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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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No.37
박종진 (朴宗眞 / Park Jong-Jin)
생년월일1987년 6월 24일
국적대한민국
포지션우측 윙어,우측 풀백
출신학교수원고등학교 - 숭실대학교
소속팀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2007~2008)
제프 리저브(임대)(2008)
미토 홀리호크(임대)(2008)
강원 FC(2009~2010)
수원 삼성 블루윙즈(2010~2015)
안산 경찰청(군복무)(2013~2015)
인천 유나이티드(2016~ )

강진중학교, 수원고등학교를 거쳐 숭실대학교를 중퇴하였다.

2007년 일본 J리그의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여 그 해 리그에서 10경기를 뛰었으나, 2008년 자신을 영입하였던 아마르 오심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뒤 부상을 당하여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였다. 결국 그 해 미토 홀리호크로 임대되었으나, 잔부상으로 인하여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였다. 결국 '2009 K리그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였고, 2009년 드래프트 2순위로 강원 FC에 입단했다. 강원에서 그의 첫번째 골은 피스컵 코리아 2009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넣은 골이었다. 강원에서는 최순호 감독이 그를 풀백으로 기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효과적이지는 않았다. 때문에 주전 자리를 얻기는 어려웠다.

이후 2010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서동현과 트레이드되었다. 강원에서 온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수원 팬들이 난색을 표하지 않았던 것은 강원 시절 수원의 측면을 완전히 파괴해 버린 전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빠른 발이 주무기이며, 수원에 와서도 이따금 킥을 찰 정도로 킥도 괜찮다. 그렇지만 강원에서 주전을 도맡지 못했던 것처럼, 수원에서도 적당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 시즌에는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으나, 2012 시즌에는 부상을 겪고 2013 시즌에는 자리를 잃게 되었다. 그런 문제점들로 인해 출장 기회를 원한 박종진은 2013년 8월 16일 경찰청으로 입대했다.

안산 경찰청에서 첫 시즌에는 시즌 막판 합류해 5경기에 나왔고, 그 이후로는 주로 우측 수비수로 경기를 뛰었다. 2014년에는 25경기에 나와서 1도움을 기록했고, 2015년에도 초반 8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2015년 5월 15일에 전역하여 수원으로 복귀했는데... 얼마 안 되어 장기부상을 당해 경기에 못 나오고 있다.

2015 시즌에 수원에서 경기를 뛰지 못 한 박종진은 시즌 종료 후 2016년 1월 17일,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그 이전에 팀을 떠난 김인성의 대체자로 예상된다. 이후 5월에 부상에서 벗어난 박종진은 본격적으로 명단에 포함되고 있다. 그러나 기회를 그리 많이는 잡지 못 하고 있고 출전할 경우에도 생각만큼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 했다. 덕분에 팬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고연봉자인 박종진이 먹튀로 느껴질 수밖에 없으며, 전임자 김인성과 비교도 되는 모습.

9월 FC 서울 전에서 우측 풀백으로 출전했고 간만에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드디어 팬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위협적인 오버래핑과 안정적인 수비를 고루 보여주었다. 아쉽게도 쥐가 나서 풀타임 소화에는 실패했다. 그 뒤 권완규가 빠진 기간동안 그 자리를 잘 메웠고, 그의 복귀 후에는 다시 로테이션 자원으로 밀려났지만 이전보다는 전술적 가치가 있는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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