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켄 백작(CHAOS)

워크래프트3 유즈맵 CHAOS의 언데드 일반 영웅

1 기본 정보

힘영웅으로 사정거리는 600[1]이고 기본 공격속도는 1.6, 기본 이동속도는 300이다.

공격시 발사체 속도는 900이다.

레벨업시 능력치 상승은 힘 2.5 / 민첩성 2 / 지능 1.5

초기 능력치는 체력 750 / 마력 325 / 공격력 38-44 / 방어력 3 / 힘 22 / 민첩성 18 / 지능 15

2 기술 정보

2.1 퓨어 이블

1) 설명: 데스 코일 기반의 기술로 대상에게 피해를 주며, 아군에게 사용하면 체력을 회복시킨다.[2] 사정거리 2200 ICBM. 발사체 속도 1000. 재사용 대기시간 9초. 요구 레벨 1-3-5

2) Tip: 중립 영웅에겐 힐을 줄 수가 없다.(ex:두두,버서커와 같은 영웅들)하지만 같은 힐 영웅인 엘딘은 된다. 역시 야언좆

3) Tip: 엘딘은 적 중립영웅에게 홀리라이트로 공격할수 없지만 퓨어이블은 중립 영웅에게 데미지를 주는게 가능하다.하지만 퓨어이블은 뎀딜용이 아닌데?

1레벨 - 100의 피해를 입히며, 아군에겐 2배 만큼의 체력을 회복 시킵니다. 이 스킬이 대상에게 명중하면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와 대상이 아군이면 100, 적군이면 50 만큼 자신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마나소모 70
2레벨 - 200의 피해를 입히며, 아군에겐 2배 만큼의 체력을 회복 시킵니다. 이 스킬이 대상에게 명중하면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와 대상이 아군이면 200, 적군이면 100 만큼 자신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3레벨 - 300의 피해를 입히며, 아군에겐 2배 만큼의 체력을 회복 시킵니다. 이 스킬이 대상에게 명중하면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와 대상이 아군이면 300, 적군이면 150 만큼 자신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한타에서 브로켄의 주된 임무인 체력 회복을 위한 기술. 루시퍼-브로켄으로 쌍힐 조합을 구성하는 경우도 있다. 말도 안되게 긴 사거리로 쉽게쉽게 쏴줄 수 있지만 발사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미리미리 날려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기존에는 스킬기반탓에 자기힐이 안되는 야언좆다운기술이었지만, 업데이트로 반사기능이 추가되 자신도 힐이 가능해졌다.
3레벨 공격력이 300이라 한방에 페어리드래곤을 잡거나 영웅을 마무리할때 쓰기도 하지만, 한타때는 욕심부리지말고 아군한테 힐로 넣어주는게 더 좋다.

2.2 사악한 결계

1) 설명: 지상 유닛의 이동을 제한하는 결계를 생성한다. 총 22개의 마법 면역을 가진 결계를 생성한다. 결계 파괴시 하나당 12의 경험치가 주어진다. 사정거리 1000. 지속시간 6/7/8초. 요구 레벨 1-3-5

2) Tip: 결계는 1레벨 소환물로 취급되며 경험치가 있다. 프로드의 파워메테오와 같은 마법면역 광역기에 쓸려나가면 경험치를 꽤 많이 주게될수도 있으니 유의하자.

3) Tip: 다래와 같은 윈드 워크 기반의 스킬을 사용한 영웅은 유닛인 결계를 통과 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암살스킬을 사용한 마젠다[3]는 통과할 수 없다.)

3) Tip: 결계는 유닛이기 때문에 크립 지역에 있는 웨이게이트를 넘어갈 수 있다.

1레벨 - 체력 400, 방어 3(대형)의 결계를 생성한다.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마력소모 60.
2레벨 - 체력 400, 방어 3(대형)의 결계를 생성한다. 재사용 대기시간 24초. 마력소모 80.
3레벨 - 체력 400, 방어 3(대형)의 결계를 생성한다. 재사용 대기시간 18초. 마력소모 100.
힐과 함께 브로켄 백작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스킬. 고수가 썼을 때는 정확하게 길을 막거나, 결계 안에 상대 영웅을 끼이게 할 수 있는데 비해서 하수가 쓰면 배틀넷에서 쌍욕을 먹기 십상이다. 결계 시전 당시 브로켄의 시선과 90도로 결계가 나가므로 각도를 틀어서 변칙적으로도 사용할 수...있긴 하나 라인에 활주로를 만들기 십상. 그 뿐만 아니라 팀킬도 가능한 엄청난 스킬. 아군 영웅과 같이 있을 때 잘못 썼다가는 아군 영웅이 끼이는 어마어마한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 (...)

2.3 가혹한 지휘

1) 설명: 패시브 기술. 언홀리[4]인듀런스 오라 기반의 기술로 효과범위 내의 아군에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증가시킨다. 효과범위 600. 요구 레벨 1-3-5

1레벨 - 공격속도 +10% 이동속도 +10%.
2레벨 - 공격속도 +25% 이동속도 +15%.
3레벨 - 공격속도 +40% 이동속도 +20%.
마검 데스칼리버와 조합해서 잘 큰 브로켄이 전 영웅을 다 쓸고 다닐 수 있게 하는 원천. 애초에 데스 나이트의 6렙 궁극기 답게 3레벨 찍으면 무섭다. 언데드 유일의 범위 이동속도 오라라서 참새와 캐런 후프의 것보다 월등히 좋다.

2.4 마검 데스칼리버

1) 설명: 패시브 기술. 배쉬 기반의 기술로 매 공격시 추가 마법 피해를 주며 일정 확률로 적을 기절시킨다. 마법 피해는 마법 이뮨을 무시하며, 지상 생명체 유닛에게만 피해를 준다. 요구 레벨 5

1레벨 - 매 공격시 40의 마법 피해를 준다. 또한 20%확률로 적을 1초간 기절시킨다.
후반 밥줄. 20%가 말이 20%지 후반에 초월의 돌 류의 공격속도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채운 브로켄을 만나면 포탈도 못 타고 그냥 계속 스턴 걸려 있다가 다굴맞고 전사하기 십상.그리고 매 평타당 40[5]씩이나 되는 추가데미지가 있어서 초반 라인에서 막타 먹을때 편해진다. 브로켄 백작이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스킬 자체의 성능은 히든급이다.

3 성능 및 평가

카오스에서 가장 한타에 최적화된 영웅. 특히 낚고 빠지는 형태의 한타에 적합하다. 하지만 그만큼 테러에 관해서는 바보가 될 수 밖에 없다. [6]하수전에서는 개나소나 나 부엉이+쌍초돌로 평타 딜링을 하고, 고수전에서는 결계에 살고 결계에 죽는 건설 업자. 어떻게 결계를 세우는가에 의해 팀킬 영웅에서부터 20초마다 무적을 뽑아내는 사기적인 능력. 궁극기 때문에 공속템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의외로 공속템을 가지 않아도 공속이 상당히 빠른 편.[7] 그에 반해 체력은 힘 원거리 영웅인지라 페널티를 받아서 힘영웅 대표 물렁살이다.

수준 높은 게임에서의 브로켄은 생존기가 없다는 점과 살려두면 다른 영웅들이 막강해진다는 두가지 이유로 다른 영웅들보다 점사대상이 되기 쉽기 때문에, 한타상황에서 데스칼리버를 극대화시키는 지속적인 평타질은 사실상 불가능하다[8]. 그렇기 때문에 '마법 방어의 갑옷'과 '신속의 장화'[9], '피의 갑옷'[10], '연쇄 번개서' 등 체력, 체력 회복 관련 옵션과 부가 기능을 가진 아이템을 주로 애용하며, 공속템을 가서 평타로 한명을 봉쇄하기보다 지속적인 힐+오라+결계로 한타에서 보조를 하는 것이 주 역할이 된다. 혹시라도 우리 팀이 엄청나게 이기고 있다면 '혼돈의 검'[11]을 구입해 진정한 무한스턴 포스를 뽐내보는 것도 좋다. 또 한타에서 다래와 같은 체력이 낮은 영웅의 경우 브로켄이 타케팅해주어서 평타를 톡톡 쳐주면 은근히 잘죽는다. 우리 팀원이 도와줄수 있는 거리에서는 이런 식으로 시간을 벌어주는 것도 좋다.

D버전에서 패치로 5레벨에 데스칼리버를 찍을 수 있게되어서 4레벨의 스킬을 모으고 5레벨에 퓨어 이블 3레벨과 마검 데스칼리버를 동시에 찍을 수 있게되어 미묘하게 상향 되었다. 정말 미묘한 상향인게 그롬처럼 궁극 찍자마자 1킬 올리거나 하는건 아니라서 큰 의미는 없다.

E버전 패치로 이미 20%빠른 캐스팅시간을 가진 브로켄이 0.1초 시전시간 단축 상향이 있었다. 그리고 패치로 개편된 '향상된 파괴의 장갑'[12]이 브로켄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브로켄에게 효용성이 좋다. 피템만 도배해도 1:1에서 웬만한 캐릭터는 다 이길 수 있을 정도.

4 브로켄의 운영

4.1 초반

4.1.1 1레벨 낚시

래퍼드와 함께 시도하는 전략이다. 시작하자마자 래퍼드와 함께 센터 라인으로 가서 래퍼드에게 3개의 안티를 선물하여 래퍼드로 하여금 '거미 여왕의 팔찌'와 '파괴의 장갑'을 구입하게 한 뒤 근성의 비비기로 적이 언덕 아래로 나올 수 밖에 없게 만든다. 그 후 래퍼드는 은신한채로 라인 중앙으로 브로켄과 함께 나간다.[13] 그 후 브로켄이 먼저 퓨어 이블을 날리고[14] 그와 동시에 래퍼드가 백스텝 2연타와 함께 파괴의 장갑을 사용하면 방심한 상대는 포or다이를 함으로써 초반 크리핑이 힘들어지게 된다.[15] 하지만 이런 꼼수는 수준 높은 방에서는 금방 발각될 확률이 높다. 너무 무리하게 시도하면 오히려 래퍼드가 죽을수도 있으니 조심. 특히 챈이나 다래는 은신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

4.1.2 무한 힐 견제

마나템을 떡칠하고 시도 때도 없이 적에게 퓨어 이블을 던지는 전략이다. 12시 라인이나 6시 라인도 가능 하지만 센터 라인이 가장 좋다. 암살 영웅과 함께 연계하면 킬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일단 부엉이를 팔고 2개의 지능의 망토와 마법의 장화를 사고 정령의 구슬이 나올때까지 마나를 아낀다. 정령의 구슬을 사고 3레벨이 되면 2레벨 퓨어 이블을 상대가 보이는 족족 던져준다. 그러면 상대는 안티를 사용하거나 그냥 맞는 두가지 반응을 보이는데 안티를 사용하면 70원이라는 안티 가격이 계속 해서 빠져나가므로 이득. 안티를 사용하지 않으면 경험치를 획득하지 못하게 라인몹을 비비면서 꾸준히 퓨어 이블을 던져준다. 이 때 상대가 흡혈 포션을 사용한다면 디스펠 할 수 있다면 디스펠 한다. 그러나 무리하게 디스펠을 하지는 말자.[16] 오히려 낚일수도 있다. 아마 물약이 나오는 5분 30초까지 퓨어 이블을 계속해서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물약이 나오기 전까지 '정령의 구슬'과 '지능의 망토' 판매시 손해인 200원 + 힐 막타의 이득을 뛰어 넘는 견제를 하고 상대방의 짜증을 유발시키는게 이 전략의 요지. 물약이 나오면 정령의 구슬과 지능의 망토를 팔고 페어리 막타에 주력하면 된다.

4.1.3 브로켄 5렙 타이밍 찌르기

브로켄이 4레벨에 스킬을 모으고 5레벨에 퓨어 이블 3레벨과 데스 칼리버를 찍게 되면 순간적으로 평타 데미지가 40 증가하고 마법 데미지 300과 초반 앵벌이용 파괴의 장갑으로 인한 괴랄한 순간 데미지를 가지게 된다. 포탈을 타거나 죽지 않고 라인을 꼬박꼬박 챙겨먹었을 경우 4분정도에 5레벨을 찍게 되는데 이 때 같은 라인 상대방은 슬슬 긴장이 풀리게 된다.[17] 바로 그 순간을 노려서 스턴 있는 립캐를 호출한 뒤 결계+힐+파장+평타 툭툭 +a 스턴을 통해서 상대방의 목숨이나 포탈을 노리는 것이다. 센터라인을 자주 먹는 영웅 중 로칸과 이레아, 프로드, 가래, 나즈그렐 등 비실한 지캐한테 특히 효과적이다. 중반 합류 시점 이 후부터는 브로켄이 높은 킬 수를 유지하기 힘드므로 이 시점 쯤에서 적에게 '아 이 브로켄은 좀 하는구나' 하는 인상을 심어주어 이 후의 게임을 쉽게 풀어갈 수 있다.

4.2 중후반

4.2.1 브로켄의 중후반

브로켄에게 전형적인 "합류템"이란 개념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가 판단하기에 "순간삭제"를 당하지 않을 정도, 혹은 다른 영웅들이 보기에 민망하지 않을 정도의 아이템이 갖추어졌다면 라인을 레오닉, 일리단 등의 성장형 캐릭터에게 양보하고 라인을 뜨는 것이 좋다. 특히 퓨어 이블은 한타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어 적을 쫓기 시작하는 경우가 아니면 적에게 쓰는 대신 체력이 조금이라도 빠진 영웅에게 꼬박꼬박 넣어주는 것이 여러모로 (심지어는 브로켄 자신의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만약 마나 관리에 자신이 없다면 마나와 체력을 동시에 올려주는 아이템을 가는 것도 좋다.그렇지만 가능하면 없이 사는 것이 좋다.[18] 최대한 다른 영웅들과 몰려다니면서 잘 낚고, 잘 살려주는 것이 팀을 위해서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붙어다니기만 하면 레벨이 낮아 상대방에게 타게팅 됐을 때 포스를 보여줄 수 없으므로 센터 타워를 최대한 오래 살려서 꾸준한 앵벌이를 해주는게 좋다 브로켄은 캐릭터 특성상 립을 돌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라인 앵벌만이 성장의 길이다.

일점사 대상이 되기 좋은 브로켄의 특성상 생존을 위해 아이템을 맞추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피템이나 방템둘둘이 되어있는 게 보통이지만, 어느 정도 공속을 생각해도 될 정도로 여유롭다면 자객환영검이나 전사의 갈고리, 생명의 돌 정도를 생각해도 좋다. 다만, 이렇게 공속템을 맞추었다면, 괜히 이상한 영웅 스턴시키겠다고 치고 있지 말고 참새의 족쇄나 자이로스의 폭설 같은 걸 끊는 척이라도 하자(...)

4.2.2 결계의 활용

결계는 잘만 활용하면 무적만큼이나 무서운 스킬이지만, 잘못 쓰면 아군 영웅의 이동을 방해하고, 쫓던 적을 놓치거나 최악의 경우 팀킬을 부를 수도 있는지라 신중한 사용이 요구되는 스킬이다. 흔히 적을 쫓으면서 결계를 치는 경우 이런 결과가 나오기 쉬운데, 자신이 없다면 다른 스턴 영웅이나 슬로우 스킬들과 연계를 통해 결계를 한 박자 늦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결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결과가 "적을 결계 입자 사이에 끼우는" 아트 결계가 아니라 "적의 도주 경로를 차단한다"라는 점은 다시 한 번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적의 예상 도주경로에 미리 깐다는 느낌으로 설치하면 딱히 아트 결계가 아니라도 적을 잡아내는 데에 큰 무리가 없으므로, 조금은 침착하게 시간을 두고 결계를 치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렇게 결계를 치더라도 결계가 쳐지는 시간 간격과 적의 이동 속도 때문에 아트 결계가 나오는 일도 잦은 편이다. 반면 개활지에서의 결계는 완벽한 아트 결계가 아닌 이상 큰 의미가 없으므로 주의하자. 그리고 결계는 치다 보면 그냥 아트가 나오니까 굳이 '아트 쳐야지' 하는 마인드로 치지 않아도 된다.

ps. 아이템은 정석은 없다고 생각하고, 게임 할때마다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따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다른 분들의 양해 구합니다.
  1. ↑ 카오스에서 챈과 함께 둘밖에 없는 원거리 힘영웅.
  2. ↑ D 7.0패치에서 아군이나 적군에게 사용하면 다시 되돌아와 자기 자신을 회복 시키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3. ↑ 마젠다는 다른 은신 영웅들과는 달리 영구 투명화 기반이기 때문에 유닛을 통과 할수 없다.
  4. ↑ 이펙트는 언홀리 오라 맞다.
  5. ↑ 공격 모션을 취하는 순간 20 그리고 맞는 순간 20의 데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6. ↑ 하지만 피갑대천사종북 브로켄이라는 변칙 브로켄도 있다.
  7. ↑ 15레벨 기준 170%(오라 40% + 자체 130%
  8. ↑ 무빙이 뛰어나 다 피한다면 무빙하느라 못하고, 대놓고 평타질할 사거리로 들어가면 역으로 점사당해 스턴-포탈or전광판.
  9. ↑ 브로켄이 신속의 장화를 신고 가혹한 지휘 3레벨을 배우게되면 이동속도가 최대인 450이 되기 때문에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신속의 장화까지만 사는 경우가 많다. 적에 슬로우 캐릭터가 많다면 간혹 업그레이드하는 정도
  10. ↑ 단 피의 갑옷은 립을 잘 못잡는데다가 스턴이 터지면 코볼트가 나오지 않아 고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정찰을 목적으로 피의 갑옷을 구매할 경우 염두해둘 것
  11. ↑ 공격력 +15, 20%확률로 0.6초 배쉬 공격
  12. ↑ 150 + 자기 체력의 10%로 데미지 공식이 바뀌었다. 기존은 300
  13. ↑ 이 때 방사가 되는 상황이라면 '헐 브로켄 립이네'와 같은 wiki:드립 을 쳐주면 성공 확률이 올라간다.
  14. ↑ 이 때 낮이라면 브로켄이 언덕에서 시야를 비춰주는게 좋다.
  15. ↑ 래퍼드는 너무 깊숙히 들어갔을 경우 상대방을 잡아 2레벨을 찍자마자 분신을 배워 생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16. ↑ 흡혈 포션의 가격은 100원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상당히 큰 손해다.
  17. ↑ 자신이 견제를 안했을 경우
  18. ↑ 브로켄은 액티브 스킬이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