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지 오프레스

사바지 오프레스 (Savage Opress)
고향다쏘미르
종족다쏘밀리안 (자브락)
출생야빈 전투로부터 54년 전
소속나이트브라더
어둠의 시종
분리주의 연합
그림자 집단
시스 기사단
인간관계다스 티라누스(스승)
다스 몰(스승, 형제)
아사즈 벤트리스(스승)
마더 탈진(어머니)
페랄(형제)

1 개요

사바지 오프레스(Savage Opress)는 클론 전쟁 중에 그의 동생, 다스 몰과 함께 자칭 시스 로드가 된 나이트브라더의 다쏘밀리안 자브락이었다.

2 상세

원래 다쏘미르의 부족의 지도자, 오프레스는 나이트시스터 아사즈 벤트리스가 그녀가 선택한 힘든 시험 후에, 그녀의 동료이자 시종, 그녀의 전 스승 시스 로드 두쿠 백작의 복수에 대한 그녀의 일환으로 고른것이다. 두쿠에 대한 그들의 음모에 따라, 마더 탈진과 그녀의 나이트시스터 마녀들은 그들의 통제하에 그를 두고 무시 무시한 능력을 오프레스에게 부여하기 위해 그들의 어두운 마법을 썼다.

벤트리스에게 충성의 표시로 그의 동생 페랄(Feral)을 죽인 후, 오프레스는 두쿠분리주의 연합의 경호원으로 활동하고 어둠의 시종(Dark Acolyte)으로 클론 전쟁에 참여하였고 그는 이전 군사 행동으로 첫 번째로 데바론의 에디트 사원(Temple of Eedit)에서 제다이 할시와 녹스를 살해하는 은하 공화국에 반대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오프레스는 곧 새로운 시종을 사용하려는 두쿠의 시스 제자가 되었다. 오프레스가 두쿠의 밑에서 잔인한 시스 트레이닝을 받게된 반면, 벤트리스는 두쿠에 반대하는 극악무도한 나이트브라더 함정을 준비했다.

그러나 벤트리스의 복수 계획은 토이다리아(Toydaria)에서 최고조로 달했을 때, 그녀와 그녀의 전 스승은 그중 누구도 오프레스의 충동적인 성격과 분노가 포함되어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세 방향의 광선검 결투가 되었고 오프레스는 벤트리스의 제어 마법을 극복하며 또한 두쿠를 섬기기를 끝내고 게다가 다쏘미르로 도망치기 전에 제다이 기사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제다이 마스터 오비완 케노비와 격렬한 전투를 치뤘다. 그리고 이때 뿔이 조금 잘리게 된다.

자신의 친족, 다스 몰에 대한 것을 탈진에게 들은 후, 오프레스는 로토 마이너(Lotho Minor)에서 쇠약해진 동생을
구출했고 탈진이 그의 정신을 치료하고 그의 기억을 복원하기위해 다쏘미르의 집으로 데려왔고 오프레스는 10년 전에 나부에서 그를 반으로 절단한 케노비의 복수에 대한 몰의 추적에 참여하였다.

레이도니아에서 대결하는 중에 케노비가 벤트리스의 도움으로 그들로부터 탈출했지만 오프레스와 몰은 요구를 이루기 위해 범죄의 세계로 돌렸고 복수와 은하계를 지배하기위한 계획을 계속 진행했다. 20 BBY까지, 오프레스와 몰은 아우터 림 지역을 통해 길을 내었고 그들의 방식으로 서서 모든 민간인, 현상금 사냥꾼, 그리고 제다이 기사를 통하여 싸웠고 몰의 계획의 일환으로 오프레스는 시스 로드가 되었지만, 그는 둘의 규율에 따라 강제로 제자가 되었다.[1]

플로럼에서 위케이(Weequay) 해적들을 모집하는 중에, 오프레스는 제다이 마스터 아디 갈리아를 죽였으나 곧 케노비의 칼날에 그의 왼쪽 팔을 잃게 되었다.

이후 데스와치, 블랙 썬, 헛 클랜, 파이크 범죄조직, 나이트 브라더로 이루어진 그림자 집단의 부 지도자가 되고 만달로어의 실권을 잡는다. 하지만 이후 다스 시디어스와의 싸움에서 죽고 만다.

 
  1. 본인은 시스 제자라는 사실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고, 다스 몰에게 "우리 사이에 시스의 규율 따위는 필요 없어."라고 대놓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다스 몰은 자신은 스승이고, 너는 제자라고 시스 규율을 강조했다. 그리고 사바지의 유언도 자신은 시스가 아니었다는 것이었다. 다크사이드의 포스의 힘을 익혔음에도 특이할 정도로 자신의 이익이 아닌 형제인 다스 몰을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크사이드에 빠진 자들이 가족애도 무시할 정도로 이기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특이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