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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투자해봤자 수익을 내지 못 하는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는 기업을 관용적으로 이르는 표현. 석유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여서 그 돈으로 각종 호화로운 물건을 구매하는 중동 부자들의 돈 씀씀이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또한 19세기 석유 재벌로 유명했던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별명이기도 하다.
오덕계에는 미라지 엔터테인먼트, 사이버프론트 코리아, AK커뮤니케이션즈를 3대 석유왕으로 꼽는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투자 대비 수익이 낮은 콘솔이나 DVD, 그리고 오타쿠 시장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고 지속적인 한글화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붙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