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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오르가나 Bail Organa | |
고향 | 앨더란 |
종족 | 인간 |
사망 | 야빈 전투 그해 앨더란에서 |
소속 | 앨더란 왕실 은하 공화국 반란 연합 반란군 |
동료 | 몬 모스마 파드메 아미달라 요다 오비완 케노비 아소카 타노 레이무스 안틸레스 (부하) 반란군 |
가족 | 브레하 오르가나 (아내) 레아 오르가나 (양녀) |
배우 | 지미 스미츠 |
성우 | 강구한 |
1 소개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의 등장인물.
은하 공화국에서 앨더란을 대표하는 의원이자 총독, 앨더란의 통치자 브레하 오르가나 여왕의 남편, 반란 연합의 창립자, 그리고 레아 오르가나 공주의 양아버지이다.
2 행적
2.1 얼데란의 성군
영화판 배우는 지미 스미츠[1]. 국내 성우는 강구한.[2]
영화에선 클론의 습격부터 등장. 지오노시스에서 현직 의원이 납치되고, 클론 군단의 존재가 알려진 뒤에도 반전 입장을 고수한다. 대사는 많지 않지만 영화 막바지의 출정식 등 굵직굵직한 장면들에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다.[3] 성향은 은하계의 평화와 화합을 중시하고 얼데란의 평화를 바라는 성군.
파드메 아미달라와 뜻을 같이하는 로얄리스트의 일원으로, 이후 반란 연합을 구성하는 몬 모스마등의 의원들과 같이 행동하는 장면들이 있지만, 막상 영화에서는 다 짤렸다(...)
2.2 반란 연합 일원
오더 66 발동 후 요다와 오비완 케노비와 접선하며, 폴리스 마사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아 오르가나의 탄생을 지켜본다.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계속된 유산으로 좌절했던 일이 있기에, 레아를 딸 삼아 키우기로 하고 얼데란으로 데려간다.[4]
데스스타를 동원한 제국의 무력 시위로 얼데란이 파괴되며 자신의 고향과 함께 산화한다.
2.3 스타워즈 반란군
스타워즈 캐넌 작품인 스타워즈 반란군 애니메이션에서도 출현. 1화에 출현해 케이넌과의 대화에서 제다이와 친분이 있다는 것을 암시해주며, R2-D2가 가져온 반란군들의 영상을 확인한다.
2.4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11년만에 출연이 확정되었다.
3 스타워즈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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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오르가나 Bail Organa | |
고향 | 앨더란 |
종족 | 인간 |
출생 | 야빈 전투로부터 67년 전 |
사망 | 야빈 전투 그해 앨더란에서 |
소속 | 앨더란 왕실 은하 공화국 반란 연합 |
동료 | 요다 오비완 케노비 몬 모스마 가름 벨 이블리스 파드메 아미달라 람 코타 갈렌 마렉 (적->동료) 레이무스 안틸레스 (부하) |
가족 | 브레하 오르가나 (아내) 레아 오르가나 (양녀) |
배우 | 지미 스미츠 |
3.1 소개
앨더란을 대표하는 은하 공화국의 의원. 레전드에서의 풀네임은 베일 프리스터 오르가나(Bail Prestor Organa)이다. 앨더란은 나부처럼 입헌군주정에 가까운데 오르가나 가문은 대대로 능력있는 가문이라 별다른 병크를 터트리지도 않고 정치도 잘해서 어느정도 실권이 있었다. 또한 그는 비폭력주의자라 적을 죽이지 않고 제압하는 스턴 블래스터를 주로 지니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