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f the White
얼음과 불의 노래에 과거인물로 용들의 춤 당시 용의 씨 중 하나.
드래곤스톤의 병사 출신으로 은발에 문맹이었다. 주정뱅이였기 때문에 주정꾼 울프라고도 불렸다.
용들의 춤 당시 휴와 마찬가지로 용에 탑승을 시도해 알리샌느 타르가르옌 왕비의 용이였던 실버윙에 탑승케된다. 이후 망치 휴와 같이 임무를 수행하다 텀블톤에서 휴와 같이 녹색파로 전향해 두 배신자들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후 제2차 텀블톤 전투에서는 술에 취해 고꾸라져 있어(...) 참전하지 못했다. 전투중 휴가 이미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이젠 내 차례다!"하면서 칭왕을 하고 철왕좌는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였으나 남부 영주들에 의해 독이 든 와인을 마시게되고 독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