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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6년 기준 국내 광고 모델이 여배우 민효린인데 그렇다보니 국내에선 민효린 백으로도 유명한 브랜드이며 일본 내 200여 개 매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뉴욕, 싱가포르, 중국 상하이, 대만 타이베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도 매장이 위치하고 있다. 그리 고가의 명품 백 브랜드는 아니다 보니 가격대는 프라다나 루이비통같은 명품 브랜드들과 비교하면 비교적 낮은편인데 평균 가격이 소가죽 제품의 경우 50만∼90만 원대, 합성피혁은 40만∼50만 원대이다. 명품 브랜드는 아니라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러브리티들이 들고 다니기도 해서 주목을 받기도 하였는데 패리스 힐튼, 니키 힐튼 자매가 들기도 했으며 빅토리아 베컴, 페넬로페 크루스 등이 사만사 타바사 백을 사용해서 주목을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