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펑크 시리즈 | ||||
| 황뢰의 가크툰 | → | 비성의 발툼 | → | 미정 |
| 회신의 카르쉘 | ||||
1 개요
스팀펑크 시리즈 7번째 타이틀. 무대는 미국 남서부. 발매일은 불명.
2 줄거리
서력 1909년.
영원한 회색 구름. 빛나는 것도 잊어버린지 오래인 하늘.
사람들은 태양의 찬람함을 있었을테니. 별을 잊어, 밤하늘에 성좌가 있다는 것도.
하지만.
하지만. 틈새가.
어느 날 틈새가 나타났다고 하는, 껍질이 아주 살짝 깨진것과 같은 회색의 틈새.
그 앞에 무엇을 보는가. 무엇이 보이는가
중천의 태양인가, 달인가 혹은.
오래된 것도 아니고, 새로운 것도 아닌
아무도 알 수 없는 숨겨진 것이.
무엇이든지 눈에 보이면 알터. 그러니, 자아.
자, 하늘을.
하늘은 가끔 그 얼굴을 바꾼다.
그리고 가끔, 하늘을 덮는 것이, 올 때도
3 등장인물
- 올슨 웰즈
- 발툼의 주인공. 모티브는 미국의 천재감독 오슨 웰스. 첫등장은 사쿠라이 히카루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트위터에서 연재한 SS에서.
- 아무리봐도 트랜스포머같은 차를 운전하고 있었는데 모티브인 오슨 웰스는 트랜스포머 성우 경력이 있다(...)[1]
- 히로인
- 한스 셀마
- 모니카 에비뉴
- 칠흑의 샤르노스,자영의 소나닐 애프터 스토리에서 등장한 두 사람 황뢰의 가크툰시점에서는 마르세유 양상 학원도시에 잠입중이였으며 1909년에는 임무를 일시 중지하고 실종된 올슨을 찾기 위해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