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아캄 오리진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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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네더렐름 스튜디오
유통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장르벨트스크롤 액션게임
게임 엔진유니티 엔진
발매일iOS2013년 10월 16일
Android2014년 7월 25일
플랫폼iOS, Android
관련 사이트앱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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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반부 보스 4연전>

1 개요

배트맨: 아캄 오리진의 모바일 작품이다. 기본적인 스토리와 적도 아캄 오리진과 비슷하지만 모바일에 맞게 전개와 전투가 좀더 단순화 되어있는데 이 게임의 전투 인터페이스는 인저스티스(모바일)에서 쓰는 인터페이스와 닮았다.

2 특징

타격감이 찰지고 조작감이 쉬워 중독적이며 그래픽이 상당히 좋다.

더욱이 터치를 100배 활용한 조작감이 매우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터치로 평타를 쓰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기술이 나간다. 다양한 코스튬 수트를 장비하여 더 강해질 수 있고 네임드는 보스몹으로 따로 등장하는데, HP가 깎일 때 패턴이 제각기 다르다. 주로 슬라이드로 힘자랑을 하거나 터치로 총알을 막는 정도가 있고, 특히 데드샷의 총알은 2발, 3발, 4발 연속으로 오는 등의 패턴이 있다.

스킬과 코스튬 둘 다 게임머니가 들어가고 이때문에 스킬에 먼저 몰빵하면 좀 오래걸린다. 캐시는 만능화폐 수준이다. 다만 캐시코인 하나로 스테미너 전부 회복이 가능하므로 주로 스테미너에 몰빵하면 무과금으로도 엔딩까지 거의 하루만에 무난히 볼 수 있고, 수트 장비도 요령만 알면 무과금으로도 쉽게 구매한다. 다만 지역 레벨별로 코스튬 장만이 필수이기 때문에 미리 지역레벨에 맞는 코스튬을 장만해두는게 좋다. 보스전에 돌입하면 코스튬이 레벨에 맞다고 해도 이기기 쉽지 않은데, 공격 태세와 방어 태세를 적절히 바꿔가며 플레이하면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다.

게다가 점점 강적이 나오면 잡기가 미칠듯이 오래 걸리기 떄문에 강한 코스튬을 미리 사두는게 좋다. 스킬은 발차기와 계엄령[1]이 매우 강력하고, 박쥐로 행동봉인후 후려패면 좋다. 주먹평타는 찍어두면 양학에 편하다. 중후반부에 가면 모든 스킬을 찍게 되어있다.
  1. 다른 스킬들도 다 그렇듯 리치에 닿지 않으면 적이 방어해버려서 괜히 기술포인트만 버리는 꼴이 날 수 있으니 근접할 때 사용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