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に虚就く
작가의 다른 작품인 하수가(下水街)에서 이어지는 2부격인 작품 [1]
전작인 하수가처럼 대도시의 지하에 의치한 빈민가인 하수거리를 배경으로 삼고있다.[2] 내용은 총 12편으로 구성으로 9편은 이형&인체개조의 이야기이며. 나머지 3편은 학교의 아이들이(3명) 변이되는 내용이다.
나머지 3편을 빼면 거의 단편성 이야기이지만 실력 좋은 해골약사나 그 가족,돌팔이 취급받는 약사의 제자, 약사의 큰딸과 친구인 남자운 지지리 없는 야쿠자 여두목같은 서로 관련된 인물들이 주조연으로 계속 등장하면서 단편들이 결국 서로 연관성을 지니게한다.
3편의 변이당하는 이야기는 2명의 아이가 화장실 아래의 물속에 사는 반인반양서류 생명체에게 납치당한 후 물속에 사는 생물체로 변이되어 괴물과 사는 삷을 선택하는 이야기. 그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그 아이들과 같은 학교의 여자애가 어떤 후타나리 괴물에게 검열삭제로 하나가 되어 변이되어 앞의 아이들과 괴물과 살아가게되는 이야기. 이래봬도 순애물에 해피엔딩이다!
2009년에 설정집이 2권이나 나왔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