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 스카이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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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킨 스카이워커
Anakin Skywalker
고향타투인
종족인간
출생야빈 전투로부터 41년 전
사망야빈 전투로부터 4년 후
소속제다이 기사단
은하 공화국
가족관계클리그 라스(새아버지)
슈미 스카이워커(어머니)
파드메 아미달라(아내)
루위 나베리(장인)
조발 나베리(장모)
오웬 라스(의붓 형)
베루 라스(형수)
루크 스카이워커(아들)
레아 오르가나(딸)
한 솔로(사위)
벤 솔로(외손자)
인간관계C3PO(소유)
월프 율라렌(부하)
아소카 타노(제자)
플로 쿤(동료)
루미나라 운둘리(동료)
아디 갈리아(동료)
이스 코스(동료)
에이젠 콜러(동료)
킷 피스토(동료)
아일라 세큐라(동료)
신 드랄릭(동료)
캡틴 렉스(부하)
와토(전 주인)
가둘라 더 헛(전 주인)
그리도(친구)
두쿠(적)
스승시디어스 황제(시스)
콰이곤 진(임시)
오비완 케노비(제다이)
배우제이크 로이드(1편)
헤이든 크리스텐슨(2, 3편)
세바스찬 쇼(6편)
멧 랜터(클론전쟁 3D)

1 개요

스타워즈 정통 사제관계 계보도
1대
요다
2대
두쿠
3대
콰이곤 진
4대
오비완 케노비
5대
아나킨 스카이워커
6대
아소카 타노
"스타워즈는 결국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이야기."[1] -조지 루카스-
:::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자 주인공. 배우는 에피소드 1의 아역은 제이크 로이드.[2] 2, 3의 성인 역은 헤이든 크리스텐슨(Hayden Christensen).[3] 6편에서의 중년 아나킨은 영국의 명배우였던 故 서배스천 쇼(Sebastian Shaw). 참고로 일부 장면은 조지 루카스가 헤이든으로 교체했다.


2 상세

스타워즈 제작진이 아나킨역에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적격이라고 판단한 이유는 비주얼 때문(...). 뭐 잘생기긴 정말 잘생겼다. 키도 크고... 루크 스카이워커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루크 배역의 마크 해밀과 걸맞는, 준수하고 수려한 외모를 갖춘 미남 배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이 역할을 연기하고 그 유명한(?) 시상식 골든 라즈베리 수상식에서 '최악의 남우조연상'을 2번 수상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수없이 말이 나왔던 발연기 때문.

아나킨이라는 인물의 비중상 뭔가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했고, 가장 큰 문제는 인물의 성격을 살리지 못하는 다소 가벼운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스타워즈 팬들이 생각한 아나킨의 이미지는 고뇌하는 진중한 이미지였는데, 헤이든의 아나킨은 잘 봐줘야 시도때도 없이 불평만 해대는 소인배의 이미지였기 때문. 루크의 경우, 배우인 마크 해밀이 에피소드 5, 6을 거치면서 변해가는 인물의 성격을 잘 묘사했지만 헤이든은 그렇지 못했다. 헤이든은 연기력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탓인지, 스타워즈 에피소드3과 점퍼 이후에는 이렇다 할 커리어를 쌓지 못한 채 활동중이다.

다만 여기에는 배우의 발연기뿐 아니라 유치한 대사와 별로 뛰어나지 못한 조지 루카스의 연출도 한몫하고 있다. 실제로 헤이든과 호흡을 맞춘 이는 연기력을 인정받은 나탈리 포트먼인데, 다른 작품에서의 명연기와 대조되는 뻣뻣한 모습을 보인다. 그외에도 사무엘 잭슨, 리암 니슨 등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그다지 연기력이 눈에 띄지 않았다.

유치뽕짝 대사를 하나만 예로 들면 시스의 복수에서 아나킨과 파드메의 러브신.

아나킨:당신은 너무 아름다워...
파드메:그건 내가 너무나도 사랑에 빠져있기 때문이야.(Im so in love)
아나킨:아냐. 내가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야.(No, it's because im so in love with you)
파드메: (급정색하며) 사랑 때문에 눈이 멀었단 말이야?
아나킨: 아니...(얼버무린다)
이딴게 러브신이다(...). 이 장면은 스타워즈 프리퀄의 어처구니없는 대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두고두고 회자되곤 한다. 노스탤지어 크리틱은 이 장면을 보며 진저리를 쳤다. 묘하게 현실적이다. 내가 이쁜게 아니라 콩깍지 씌어서 이뻐보인다는 거네. 잘못했어?? 뭘 잘못했는데?!

그래도 NC는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가 잘한점 top 11" 비디오에서 헤이든의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6위로 뽑았다. 위에 거론된 연출에 의한 배우들의 전체적인 연기력 너프를 언급하며, 대사없이 표정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장면들에선 나름 준수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칭찬하기도 한다. 물론 위에 나온 오글거리는 대사는 주저없이 깠다.

그러나 이중에서도 헤이든이 군계일학인것은 부인하기 힘들다. 다른 배우들은 유치뽕짝 대사일망정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반면, 헤이든은 주인공 주제에 손발이 오글거리는 대사 처리능력을 선보였다. 3편 마지막, 화산행성에서 결투직전 오비완 케노비와 대화는 배신감과 울분, 질투가 섞인 비극적인 장면인데, 목소리만 크게 내면서 국어책 읽기(...)를 시전한다. 물론 대사직전까지 오비완을 노려보는 장면에서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등 위에서 언급한대로 비쥬얼은 아주 훌륭하다. 실제로 표정연기는 의외로 제법 괜찮은데 그놈의 대사 처리능력이 치명적일 정도로 형편없다. [4]

한국어 더빙 성우는 클론의 습격 KBS 더빙판에선 강수진[5][6], 보이지 않는 위험의 경우 KBS 더빙판에선 은영선이 맡았고 MBC 더빙판에선 이미자, 클론워즈에서는 최원형. 클론워즈 영어판 더빙에서는 전문 성우인 맷 렌터가 목소리 연기를 했다.[7] 일본판 성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8]원작고증인가


3 행적

3.1 보이지 않는 위험

원래는 타투인 행성에서 악덕 상인 와토의 소유[9]로 있던 노예로, 역시 노예인 어머니 슈미와 함께 살고 있었다.

콰이곤 : 범상한 아이가 아니오. 아버지는 누굽니까?
슈미 : 아버지는 없어요. 제가 품었고, 제가 낳았어요.

그리고 콰이곤은 아나킨이 바로 예언의 아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물론 평의회는 마뜩찮아했지만...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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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나중에 크게 자라서 은하계를 뒤흔드는 엄청난 존재가 된다.[10]

419917.jpg

공포 → 분노 → 증오 → 고통

공포는 자네를 다크사이드로 인도하는 길이네.
공포는 분노를,
분노는 증오를,
그리고 증오는 고통을 낳지.
-요다가 아나킨의 어두운 미래를 예견하고 한 말.[11]

기계를 만드는 데에 재주가 있는 것 같으며 말상대를 해줄 로봇을 만든다면서 C3PO를 제작하고 있었다(에피소드 2에서는 완성된 상태로 나온다.). 온 우주를 돌아다녀 본다는 게 장래 희망인 천진난만한 소년이었다.

콰이곤 진은 처음 아나킨을 본 순간부터 뭔가 직감을 느꼈고, 와토와 협상을 통해 '포드 레이싱'에서 우승한다면 아나킨을 노예 신분에서 해방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그 결과 아나킨은 포드 경주에서 우승을 거두고, 노예 신분에서 해방되지만 여전히 어머니는 와토의 노예로 남게 되어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된다.

키-아디-문디 : 이 아이는 포스가 매우 강한 아이요.
콰이곤 : 그러면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윈두 : 아니. 훈련시킬 수 없네.
콰이곤 : 왜 그런 거요?
윈두 : 나이가 너무 많네.

콰이곤이 코러산트의 제다이 사원으로 데리고 가 제자로 키우자고 하지만 메이스 윈두요다가 단박에 거절해버린다. 이유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다크사이드에 빠질 수 있다는 것.[12] 결국 제다이가 되지 못하나 싶었지만, 콰이곤의 죽음으로 기사로 승급한 오비완이 스승님의 유언이라며 "평의회가 승인하지 않아도 제가 키울 겁니다."라고 고집을 부리는 통에 요다 옹이 성질한번 내고서 오비완의 파다완이 되어 여러가지로 활약하게 되면서 에피소드2 이후의 주인공으로 부상한다.

3.2 클론의 습격

본격적으로 다크사이드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에피소드 2의 사건이다. 오랜만에 고향 타투인을 방문했지만 어머니가 사막 외계인 종족 터스켄 약탈자들에게 잡혀갔다는 말을 듣고 터스켄 마을로 쳐들어가지만 그 와중에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엄청난 분노에 휩싸여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썰어버린다. 이는 부득이하게 무력을 행사해야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감정에 휩쓸려 불필요한 살생을 저지르는 것을 금기시하는 제다이의 규율을 위반한 것이다.

그리고 이후 파드메에게 그 일을 말하는 장면에서 임페리얼 마치가 흘러나온다. 거기다가 에피소드 2에서 파드메 아미달라와 연애를 하는데, 이것 역시 결혼하면 안된다는 제다이의 금기를 깬 것이다.[13]

여담으로 이 시기에 오른팔을 잃었는데 이 당시의 사이버네틱스 기술이 좀 애매했었는지 몰라도 인공피부가 씌워지지 않은 상태로 수술이 끝낸지라 이 후로는 오른팔에 긴 장갑을 끼고 다니게 된다.[14][15]

3.3 시스의 복수

3편 초반부의 팰퍼틴 구출 임무 직후에 오비완에게 훌륭한 지도덕에 이번 임무를 성공시키고 두쿠 백작을 해치울 수 있었다는 등 이 때만 해도 아나킨이 겸손해지고 한명의 몫을 하는 제다이가 된 것으로 보였으나 파드메가 아이를 낳다가 죽는 꿈을 꾸면서 다시 불안해지기 시작한다.[16]

마지막으로는 제다이 마스터 메이스 윈두가 간접적 영향을 끼쳤는데, 자꾸 아나킨의 승급을 방해한 것이다. 사실 윈두는 아나킨이 강력한 힘을 가진데 비해 제다이로서의 자기 통제력 등이 의심되는 과정에서 이를 스스로 극복하는 것을 바라며 반대한 것...이지만 에피소드3에서 유독 제다이 마스터 자리와 더 큰 명예에 집착하는 그를 두고 제다이 평의회 멤버들이 걱정하는 씬에서 그래도 오비완은 직속 스승이라 "선택받은 제다이니 앞으로 잘 해나갈거라."고 한 반면, 윈두는 "I don't trust him.(그를 못 믿겠어)"라며 불신감을 드러냈고, 요다도 옆에서 "우리가 예언을 틀리게 해석한 걸지도 모르지."라고 거들었다.

거기다가 팰퍼틴과 친하게 지내던 것이 화근이 되어 에피소드 3에서 팰퍼틴을 죽이려던 메이스 윈두의 팔을 잘라 죽게 만들고,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후회하며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다스 베이더라는 칭호를 받고 팰퍼틴의 제자가 된다.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 때문에 파드메를 죽음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다크 포스를 받아들이고, 제다이를 배신한다.</ref>[17]

곧이어 오더66이 발동되고 제다이 사원에 있는 제다이를 전부 척살하라는 명령을 받은 다스 베이더는 501 군단을 이끌고 제다이의 사원에 쳐들어가서 파다완이 되지도 않은 어린아이들까지 모두 살해한다. 그 후 무스타파로 가서 분리주의 연합의 지도층들을 살해하는 숙청작업을 진행 후 모든 전투 드로이드들을 정지시킨다. 이후 오비완이 파드메를 미행해 자신을 찾아오자, 파드메가 자신을 죽이기 위해 오비완을 데려왔다고 자기 맘대로 생각하고는 분노해 파드메의 목을 포스 그립으로 조르고 만다.[18][19]

이에 대한 자책을 하던 아나킨은 결국 스승인 오비완과 최후의 결투를 벌이지만, 이 결투에서 자만한 나머지 왼팔과 양 다리가 잘려버리고 화상을 입는다. [20]

이후 팰퍼틴이 무스타파에 도착해 온몸에 화상을 입은 채 죽어가던 아나킨을 주워와서 무시무시한 헬멧을 쓴 사이보그로 개조한다.(이후 행보는 다스 베이더 항목 참조)[21]

에피소드2에서 아나킨은 어머니의 죽음을 이미 예지하였으나, 제다이의 규칙 때문에 타투인에 가는 것을 미루었고, 결국 타투인으로 향했을때 어머니는 간발의 차이로 죽음을 맞이했다. 이후 아나킨이 파드메에게 "가장 강한 제다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아나킨이 어머니의 죽음을 순리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의 미약한 힘으로 인한 실패'로 인지했음을 의미한다.

클론전쟁 당시 아나킨의 이러한 행보에 우려했던 카운슬에서 파다완으로 아소카 타노를 지명해주었다. 아소카 덕분에 클론전쟁 당시에 밝은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는데 그 제자가 누명을 쓰고 사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혐의가 풀려서 처벌은 면했지만 카운슬에 실망한 아소카는 아나킨의 애절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머금고 떠나고 아나킨은 어쩔수 없이 보내주게 된다.[22] 이 일로 카운슬에 대한 불만이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나킨은 이번에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파드메의 죽음을 예지하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두려움에 빠지고 파드메를 구할 힘을 찾기 시작한 아나킨은 당대 최고의 제다이인 요다에게 문의하였으나 돌아온 대답은 '모든 것을 놓아라'라는 어이없는 대답일 뿐이었다.[23][24] 반면 시스 로드인 다스 시디어스는 다스 플레이거스의 예시를 통해 다크 사이드의 힘으로 파드메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제시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아나킨은 다크 사이드의 힘을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25]

사실 본인은 팰퍼틴에 대해서도 자신이 팰퍼틴에게 이용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팰퍼틴을 이용하고 있다'라며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다. 이때문에 은하제국을 '나의 제국'이라고 말했으며, 파드메와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는

Don't you see? We don't have to run away anymore! I have brought peace to the Republic. I am more powerful than the Chancellor. I...I can overthrow him! And together, you and I can rule the galaxy...make things the way we want them to be!
모르겠어? 우린 더이상 도망가지 않아도 돼! 내가 공화국에 평화를 가져왔으니까. 난 의장보다도 강해. 난...난 마음만 먹으면 그 자리를 넘볼수도 있다고! 그리고 우리 둘이서 함께 은하계를 지배할 수 있어...우리의 이상향을 건설하는 거야!

이렇게 자신의 야망을 아예 대놓고 드러냈다. 결국 이건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었고, 이후 죽을때까지 팰퍼틴에게 이용당하게 되지만.[26]

You were the Chosen One! It was said that you would destroy the Sith, not join them!
Bring balance to the Force, not leave it in darkness!
너는 선택받은 자였어! 시스에 가담하는게 아니라 시스를 멸망시킬 존재였다고!
포스에 균형을 가져와야 했거늘 어둠 속으로 내던져버리다니!
-오비완 케노비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타락은 개인의 무지함이나 무모함의 산물이라기보다는, 어머니라는 애정의 대상을 가진 채로 어린 나이에 제다이가 된 아나킨이 하필 너무나 강력한 천재였기 때문에 어머니의 죽음을 예지할 수 있었고, 그 죽음의 원인이 '막을 수 있었는데도 막아내지 못한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결국 포스로 애인의 죽음을 알게되자 이번에야말로 자신의 힘으로 막아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바로 이 비극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3.4 제다이의 귀환

베이더: "루크, 이 마스크를 벗겨주겠니?"
루크: "그럼 돌아가실 거에요."
베이더: "어떤 것도...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 제발 한번만이라도...너를 내 눈으로 보게 해다오."
(고개를 끄덕이며 서서히 다스 베이더의 가면을 벗기는 루크, 드디어 오랫동안 보이지 않던 노년의 아나킨의 모습이 드러난다.)
아나킨 스카이워커: "자, 이제 가거라, 아들아, 난 남겨두거라."
루크: "아니에요, 저랑 같이 가셔야 해요. 여기다 남겨두고 떠날 수는 없어요, 아버지를 살려낼 겁니다."
아나킨: "넌 이미 날 살렸단다. 루크. 네가 옳았다, 네 누이에게도...그렇게 전해다오."
(슬프게 미소짓는 아나킨. 그리고 서서히 임종을 맞이하는 아나킨.)
루크: "아버지..."
(아나킨, 서서히 눈을 감는다.)
루크: "떠나지 않을 겁니다."
(숨을 거두는 아나킨, 아버지의 죽음에 조용히 오열하는 루크.)



요다(가운데)와 오비완 케노비(오른쪽)와 함께 포스의 영으로 환생한 모습의 아나킨 스카이워커.[27]

제다이의 귀환에서 마침내 자신의 아들 루크 스카이워커에 의해 구원받고 제다이로 귀환하여 팰퍼틴을 제거하고 자신도 숨을 거둠으로서 결국에는 시스를 파멸시키게 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아나킨이 다스 베이더로 재탄생했을 때 그의 나이는 동아시아식 나이로 24살이었다. 그리버스가 아나킨에게 너무 젊다고 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이렇게 아나킨의 일생은 비범한 출생 → 천재적인 재능 개화 → 비극적인 운명을 피하려고 삽질 → 그 삽질이 도리어 비극을 초래함으로 요약되는데, 이 플롯은 묘하게도 그리스 신화의 영웅들이 맞는 비극과 같다.

3.5 에피소드 8


anakin-skywalker-art-force-awakens-1.jpg
사진의 설명문을 보면 아나킨 / 베이더 유령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4 클론전쟁 3D

아나킨 스카이워커(클론 전쟁) 항목 참고


5 능력

You will not stop me, Darth Vader will become more powerful than either of us
넌 날 막을 수 없어. 다스 베이더는 우리보다 훨씬 더 강해질거야.
-팰퍼틴. 시스의 복수 절정부에서 요다와의 결투 이전.
역대 최강의 잠재력을 지니고, 사지절단 된 후 온몸이 용암에 불타버렸음에도 은하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희대의 먼치킨.

요다와 더불어서 프리퀄의 세계관 최강자이며 클래식에서는 요다가 약해질대로 약해졌기에 아예 독보적인 세계관 최강자인 시디어스가 공인한 세계관 최강자 후보이자 10살 때 포드레이싱에서 우승하고, 다른 영링들과 달리 늦은 나이에 제다이 수련을 시작하여 자신보다 먼저 시작한 다른 파다완들과 달리 이른 나이에 제다이 기사가 되었고 20대 초반에 유망한 장군으로서 이름을 날리며 제다이 배틀마스터를 24세의 나이때 죽여버렸으며, 신과 같은 포스 위더들에게 신이되어 양쪽의 힘을 조절하라는 제의를 받았을 정도의 능력자.

비록 팰퍼틴이나 요다를 능가하는 수준까진 아니었지만[28] 그것은 잠재능력을 날려버렸기 때문일 뿐 만약 팔다리가 썰리지 않았다면 몇년 안으로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을 인물.[29] 다스 시디어스의 말에 따르면 다스 베이더는 언젠가는 자신과 요다보다도 더욱 쎄졌을 것이라고 한다.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의 검술감독인 닉 갈라드는 캐릭터의 검술 실력을 10점 만점으로 했을 시 시스의 복수 기준으로 아나킨은 윈두, 요다, 팰퍼틴과 더불어 9점에 해당한다고 했으며 오비완은 8점이라고 하였다. 8점 이상은 판도라 상자를 쥔 수준이며 달인의 경지라고한다.

스타워즈 역사상 최고의 미디클로리언 수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포스 잠재력이 굉장해서 이런저런 놀라운 일들을 많이 해냈다. 일례로 어릴 적에는 포드 레이싱에 심취해 있었는데, 이 경기가 매우 빠른 속도로 이뤄지는 것이라 인간의 반사신경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지만, 아나킨은 포스 보정으로 어린 나이에 챔피언에 올랐다.

제다이로서의 능력도 상당하여 당대 랭킹 최상위에 든다. 하지만 잠재력이 모두 발휘된 것은 아니라서 요다나 팰퍼틴을 능가하기에는 아직 멀었다.[30][31][32]

어쨌든 결론은 상대적으로 본다면 요다나 시디어스도 재능 면에서[33] 아나킨보단 심히 떨어진다. 애초에 9살이전부터 포드레이싱을 했다는거 부터가 이미 포스 능력을 자연스럽게 활용한다는 얘기다. 다른 센서티브들이 폭주나 카드게임 등으로 발현시킨건 거의 평민수준일 정도. 그리고 꽤 긴 시간동안 수련해야 깨우치는 영생의 비결을 그냥 바로 적용시킨 걸 보면 그냥 신 수준이다.

파일럿으로서의 능력은 천재적이라서 대적할 수 있는 이가 거의 없었는데, 오비완은 "그 아들인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네 아버지는 은하계 최고의 조종사였단다."라고 말했다. 전투기뿐 아니라 기계에 관해서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능숙해서 어린 시절 C-3PO를 직접 만들었고 각종 정비나 개조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선택받은 자' 즉, 초즌 원(Chosen One)이라고 칭해지며, 예언에 등장하는 '포스의 균형을 가져올 자'.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오더66 같은 제다이의 파멸은 아나킨이 아닌 황제의 지시였으며 황제를 살려둔 것은 아나킨이긴 하지만 그때의 아나킨은 제다이로서의 삶과 평범한 인간의 삶 사이에서 갈등하며 정신이 많이 흐트러져 있었기 때문에 황제의 사탕발림에 쉽게 넘어간 것일 뿐이다.

일단 천재라는 범주에 확실히 속하는 인물. 근데 자타공인 천재라는 녀석이 오비완과의 결투에서 초보도 하지 않을 커다란 점프를 하지 말라는데도 해서 팔다리가 썰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는것도 기가 막히고[34] 선택받은 자라고 십 년 넘게 공을 들여 키운 제자가 동료 제다이들을 모조리 썰어버리고 그런 요상한 실수를 저지르는 걸 보면서 오비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35]

6 성격

팬들에게 찌질킨이라고 욕먹는, 성격에 문제가 많은 캐릭터.

보이지 않는 위험 시절에는 안 그랬는데[36] 어리고 순진해서 그랬을지도, 나중에 헤이든 크리스턴슨이 배역을 맡으면서 입이 툭 튀어나오더니 급기야 맨날 불평만 늘어놓는 짜증 캐릭터가 되었다.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스승인 오비완을 시작으로 파드메, 요다, 윈두 등등에게 열폭하며 찌질한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는 자기 엄마를 죽인 터스켄들 사이에서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선배 제다이에게 칼을 빼들기도 했다.(…)[37]

사실 아나킨의 심리가 변해가는 과정은 영화가 아니라 확장 세계관 소설인 '제다이 퀘스트'에서 나온다. 이 시기의 아나킨은 소년-청소년 사이의 연령인데, 아나킨이 소년에서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성격이 변한 결정적인 이유는 요다가 경고했던 대로 '두려움, 공포'에 대한 불안감으로 생긴 갈등과 '분노' 때문. 노예 생활을 거치면서 은연중에 뒤틀린 성격이 내재되어 있던 아나킨이 금욕적이면서도 때로는 폐쇄적인 제다이 오더에 적응하기는 어려움이 많다는 묘사가 나온다. 콰이곤 진과 어머니 슈미 스카이워커가 죽은 탓에 마음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파드메 아미달라밖에 없다는 것도 문제. 오비완과는 성격이 맞지 않은 탓에 파다완 시절 내내 반항만 부렸다.

2D 클론전쟁 애니메이션에서는 오비완에게 '마스터는 콰이곤 진이 아니잖습니까!'라고 일갈한다. 물론 지나치게 심한 말이라는걸 본인도 자각한탓에 바로 사과를 했고, 오비완도 아나킨에게 이해한다고 말하면서 이후 아나킨의 정식 제다이 승격으로 잘 끝나긴 했지만...또 오비완이 현명하기는 하나 아나킨을 제자로 받아들일 당시 이제 막 파다완을 벗어난 젊은 제다이에 불과했다. 2편에서도 자존심만 드높은 아나킨에게 "네 센스는 아직 미숙하다" "터무니없는 소리 할 시간에 광검수련했으면 마스터 요다와도 붙겠다"는 등 자존심 긁는 소리를 자주했다. 물론 이건 오비완이 잘못한게 아니라 건방진 아나킨이 문제지만...게다가 아나킨은 자기가 많은 부분에서 오비완보다 월등하다고 파다완 시절부터 진심으로 믿었다. 심지어 에피소드 2 때에는 오비완이 자신의 재능을 질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다.[38][39] 마지막으로 원칙주의자인 오비완과 규칙을 자주 어기는 아나킨이 근본적으로 맞지 않은 것도 있다. 만약 콰이곤 진이 살아있어 계획대로 아나킨을 제자로 들였다면

1. 아나킨이 개길수 없을 정도의 관록과 경험, 실력을 겸비했고
2. 오비완과 달리 적당히 융통성도 있으며
3. 인내심과 이해심이 강하고 마음씨가 따뜻해서

아버지가 없던 아나킨이 아버지처럼 따를수 있던 인물인 만큼[40][41] 둘이 죽이 잘 맞아 아나킨이 이렇게까지 삐뚤어지지 않을 확률이 높다.(물론 원칙 따위 신경 안쓰는 사제지간이 치고 다니는 온갖 사고 수습하느라 윈두와 요다, 오비완만 골이 깨졌을 것이다.) 단적인 예로 콰이곤이 살아있었다면 3편에서 파드메의 일을 갖고 혼자 끙끙 앓는게 아니라 콰이곤에게 털어놓았을 가능성도 높고, 회색의 제다이 중에서도 악명이 높았던(?) 그는 요다나 오비완보다는 좀더 인간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을 수도 있다.[42]그리고 어쩌면 아나킨이 제다이들을 믿지 못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인 아소카 타노의 기사단 탈퇴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몬 모스마는 젊을 적 아나킨을 문제아라고 불렀었다.(클론전쟁 때, 다른 사람들에게 '그 문제아 아나킨'이라고 발언)

클론전쟁을 거치면서 조금 성장하는가 싶었지만 시스의 복수에서 파드메가 '죽을 수도 있다는 이유로 제다이 전체를 말아먹고 시스로 귀의했다. 그리고 모든 책임을 오비완에게 넘기는 상큼함을 보여주었다.

보통은 감정이입이 힘들정도로 짜증 캐릭터라는게 세평이지만, 관점에 따라서는 조금 다르게 볼 수도 있다. 이 아래는 동정하는 입장에서, 아나킨의 관점으로 본 상황.

어려서부터 노예로서 아버지도 없이 살았으며 포드레이싱에나 빠져있다가, 온화한 제다이 아저씨를 만나 겨우 자유를 얻나 했더니 어머니는 계속 노예로 남고 나는 제다이라는 신분에 속박되게 되어 어머니를 구할 수도 만날 수도 없게 되고(뭐 마스터까지 올라가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희망을 가졌지만), 너는 내가 꼭 제다이로 키워준다며 제다이 평의회의 눈총도 텃세도 다 실드 쳐주시던 콰이곤 아저씨마저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성격은 드럽게 안 맞는 형이 스승이 되는 바람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사람의 정에 굶주려있던 상황에서, 아름다운[43] 파드메를 만나 호감을 주고 받게 된다.

그러다 에피소드2가 개봉하면서 어찌저찌 제다이의 길을 걷게 되어 겨우 어머니를 구해낼 수 있게 되었나 했더니 터스켄에게 잡혀가서 어머니는 눈 앞에서 죽어, 팔 한쪽은 날아가, 클론전쟁 당시 정신적 지주이자 여동생 같았던 제자는 누명 쓰고 처형당할 뻔하다가 카운슬에서 떠나, 은하계의 골칫거리 영감님도 혼자 꺾었는데 상사님들은 갈구고, '포스의 균형을 맞출 자' 어쩌고 하면서 와와 치켜주더니 '그래도 마스터는 안 돼' 하면서 사사건건 태클에, 에피소드 1부터 후원자를 자처해줬던 팰퍼틴하고 가까이 지낸다고 이상하게 쳐다봐(아나킨 입장에서야 친한 동네 아저씨나 마음씨 좋은 대부님), 꿈에서는 여친이 목숨을 잃는 바람에 예지몽이 아닐까 어버버 하고 회장님께 상담하러 찾아갔더니 해준다는 말이 "모든 사물에 정을 붙이지 말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라"고 하고 있으니...[44][45]

거기에 더해서 발연출로 묘사가 제대로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꿈에서 오비완과 아미달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둘 사이에 무언가가 있다고 의심까지 든다.[46] 일반적인 착각이었다면 당연히 나의 잘못이겠지만 이건 제다이의 예지몽이었므로 둘 사이의 관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이 상황에서 수상 아저씨께서 "니 여자 살릴 방법 있음"하고 나서는 바람에 혹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속으로 갈등하면서도 팰퍼틴이 시스 로드라는 사실을 알아낸 뒤 여태 날 무시하던 카운슬에 알려주었다. 그리고 내 능력 좀 확인받으러 했더니 "넌 여기서 대기"하고 또 무시. 몇 번이나 무시당해서 "헐ㅋ 나 삐졌뜸" 상태에서 확인하러 갔더니 여친을 살릴 수 있다는 친한 동네 아저씨사사건건 태클 거는 직장 상사님이 칼부림 중... 뭐 막장이긴 하지만 내 여자를 살리기 위해 직장 상사 날려버린 상황에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지만 이미 모든 건 늦어있었다. 여친도 죽고 팔, 다리는 다 짤려 통구이 돼서 머리숱도 사라져, 눈썹도 사라져 겨우 목숨만 부지. 뭐 어떻게 해. 다스 베이더 돼서 깽판 쳐야지...그리고 기회 생기면 은하 먹어야지... 영원토록 짱먹으며 살도록.

그리고 나서 어느 대총독보다 더 낮은 계급 되고 어느 요원이랑 짜서 로탈 장관 죽이고 클론전쟁때 기사단 나갔던 제자가 살아있어서 날 노예에서 탈출시켜주신 제다이 아저씨 죽인 뿔 달린 빨강이가 있는 행성으로 가 마음에도 원하지 않는 싸움하게 된다.

몇년 뒤 어느 대총독명령이나 따르고 이후 내 통수 친 스승에게 차여 어느 육군 장군휘하에 들어가서 생고생하고 나중에 마음에 안드는 부하들 목조르고 자기 아들 구하려고 자기 통수친 스승죽여서 안식을 취하려고 하는데 자기 외손자웬 대머리에게 홀려 자기 가면 들고 웬 괴상한 대사해서 자기 아버지죽여 하늘에 있는 자기 속 썩이게 한다.

이렇게 보니까 진짜 불쌍하다
팰퍼틴 개객기

이게 아나킨이 아니라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어디 먼 나라 군대 사령관의 사정이라고 생각해보자. 덧붙여 4부와 마찬가지로 제국의 정보조작과 사후 관리에 의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황제가 좋은 놈인 줄 알고 있다면?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리며 그 사람이 필요할 때 돕지 않고 별 이상한 이유로 꼭 필요한 것에서만 제약을 건 옛 동료와 상사들이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며 불쌍한 장애인이 된 아나킨을 애처롭게 여겼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관객들은 사정을 알고 있어서...

클론전쟁 TV 시리즈에서는 영화보다 훨씬 개념을 갖춘 캐릭터로 등장한다. 별로 찌질하지 않는 모습을 안보이고 성우의 실력이 좋아서 발연기는 안한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제다이 답지 못하게 감정에 잘 휩쓸린다. 영화에서는 별로 못보여준 "은하계에서 가장 뛰어난 조종사"[47]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의 우주선 조종 실력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많이 보여준다.

그런데 클론전쟁 3기 15화-16화에 등장한 3인 가족 에피소드[48]에서 아나킨이 조정자(3인 가족의 아버지)의 말을 씹고 쿨하게 갔는데 그 결과로 현재 루크 스카이워커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아벨로스[49]의 1차 봉인이 해제되었다고 한다.[50] 다만 아벨로스건은 EU 리부트로 없기 보다는 다른 세계의 일이 되었다.

이렇게 여러모로 문제 많은 편인데도 자식 농사 하나는 잘 지어서 도대체 고생의 끝이 안 보이는 아들 모두 멘탈이 단련되어서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다크사이드에 절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문제는 이렇게 멘탈갑인 자식들과 비교돼서 더 까인다(...)


7 출생의 논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출생에 대해선 여러 논란이 있다.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선택받은 자'라는 점을 보아 예수로부터 모티브를 따 온 것일 공산이 매우 크다. 이 때문에 아나킨의 출생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제대로 설명된 것이 아무것도 없으나 위 모티브를 생각해볼 때 포스의 의지로 태어난 아이라고 간주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말하자면, 포스가 임신시켰다는 소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팰퍼틴의 스승 다스 플레이거스의 비밀 실험(포스를 이용한 생명체 창조)에 의해 태어난 인공생명체라는 설을 제기하고 있다. 공식 설정집에서도 이를 암시하는 듯한 구절이 등장했으며, 최근 스타워즈 인사이더지에 이 설을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의 설명이 실리면서 [루카스아츠 측에서 인공생명체설을 공식화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팰퍼틴이 아버지라는 설도 존재한다.(...)] 사실 이게 정설일 것이야!! 이렇게 되면 철권의 미시마 가문을 능가하는 패륜아 집안이 탄생한다[51]

결국 소설 '플레이거스'를 보면 다스 플레이거스가 자신의 의지를 가진 포스 생명체로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포스의 의지로 탄생한게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니까 아나킨은 포스의 의지로 탄생한 존재가 맞다. 다만 어떻게 해서 슈미에게 태어났는지가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나마 그럴싸한 추측은 원래 슈미의 주인이던 자바와 모종의 거래를 하여 슈미에게 포스 잉태 실험을 한 듯. 하지만 이 설정도 스타워즈 설정이 뒤집어 지면서 폐기되었다

[[1]] 사실 아나킨의 아버지는 와토

사실 아나킨의 진짜 아버지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이며, 포스의 능력으로 터보맨으로 변신도 할 수 있다 카더라[52]


8 레전드 EU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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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인간 관계
키-아디-문디(임시스승)
시리 타치(동료)
세라 케토(동료)
크크루크(동료)

임무로 다크 제다이를 추적해 코리반에 오게 되게 결투 도중 오비완이 다크 제다이를 격파 하게된다.

자빔 전투에서 전투가 역부족이자 퇴각을 하였고 자빔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이제 이 전투는 당시들의 몫이라고 자빔을 벗어났고 자빔 사람들은 아나킨 스카이워커 이름의 대한 치를 떨게 된다.

21년 후 아나킨이 다스 베이더가 된 후 다스 베이더는 자빔에 대한 기억을 잊으려고 대규모 폭격을 실행 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으로 부터 130여년 후 스타워즈: 레거시 [2권] [내용]에서 포스 고스트로 통해 포스 비전으로 후손 케이드 스카이워커 앞에 나타난 후 다스 베이더로 변하여 다크사이드의 대한 위험성을 경고 한다.


언리미티드 빠와

9 대사

"You are the Chosen One. You have brought balance to this world. Stay on this path and you will do it again… for the galaxy."
"너는 선택받은 자이다. 너는 이 세상에 균형을 가져다 주었다. 이 길을 계속 따라가면 너는...은하계를 위해 똑같이 하겠지."
-클론전쟁 3D의 모티스 아버지의 유언


10 관련 항목


  1. 깨어난 포스 개봉 기념으로 CGV 채널에서 방영한 스타워즈 총정리에서 아나킨에 대해 소개했을 때 자막으로 잠깐 언급됬다.
  2. 1989년생으로 스타워즈 이전에도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솔드아웃에서 주인공의 아들로 나왔다. 발연기였다는 게 함정 안타깝게도 스타워즈 이후로 배우로서 잘 크지 못했고 2015년에는 경찰차랑 추격전을 벌이다가 구속당했다. 현실에서도 포드 레이싱을 벌이는 아나킨의 위엄 [이후 정신병 진단을 받고 가석방]되었다.
  3. 아나킨에 대한 배역 논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루카스를 포함한 제작진은 아나킨 역에 헤이든을 캐스팅한 것에 만족스러워 했으며 오히려 헤이든은 아나킨 배역을 맡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고, 헤이든이 오디션을 본 건 어디까지나 스타워즈 기념품을 받기 위해서였다.
  4. 하지만 변명을 하자면, 사실 영화촬영에서 중요한 것은 감독의 배우 연기 지도인데,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제대로 지도를 안 해준 루카스 탓이 더 크다. 실제로 Shattered Glass 에서의 스테판 글래스 역으로 한 연기는 '그래도 좀 연기 할 줄은 아는 애네." 라는 평을 듣는다.
  5. 크리스턴슨의 연기력에 대한 평이 워낙 나빠서 더빙을 하면 나오는 원판 팬들의 비난이 전혀 없었다.
  6. 여담으로 강수진은 스타크래프트 2에서 아르타니스를 맡았는데 MBC판 프리퀄 트릴로지에서 다스 베이더를 맡은 김기현은 프로토스의 또 다른 영웅인 제라툴을 맡았다.
  7. 가벼울 땐 가벼우면서도 일을 제대로 시작할 때는 진지해지는 아나킨의 모습을 잘 살린 연기를 선보였다.
  8. 강수진과 나미카와 다이스케 둘 다 개골개골 마법사(케로케로 차임)에서 한성준(아오이) 역을 맡았다.
  9. 아나킨의 어머니는 원래 자바 더 헛의 일족인 가둘라 더 헛이 구입한 노예였는데, 포드 레이싱 내기에서 지는 바람에 와토에게 소유권이 넘어갔다.
  10. 타투인 건축물 벽에 아나킨의 그림자가 다스 베이더처럼 비춰지는 이 장면은 에피소드 1의 포스터지만, 에피소드 2에서 아나킨이 슈미 스카이워커를 찾으러 타투인에 왔을 때 슈미가 잡혀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심란한 마음으로 밖에 서 있는 아나킨의 그림자로 재현된다.
  11. 타투인에 두고온 어머니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생긴 공포가 어머니를 죽인 터스켄 약탈자들에 대한 분노로, 그리고 파드메만큼은 잃지 않겠다는 집착에 생긴 주변인들에 대한 증오로 변해 종국에는 파드메 뿐만이 아니라 모든것을 잃은 고통이 되고 말았다.
  12. 보이지 않는 위험의 소설판에선 포드 경기에 이겼음에도, '뭣도 모르는 애새끼가 노예라 봐준 거'란 비아냥을 듣자 곧 바로 싸움을 벌인다.
  13. 사실 에피소드1까지만 해도 제다이에게 결혼 금기 같은 설정은 없었다. 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좀 더 비극적으로 꾸미기 위해 만든 설정인데 루카스의 형편없는 연출 탓에 반응은 시원찮았다.
  14. 루크는 제대로 인공 피부가 덮여졌으나 제다이의 귀환에서 자바의 졸개 1명이 쏜 블래스터 때문에 인공 피부가 조금 벗겨지며 깨어난 포스 시점에서는 완전히 벗겨진다.
  15. 참고로 다스 몰과 사바지 형제도 기계로 대체한 부분이 있는데 다스 몰은 뱀처럼 생긴 괴물이 달아준 거미형태의 다리-마더 탈진이 달아준 그리버스의 다리와 유사하게 생긴 다리-데스 와치들이 달아준 인간형 다리 순으로 다리가 자주 교체되며 사바지 오프레스도 한쪽 팔을 잃고 데스 와치들에게 인공 팔을 이식받는데 인공 피부가 없는데다가 인공 손이 두꺼운 나머지 그냥 드러내놓고 싸운다(...)
  16. 단순한 악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도 그런 꿈을 꾸었기에 이번 일도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었다.
  17. 엄밀히 말하면 이 시점부터 다스 베이더가 된 것이지만 팬들은 당연히 아나킨이 화상을 입고 그 검은 갑옷과 헬멧을 쓰게 된 시점부터 다스 베이더로 부른다.
  18. 이때 파드메는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였고 이 때 받은 충격으로 이후 아이를 낳고 살 의지가 없어져 죽어버린다.
  19. 그런데 당시 정황을 보면 아나킨 입장에서는 충분히 오비완을 의심할만 했다. 일단, 파드메와의 결혼은 다른 이들, 특히 제다이들에게는 다 비밀이었는데 출산 당시에 자신이 아니라 오비완이 그걸 보고 있었고, 파드메가 적어도 영화에 묘사된 것에 따르면 아나킨 외에도 오비완과도 꽤 밀접하게 묘사되었다. 조금 오버해서 보면, 둘이 썸씽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봤을 정황이다. 물론 관객들이 보기에는 찌질해보일 수 있겠지만 포스가 강한 제다이가 한 예언이니만큼 신빙성이 있었고 실제로도 그랬으니. 사실 파드메는 오비완이 아니라 천둥신과 바람을 피웠다고 한다.
  20. 사실 아나킨이 자만하지만 않았다면 이길수도 있었지만 오비완의 경고를 도발로 받아들여 빈틈을 보인것이 문제. 하지만 최선이 무승부였을 확률이 높다. 아나킨이 타고 있는 물체는 용암에서 계속 떠내려가고 있었고 오비완은 고지로 뛰어넘었다. 오비완 쪽으로 안 뛰면 그대로 용암에 빠져죽거나 반대로 뛰어야 하는데 반대로 뛸 경우 대치시간이 길어졌을 것이고 승부를 내기 전에 팰퍼틴이 먼저 도착했을 것이다.
  21. 여담이지만, 이 때의 ost는 파드메의 장례식 장면과도 겹쳐서 1에서의 장송곡이 쓰인다. 4에서 오비완이 다스 베이더가 아나킨을 죽였다고 루크에게 말한 것과 묘하게 오버랩된다.
  22. 아소카는 아나킨에게 가장 소중한 세 사람 중 하나로 아나킨이 이만큼 마음을 연 사람은 아소카 이외에 파드메 아미달라와 슈미 스카이워커 밖에 없다.
  23. 하지만 엄밀히 말해 이게 틀린 조언은 아니었다. 파드메의 직접적인 사인은 아나킨의 지나친 집착, 그리고 그의 타락에 상처받아 생긴 마음의 병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 조언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파드메가 죽은 셈. 하지만 아나킨의 성장 배경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적절한 조언은 아니었다.
  24. 근데 잘 생각해보면 당시 아나킨의 사정은 의외로 비밀아닌 비밀이었을 수도 있다. 적어도 요다와 오비완은 아나킨과 파드메의 관계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데, 에피소드 3에서 아나킨이 요다에게 꿈에 관해 상담하러 갔을때, 요다는 매우 직접적으로 너와 가까운 사람?이라는 질문을 했다. 거기다 오비완이 아나킨을 추적할 때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른다 라고 말하자, 너라면 어디서 찾아야 할지 잘 알지 않느냐 라는 조언을 해주는 것을 보면, 아나킨의 비밀결혼이나 아이들의 비밀 까지는 모르고 있었어도, 아나킨과 파드메가 규율 이상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 정도는 파악하고 있었을 수도. 근데 그럼에도 아나킨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면서도 아나킨을 제다이로서 그대로 두었다는 게 되는데, 오히려 아나킨 본인은 스스로가 자신을 믿고 신뢰해주는 사람들을 못믿어서 개판났으니(...).
  25. 하지만 다크 사이드의 힘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니 오히려 그 때문에 자기 손으로 파드메를 죽게 만들어 운명대로 흘러가고 말았다. 결국 팰퍼틴에게 보기좋게 낚여 버린 셈.
  26. 사실 이 대사는 제국의 역습에서 아들에게 한 말과 꽤나 비슷하다. 일종의 오마주일까...뭐, 오비완에게 팔다리를 잘려서 기계화되지 않았더라면 이 말대로 되었을 것이다. 기계 몸만 아니었어도 에피소드 4, 5, 6의 다스 베이더보다 더욱 강해졌을 테고 팰퍼틴의 포스 라이트닝이라도 메이스 윈두에게 역으로 당한 것처럼 통하지 않았을테지만... 팰퍼틴 자신도 처음에는 아나킨이 자신보다 더 강해져서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생각한 듯하다. 사실 그것이 시스의 법칙이며, 이용가치가 없어진 두쿠를 없애게 한 것도 이 때문이고, 에피소드 3에서 요다와 싸우기 전에도 아나킨이 요다와 자신보다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하자 요다는 "제자를 너무 믿는구나"라고 지적한다. 그러다가 아나킨이 팔다리가 잘려서 잠재력을 날려버리자 그의 아들인 루크를 다크사이드로 끌여들이려고 했다.
  27. 위는 원본, 아래는 프리퀄 3부작 이후 제작된 DVD 등의 수정판. 아나킨의 모습이 헤이든 크리스턴슨의 모습으로 편집되었는데 이 장면은 수많은 논란거리가 됐다. 루카스의 설명에 따르면 원본은 다크포스에 물든 뒤의 모습이고 수정판은 다크포스에 물들기 전의 모습이라는 것. 포스의 영생을 얻은 제다이가 다크포스에 물든 뒤의 모습으로 지낸다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죽기 직전에 선으로 회귀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게다가 헤이든 크리스턴슨 특유의 삼백안 표정 때문에 저게 오히려 다시 다크사이드로 물든 것 같다는 반응도 제법 된다(...). 여담이지만 헤이든의 모습으로 대체되었을 때는 다시 제다이 차림이 된 자신을 어색하게 훎어보다가 오비완과 눈이 마주치자 멋쩍게 웃고는 아들을 바라본다. 참고로 에피소드 6의 국내 더빙 방영판 중에 2006년, 2008년 방영판이 2004년판 DVD에 해당된다.
  28. 과거 조지 루카스 인터뷰 당시 다스 베이더는 다스 시디어스의 80%가 한계였다고 한다. 그리고 다스 시디어스가 에피소드 6에 본격적인 출연 당시, 황제인 시디어스를 다스 베이더조차 능가하는 힘을 지닌 존재라고 언급했었다. 레전드 설정을 떠나서 영화에 관계된 인터뷰들이었다. 그리고 팔다리가 잘리기 전에도 요다와 시디어스는 당장은 아나킨을 자신들보다 아래라고 여겼고, 요다 역시도 오비완이 시디어스의 적수가 못되고 자신만이 시디어스를 상대할 수 있다며 오비완더러 아나킨을 상대하라 명령했었다. 영화상으로도 당장 아나킨의 파워는 급격히 성장중이긴 했고, 몇년 안에 시디어스를 가뿐히 뛰어넘을 정도가 되었겠지만 그 일이 벌어지기 전에 신체능력이 절단되는 사태가 벌어진 것.
  29. 하지만 그럼에도 다스 베이더는 아나킨 스카이워커 시절 당시 때보다 강해졌다. 그렇지만 다스 시디어스는 잠재력을 날려먹은 다스 베이더를 탓하면서 레전드에서는 물론이고 새로운 설정인 캐넌에서조차도 다스 베이더가 잠재력을 날려먹은 것을 자신을 실망시켰다고 대놓고 디스하는 모습을 보였다.
  30. 정상적으로 성장했다면 이들을 가뿐히 능가했을 것이다. 팰퍼틴이 요다와 싸울 당시 "다스 베이더는 우리 둘보다 더 강력해질 것이다!(Darth Vadar will become more powerful than either of us!)"라고 말했다. 훈련을 늦게 시작했음에도 20대 초반에 나이에 요다를 제외하고 최강자라 불리던 윈두에 견줘지던 당대 최고의 고수인 두쿠를 제압한 것만 봐도 천재는 천재 맞다.
  31. 아나킨 스카이워커 때는 요다&시디어스보다 확실히 아래지만, 다스 베이더가 된 후 기존의 잠재력이 다 발휘되지는 않았어도 아나킨 스카이워커 시절보다 강해진 것은 사실이므로 다스 베이더가 요다&시디어스와 비교해 어느정도 부족한지는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다스 베이더는 에피소드 6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에게도 패했으며, 오비완 역시도 황제의 위험과 강함을 경고하며 다스 베이더보다 위의 강자로 여기는 언급을 하면서 당시 루카스의 의중인 다스 베이더를 능가하는 힘과 위험성을 지닌 악의 화신인 존재인 황제 다스 시디어스의 위험성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맡기도 했었다.
  32. 인터뷰에서 베이더는 시디어스의 80%라고 되어 있었지만 클래식 트릴로지 시점에서 베이더와 요다가 붙으면 베이더가 이길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정도 있었다. 게다가 저 평가는 요다가 클론전쟁 시절 병에 걸려 약해져 있었다는 설정이 생기기도 전. 단 클래식 시절의 요다는 클론전쟁 시절의 병을 떠나서 이미 수명이 다해가고 있었고 라이트세이버도 없다. 또 클래식 시점에서는 요다의 무위가 제대로 알려지기도 전이었으며, 제대로 무위가 공개된 것은 프리퀄의 2편에서 두쿠와의 싸움과 3편에서 시디어스와 대결 때였다. 또 저 인터뷰는 제작진이 한 것이지 조지 루카스가 했던 것이 아니었다. 베이더의 강함에 대한 평가는 클래식 트릴로지 영화가 나온 이후 여러 레전드 작품의 설정들이 덧붙여지면서 끊임없는 하향곡선을 그려온 상태라는 것을 유념하자. 그렇지만 시디어스의 경우는 일단 다스 베이더보다 강하다는 설정은 레전드의 설정 이전에 영화에 관계된 인터뷰들에서 여러 번 언급된 부분이다. 그리고 잊으면 안되는 것이 레전드 설정 당시에도 시디어스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시스 였다. 이미 다스 베이더의 무력만해도 역사상 손꼽히는 수준이다. 그리고 다스 베이더는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1vs1 대결에서 패했고, 이미 영화 작중에도 시디어스를 베이더를 능가하는 존재로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그 부분을 다스 시디어스가 다스 베이더를 능가하는 힘을 지닌 존재라고 하는 것이라고 조지 루카스가 직접 언급했었다. 현재 레전드 설정 리부트 이후 캐넌 세계관에서 루카스의 발언이나 설정은 영화 관련 내용 외에는 의미가 없지만 영화의 내용은 지금도 엄연히 캐논이다. 또한 깨어난 포스 비쥬얼 딕셔너리에서는 카일로 렌이 가장 강력한 제다이와 시스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고 명시 되어 있는데 이는 간접적으로 베이더가 최강급의 시스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베이더는 결국 루크에게 정면대결에서 루크가 싸움을 거부할 때도 밀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루크에게 패배했으며 베이더를 이기고 간단히 제압한 루크조차도 시디어스에게 미치지 못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면에 거의 나서지 않는 시디어스와는 달리 대외적인 최강자는 베이더였다. 제국의 무력 단체인 인퀴지터들을 이끌며 제다이들을 압도적으로 학살하던 것도 그였다. 또한 요다와 윈두, 다스 시디어스 등에 비해서 떨어지더라도 이미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클론전쟁 당시 가장 강력했던 제다이 중 하나로 뽑혔다.그저 요다, 윈두, 시디어스가 인외급으로 강했을 뿐
  33. 둘은 역사상 최강급의 제다이와 시스였다. 또 실력도 아나킨보다 위였지만, 그것은 아나킨이 어디까지나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뿐이다. 아나킨이 자신과 요다를 능가할 것이라고는 시디어스 본인이 진짜 인증했다.
  34. 그런데 이게 정작 진짜 천재들도 저지르는 실수이다. 남들은 안되더라도 자기는 될 것 같으니까. 그 재능만 믿고 자만을 해버린게 진짜 문제였다. 다른 격투기도 마찬가지지만 검도에서 가장 처음 가르치는 것이 보법이고, 항상 미끄러지듯 걸으며 중심을 낮게 잡아야지 발을 높이 들거나 하면서 무게중심을 위로 옮기지 말라고 가르친다. 발이 땅에 붙어 있어야 순간적인 움직임이 가능한데 공중에 떠 있으면 공격을 피하거나 막을 수가 없으니까. 가끔 혈기 왕성한 학생들은 시합할때 점프하면서 머리치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같은 학생이라면 억 하고 당하겠지만 사범들은 보통 몸통박치기나 가슴 찌르기로 날려버린다(…).
  35. 사실 마지막 결투에서 "내가 고지를 점령했다!", "안 된다, (고지를 점령한 자신에게 달려드는 걸) 시험하지 마라."라고 한 장본인은 오비완이니... 오비완의 의도는 어땠건, 자만심에 넘쳐 있던 아나킨을 효과적으로 도발한 셈일지도.
  36. 도리어 하이퍼드라이브 모듈의 고장으로 타투인 행성에 갇히게 된 사람들을 포드 레이스에서 우승해서 도와주겠다는 진짜 대인배였다.
  37. 참고로 그 선배 제다이가 바로 다스 크레이트이다. 하지만 EU 리부트로 없는 존재가 되었다.
  38. 사실 아주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당연히 파다완보다야 정식 기사인 오비완이 훨씬 뛰어났다. 아나킨은 스스로를 파다완 시절엔 제다이 평의회 멤버급, 평의회 멤버시절엔 최강의 제다이로 생각할 정도로 과대망상이 심했다. 에피소드3에 이르러서는 오비완도 한번도 우위를 점하지못한 두쿠도 혼자 썰어버릴정도로 성장했고 무스타파에서의 오비완과 대결에선 대등하게 싸웠다 허나 노련미의 차이로 패배했다
  39. 이는 어쩌면 주변에서 치켜세워줘서 더욱 그럴지도 모른다. 안그래도 교만해지기 쉬운 소년-청소년기에 주변에서 넌 선택받은 자다, 포스의 균형을 맞출 자라고 말을 한다면 누가 교만하지 않을까? 그나마 제자가 생기면서 제자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제자인 아소카 타노가 떠나버린 후 우울증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아소카 타노가 나중에 추가된 설정이기는 하지만 클론전쟁의 영웅이라는 아나킨의 타이틀을 생각한다면 아나킨의 타락이 오히려 개연성이 맞아진 셈.
  40. 어린 아나킨에게 항상 다정하고 상냥하게 대해줬으며 아나킨을 마치 아버지처럼 안아서 들어주며 부드럽게 미소를 지어주기도 하는 등 모르는 사람이 보면 부자관계라 생각이 들 정도로 화목했다. 심지어 콰이곤은 아나킨을 위해서 제다이 평의회에 정면으로 거역을 하려는 마음까지 품었으며, 심지어 죽을 때까지도 유언에서 오비완에게 아나킨을 부탁했을 정도. 3d에서도 그 때문인지 콰이곤의 영을 만난 아나킨은 그리움에 찬 표정을 짓는다. 한 때 잠시나마 오비완이 아나킨이 스승의 사랑을 많이 받는 것에 질투심을 느꼈을 정도였다.
  41. 물론 오비완의 경우 원리원칙에 충실한 제다이였기에 금새 마음을 가다듬고 스승의 행동을 자신이 이미 제다이 기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하다고 평가해준 것이라고 여기기로 하고 그 말에 감사를 표하고 콰이곤이 오비완더러 자랑스러운 제자라고 하자 서운함을 해소하고, 스승의 죽음 앞에서 오열하며 아나킨을 맡기로 하며 아나킨을 제자로서 아끼게 된다. 콰이곤이 아나킨에게 다정한 아버지였다면 오비완은 엄격한 형과 같은 쪽이었고, 에피소드 3에서는 편을 잘 들어주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3d에서는 아나킨이 파드메와 아소카 때문에 규율을 수도 없이 어겨도 그것을 다 다른 제다이들 몰래 은폐할 정도. 그러나 아소카를 잃고 스트레스에 잠긴 아나킨에게 팰퍼틴과 가깝다는 이유로 점점 엄하게 대하던 것이 에피소드 3에서 생긴 갈등의 문제가 되었다.
  42. 콰이곤의 경우는 아나킨을 위해서 제다이 평의회에 정면으로 거역까지 할 작정을 할 정도로 악명 높은(?) 회색의 제다이였다.
  43. 첫 대면부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다고 한다.
  44. 이거 가지고 요다 탓하는 사람도 있는데, 제다이의 기본 정신을 담은 제다이 코드 맨앞에 나오는 말이 'There is no emotion, there is peace.'이다. 아나킨이 파드메와 얼마나 심각한 사고를 쳤는지 알 리 없는 요다 입장에선(다만 요다는 정확한 정황은 몰라도 예지력으로 아나킨이 규율과 관련해 큰 갈등을 겪고 있다는 것 정도는 짐작했을 확률이 높다. 다름 아닌 요다다. 오히려 그랬기에 자신으로서 가장 적절한 조언이 바로 "미련을 버려라"였을 것이다.) 그 말 외에 해줄 말이 없었다. 아나킨이 요다의 조언에 따랐다면 파드메가 죽지 않았을 걸 생각해보면 결과적으로 틀린 말도 아니었고. 당장 동시대에 키 아디 문디나 코렐리안 출신 제다이들처럼 결혼해서 가족을 가진 제다이들이 크게 고뇌 하면서도 정도를 지켰던걸 생각하면 아나킨의 자질이 많이 모자랐던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파드메가 죽는 위기를 알았다면 요다가 신경을 많이 썼을 것이었고, 실제로 영화상에서도 파드메가 죽었을때 요다가 괴로워하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
  45. 이때는 말이 괴롭다,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정도로 보이지, 소설판에서는 포스의 힘으로 몇 주 동안 잠도 안자고 깨어있었다고 한다. 잠을 자면 파드메 죽는 꿈을 꿔서...
  46. 그것 때문에 둘의 결투 직전에 '나에게서 그녀를 빼앗아갈 수 없어!'라는 이야길 한 것이다.
  47. 새로운 희망에서 오비완이 루크에게 해준 말.
  48. 3인 가족의 아버지는 우주의 질서를, 딸은 포스의 라이트 사이드를, 아들은 다크 사이드를 상징한다.
  49. 원래는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어떤 계기로 초월적인 존재의 하인이 되었고, 초월적인 존재와 관계를 가져 두 남매를 낳음과 동시에 힘을 얻었으나 훗날 타락하고 말았다. 그 초월적인 존재가 바로 아버지이며 그 남매가 바로 아들과 딸. 아버지는 아벨로스의 악행을 우려하여 아벨로스를 봉인하였으나, 3인 가족이 모두 죽자 봉인이 풀려 날뛰기 시작했고 훗날 루크가 이를 막게 된다.
  50. 허나 이건 아나킨의 탓을 할 수가 없는게, 갑자기 쌩뚱맞게 튀어나와서 이상한 소리를 해대고 시험한답시고 오비완과 아소카를 붙잡고 '둘중에 하나만 살려야 한다면 누굴 택할 것이냐' 식의 황당한 시험을 해대니 아나킨 입장에서는 '개소리하고 자빠졌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51. 할아버지가 아들과 손자의 싸움을 부추키고, 할아버지가 손자를 죽이려다가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죽이는 패륜 집안이 탄생한다.
  52. 영화 솔드아웃에서 아놀드가 훗날 보이지 않는 위험의 어린 아나킨을 맡은 제이크 로이드의 아버지 역할을 맡은 것에 착안한 배우개그. 아놀드 : I Am Your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