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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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11월부터 비정기적으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주도 하에 53개 단체에서 주최한 집회.

2015년 11월 14일에 1차 집회, 12월 5일에 2차 집회, 12월 19일에 3차 집회가 진행되었고, 해가 바뀐뒤 2016년 2월 27일에 4차 집회가 진행되었다. 3월 26일에는 5차 집회가 진행되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1.1 1차 집회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참고

1.2 2차 집회

2015년 12월 5일 민중총궐기 참고

1.3 3차 집회

2015년 12월 19일 민중총궐기 참고

1.4 4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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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7일 민중총궐기투쟁본부 개최로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전국농민회, 백남기범국민대책위원회 순례단[1], 4.16 연대, 공무원노조,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등의 단체가 참여해 주최측 추산 2만명, 경찰 추산 1만 3000명이 모였다. [관련 기사]

정부의 '노동개악'은 근로기준법의 취지를 부정하는 것이고, 대선 당시 농민들에게 약속했던 쌀값 보장 약속을 파기했다며 밥쌀 수입 중단[2]을 주장했다. 또한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때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씨에 관한 책임자 처벌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고, THAAD의 한반도 배치 반대도 주장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집회는 5시 30분 경 종료됐고, 이후 서울광장에서 대학로까지 행진한 후 해산했다. 경찰과 충돌 없이 평화롭게 끝났다.

한편 이번에도 이석기 석방 현수막이 나왔고, 대통령을 처형하라는 플래카드가 떴다고 한다.

1.5 총선투쟁승리 범국민대회(5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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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6일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전주, 창원, 제주 등 전국 14곳에서 집회가 열렸다. 서울의 경우 주최측 추산 2만 여명, 경찰측 추산 4천 여명이 [참가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시점이라 경찰에서는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단하겠다고 경고했고, 집회 중에는 선관위 관계자들도 경찰과 동행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점거했다. 그동안 민중총궐기에서 계속됐던 노동개악 반대 등을 비롯해 총선을 통해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자는 구호가 나왔지만, 특정 정당을 거론한 건 아니라서 경찰측은 선거법 위반 행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다만 집회 중 민중연합당 명함이 발견되면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명함을 회수했다고 [한다]. 6시경 집회가 끝난 후 400여명 가량이 서울광장으로 향하면서 경찰과 대치하는 일도 있었다.

이름이 5차 민중총궐기가 아니라, 총선투쟁승리 범국민대회 인것은, 총선이 다가옴을 기념하여,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와 2016총선공동투쟁본부가 공동 개최한 시위이기 때문이다. 원래 이름은 총선승리 민중대회 였다가 수정되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다들 5차 민중총궐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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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는 오후 3시에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2만 여명의 시민 (경찰 추산 4천명) 맨날 경찰 추산이 항상 더 적단 말이야 들이 운집하였고, 경찰은 왜곽에만 차벽을 쳐놓았으며, 평화집회를 보장했다. 정의당, 노동당, 민중연합당, 사회변혁노동자당이 시위에 참가했다. 노동당구교현 대표와, 용혜인 비례대표 후보가 직접 참가하였다.

식순에 북 세레모니와 같은 공연들도 물론 있었으며, 딱히 선거법 위반 정황은 없어, 경찰 강경대응은 없었고, 마지막 민중의 노래를 기점으로 본 행진에 들어갔다. 은근 빨리 진행된 듯. 선거로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으나, 특정 정당을 지칭한것이 아니므로,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경찰은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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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 후에 바로 서울시청 앞 청계천까지 행진을 하였다. 경찰과의 충돌 없이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오후 6시 경 마무리 집회를 한 후에 해산하였다. 그러나, 해산 후에 대부분의 시위대들은 서울광장에 신고되어있는 집회인 유성기업 관련 시위에 참석하였다. 해산 시에도, 분명 신고된 집회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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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위대들이 서울광장까지 행진하던 도중, 경찰의 차벽에 막혔다. 경찰은, 해당 시위가 미신고 불법시위이며, 집시법에 따 라 불법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시위대들은 계속해서 신고된 신고확인서를 보여주면서, 분명 신고가 되었다며 반발했다.

이후에 경찰이 1차 해산명령 을 내리고, 시위대들은 혹시 몰라서 인도로 모두 올라왔으나, 경찰은 그래도 제재하였다. 이후 2차 해산명령 이후, 제 3차 해산명령까지 발했고, 경찰들은 연행작전을 실시했고, 채증 및 캡사이신 까지 등장하였다. 또한, 해산 후에도 채증사진을 통해 사법처리를 할것임을 경고했다.

이러한 충돌 당시에, 노동당 대형 트럭이 신고된 집회라면서 경찰 방패부대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시위대들은 이 광경을 보고 응원. 경찰이 이를 제재하자, 시위대들은 야당탄압이라고 야유하였다.

이후에, 곧 경찰이 길을 풀어줬고, 고공농성장 밑 빌딩까지 행진에 성공하였고, 서울광장까지 이동하여 촛불집회를 열었으나, 경찰은 서울광장에 차벽을 치고 다시 1차 해산명령을 내렸다.

이후에, 촛불집회까지 해산하고 집회는 완전히 종료되었다.

1.6 6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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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2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6년 가을, 한국을 뒤흔드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큰 영향을 끼칠 집회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만약 시국선언대학과 연합하는 경우엔 1970년대~80년대급의 시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


2016년 11월 12일 민중총궐기 항목 참조.
  1. 2월 11일 보성에서 출발에 도보 행진을 하며 서울로 왔다.
  2. 앞서 2015년 12월에 정부가 밥쌀을 추가 수입하기로 결정해, 농민 단체에서는 이미 쌀값이 폭락하는 가운데 쌀 추가 수입이 웬 말이냐며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