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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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빅토리에 등장하는 트랜스포머

파괴대제 데스자라스에 의해 최고사령관인 갓 진라이가 전투불능상태에 빠지자 영혼인 스파크와 동력원인 울트라 매트릭스만을 새로운 트랜스포머의 소체로 삼아 탄생한 사이버트론의 전사.

진라이의 혼을 이어받긴했지만 개조한게 아니라 아예 새로만든거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인물이다. 물론 어느정도의 기억은 전달되고 있다.
성우는 진라이와 동일한 타케무라 히로시.

원래는 총사령관 강화계획의 일환인 빅토리 계획에 의한 것으로 퍼셉터는 아직 살아있는 상태인 진라이를 다른 트랜스포머의 소체로 삼는것을 꺼려하고 계획을 중지시키려했지만 휠잭이 매우 기쁜듯이 나서서 부추기는 바람에 진라이의 간곡한 부탁에 의해 어쩔수없이 수술을 진행하게된다.[1]

진라이는 죽기전 자신이 다른존재가 되더라도 갓 마스터는 불멸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며 사라졌지만…

전생 직후에는 아직 회로가 불안정하여 제어할수없는 폭주 상태였고[2], 어느정도 자아를 지닌 뒤에도 여전히 적을 인질로 잡고 적을 협박한다던가, 아군의 위기따윈 신경쓰지 않고 적만을 공격한다거나 하는등 여러모로 성격에 문제가 있었지만, 위기에 빠진 미나카제 쟌의 소리를 듣고 갓 진라이였을 무렵의 정의를 사랑하는 마음이 소생하여 정의로운 사이버트론이 된다.

라이온형 로봇과 제트 부스터로 변형하며 전투력은 스타 세이버와 더불어 작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뛰어난데 합체전사인 다이노킹이나 브레스트 포스들로는 상대도 안되며 스타세이버나 갓 진라이조차 고전했던 상대인 라이오 카이저를 완전히 관광시켜버린다. 비스트형 전사기 때문에 야성의 감이란게 있어 수만년간 옆에서 모셔온 부관들조차 간파 못하던 가짜 스타세이버를 알아차리기도한다.

거기에 더더욱 흉악하게도 본래 총사령관 강화계획에 의해 탄생한 트랜스포머니만큼 스타 세이버와 합체하여 빅토리 세이버가 되며 작중 무력종결자가 된다.[3][4]

여담이지만 로봇디자인이나 변형방법은 전설의 용자 다간가온과 상당히 닮았다.
  1. 사람에 비유해도 이상한 건 아니다. 당장에 일어서서 걷는것도 못하는 상태인데 누가 더 그상태로 살고 싶어하겠는가? 차라리 새로운 몸으로 다시 사는게 몇 배는 더 효율적일 것이다.
  2. 대인배 스타 세이버는 신생 트랜스포머에겐 가끔 있는 일이라며 그냥 안정을 찾을때까지 내버려둔다.
  3. 다만 이건 스타 세이버가 강해지는 것이지 빅토리 레오가 강해지는게 아니고;;
  4. 그러나 빅토리 레오도 기본 전투력이 노멀 스타 세이버와 동등 내지는 그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