사나 양손에서 기관총을 쏴대는 로봇, 세발 자전거를 타고다니며 대포를 쏘는 아기 등. 확실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에서는(키는 다르지만) 코브라 자동차가 등장한다.
5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의 등장인물.
- 상위 항목: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등장인물
완다의 아버지로 마법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쓰레기 처리 회사의 사장. 닉 코리아판은 윤동기.
존재자체가 대부 패러디. 잠잘때는 늘 포니말머리 베개를 베고 자는 습관이 있다. 이 말머리도 대부 1 초반부 명장면의 패러디이다. 결코 브로니라서가 아니다.
코스모의 엄마와 비슷하게 멍청한 코스모를 그리 달갑게 보지는 않는다. 다만 코스모엄마같이 둘의 사이를 대놓고 갈라놓게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렇달까 별로 출연도 안한다
6 킥애스의 캐릭터
빅 대디(킥애스) 항목 참조.
7 개리 굿리지
8 둔클레오스테우스
둔클레오스테우스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