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주식회사 서울경제티브이 |
영문명칭 | Seoul Economic Network |
설립일 | 2008년 10월 10일 |
업종명 |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홈페이지 |
서울경제신문 계열의 증권전문 케이블방송채널이다. 중국 무협 드라마를 방송하였던 OSB 무협TV를 인수하여 2008년 10월 10일 증권 전문 채널로 변경했다. 영어 약자는 SEN(Seoul Economic Network).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250-15번지 문화콘텐츠센터 3층, 4층에 입주해있다.
한국경제TV, MTN, Mmoney, SBS CNBC 등 경쟁사가 많아서 별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종합편성채널때문에 망했다. 이 회사는 미국 블룸버그채널 독점 방송사이다. 그래서 그럭저럭 먹고 사는 모양. 지금은 편성 시간이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증시와 부동산과 재테크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미스코리아 중계 주관방송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는 모회사인 한국일보가 미스코리아를 주최하기 때문이다. 이전까지는 MBC가 중계했으나 시민단체 등의 압력으로 2002년부터 지상파 방송사가 중계계약을 맺지 않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