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미라지 공식 운영 미라지몰(구 러브라이버샵)
공식 카페 출시 정보 안내,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은 주로 이곳에 작성된다.

1 개요

한국에 위치한 DVD, 블루레이, VOD 퍼블리셔. 대표는 김병문. 회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4동 1219-1번지 청우빌딩 4층.

주로 일본의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DVD나 블루레이로 국내 정식 발매하며 이외에도 소수이나 실사 영화나 다큐멘터리 타이틀도 발매한다. 회사의 규모는 자본금 10만 달러에 여기에 따르면 사장을 포함해 총 사원 2명 규모의 기업... 이나, 공식 홈페이지에 명기된 직원 수는 13명.

농담반 진담반으로 석유왕으로 불린다. 그 이유는 위와 같이 영세한 기업인데도 일본 애니메이션 DVD 및 BD를 도무지 이익이 날까 의심될 수준으로 저렴하게 & 왕성하게 발매하며, 막상 내놓는 것들을 보면 분명히 손해보는 장사일 것이라는 의구심이 들기 때문. 오죽하면 돈이 하도 많아서 회사 사람들이 보고 싶은 작품만 정발한다는 루머도 있다.(...) 당장 아래 소개된 발매작들의 면면을 봐도 선정기준을 알 수 없는 해괴한 조합이며 개중에는 EBSBBC 다큐멘터리에 스폰지(현 영화사 조제)에서 수입한 일본 영화들을 발매하기도 했으니. 이런 이유로 국내 서브 컬처계 마니아 사이에선 출판계의 석유왕 AK 커뮤니케이션즈와 게임계의 석유왕 사이버프론트 코리아와 함께 서브 컬처 석유왕 전대로 칭해진다.

2 상세

창사 이래 주요 업무 활동은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 발매였으며, 한때는 정말 미라지를 제외하고는 한국내에 일본 애니메이션 DVD/ BD 정식 수입 및 발매 업체가 전멸했을 때도 있었다. 2010년 이후 미라지의 성공(?)에 힘입어 다시 애니메이션 DVD 및 BD를 정식 발매하는 회사가 조금 늘어나기는 했으나, 사실 이 성공이란 것도 국내 서브 컬처 시장 자체가 빈약하기 때문에 엄청난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위기? 항목을 참조.

이 회사의 강점은 시장의 잠재 수요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블루오션에 뛰어들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다소 과장을 섞자면 일본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정당하게 구매해서 소비하는 문화를 조금이나마 확산시킨 최대 공신. DVD 시기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국내 정식 소개되는 작품들이 있었지만 2천년대 초 반짝 호황 후 시장이 축소되면서 수요를 공급이 따라갈 수 없는 암흑기에 접어들었고 BD 시대에 와서는 아예 정식 발매가 끊기다시피 했기에 국내 시청자는 돈을 지불하고 입수하고 싶어도 일본판 수입 외에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 DVD 당시에 곧잘 나오던 정발판도 항상 어딘가 하나씩 모자란 타이틀이었음을 감안하면, 대개의 특전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가격까지도 현지 발매가에 비해 1/2 ~ 1/5 가량으로 발매하는 점은 특히 호평받는 점.

2.1 대표작

다른 장르도 종종 발매하지만 대표작은 역시 애니메이션 면면들. 우선 DVD 시절 헬싱 Ultimate OVA Series DVD를 정식 발매했으며, 여기에는 우리말 더빙 음성이 수록되어 화제가 되었다. 물리 매체 시장이 작아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우리말 더빙은 수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한국 시장에서, 기존 방송 소스가 존재하는 것도 아닌 작품에 외주[1]라도 우리말 음성을 자체 수록해 발매하는 건 워낙 전례가 없었던 일이기 때문. 다만 퀄리티는 나름 평타 치는 수준이다.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TVA판 성우진들을 그대로 캐스팅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예산의 문제인지 중복 캐스팅이 상당하고 심지어 주인공 아카드 역의 민응식까지 이런 저런 단역으로 돌려쓰는 것[2]이 특히 아쉬운 사항으로 꼽힌다. 덤으로 번역도 너무 직역체라는 평이 다수. 그래도 우리말 음성 수록 자체로 모든 단점을 덮을 뻔... 했으나 2011년 11월 발매된 7편을 끝으로 2016년에 이르러서도 8~10편은 발매하지 않았다.

BD 시대로 넘어온 후 이 회사가 특히 존재감을 드러낸 건 괴물 이야기의 BD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한 시점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BD의 첫 국내 정식 발매라서 당시에는 농담(...) 정도로 생각한 유저층도 있는 모양이지만, 발표 직후인 2010년 9월 아프로 사무라이의 BD 시연회를 열면서 같이 진행한 PT에서 명백히 확인시켜 주며 기대치를 높였다. 관련 포스팅. 이후 2010년 11월 25일에 히타기 크랩, 마요이 달팽이, 스루가 몽키, 나데코 스네이크, 츠바사 캣 上, 下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된 전편 DVD 박스 세트를 66,000원에 내놨는데, 일본에서는 세트도 아니고 한 권의 가격이 5,250엔으로 총 30-40만은 족히 들어갈 사양을 대략 1/5 이하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정식 발매한 것. 비록 오디오 코멘터리가 빠진 염가판이긴 하나 상식을 초월하는 낮은 가격임은 분명한데, 이것도 모자라서 같은 해 12월 22일에는 예고한대로 바케모노가타리 블루레이를 정식발매했다. 무론 19세 이상 딱지는 붙였겠지.이는 당시에나 이후에나 블루레이 시장이라 부를 만한 수준도 되지 않는 한국에선 누구도 예상치 못한 기행(?)으로 평가되며 이 역시 일본에서 한 권당 7,350엔 짜리인 OST CD 포함 한정판과 똑같은 구성으로 권당 27,000원이라는 염가에 발매. 비록 정발판 쪽이 일러스트 카드나 해설집의 크기가 조금 작긴 했지만 역시나 상식을 초월하는 가격인 것은 변함 없다.

이외 대표작으로 꼽히는 것은 TVA 케이온! 1기, 2기 정발 DVD 박스와 2011년 11월부터 발매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DVD/ BD 박스 그리고 아프로 사무라이DVD/BD 박스와 카타나 가타리DVD 박스 . 2011년에는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도 발매를 개시하여 2015년 2월 발매된 7권으로 완결을 짓긴 했지만, DVD가 끝까지 완결되지 않은 상태라서 앞으로 6~7은 발매할 예정이다. 참고로 유니콘의 경우 자막 OFF가 불가능한 붙박이 자막 사양으로 발매한 것이 특징. 뒤이어 2013년에는 자이언트 로보 THE ANIMATION BD 박스, 카우보이 비밥 BD 박스, 타이거 앤 버니 BD를 정식 발매. 자이언트 로보와 카우보이 비밥은 일본 한정판의 OST CD등이 빠지기는 했으나 정가 대비 반값에 가까운 가격과 작품 분위기에 걸맞는 스틸 케이스를 제공했던 것이 특징이다.

2014년 발매를 시작한 러브라이브! TVA BD는 1, 2기 모두 일본 한정판의 특전 Song CD는 제외했지만 일본 한정판 대비 1/3 가량의 가격이 어필하였고, 덕택에 판매가 순조로웠는지 회사 차원에서 한국 공식 러브라이브 굿즈 샵까지 열었다. 이 굿즈 샵은 이후에도 미라지의 공식 애니메이션 물품 판매 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중. BD 역시 TVA 1기, 2기에 이어 2016년 극장판까지 모든 시리즈를 전부 발매했는데, 개중에 극장판인 스쿨 아이돌 무비는 공교롭게도 μ’s FINAL LOVE LIVE! 개연일과 발매일이 동일하여 팬들에겐 꽤 의미가 있었다고. 더불어 TVA BD의 경우 자막 퀄리티에서 혹평을 받기도 했는데 극장판의 경우 비판을 수용하여 한층 신경 쓴 자막으로 발매하는 등 내외적으로 기념비적인 시리즈였던 모양이다.

2016년 6월부터 8월 22일 까지는 TVA 원펀맨BD 를 발매. 해당 문서에도 언급되지만, 정발 BD 최초로 디스크 타이틀 수록을 위해 제작된 한국어 더빙이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며 성우진도 호화로운 수준. 석유왕 더빙 시즌 2 추가 요소에도 불구하고 권당 7500엔 상당이었던 일본판에 비해 권당 3만 3천, 1~6권 세트 19만 8천원이란 거진 반값 이하로 발매한 것도 파격적인 요소이다.

3 위기?

이 회사의 위기 요소는 크게 어두운 판매 전망과, 종종 발생하는 타이틀 오류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우선 미라지의 제품은 그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썩 잘 되지는 않는 모양이다. 마마마의 경우는 1권이나 1,2,3권과 4,5,6권 묶음을 사면 특전을 따로 주는 것만 품절이고 나머지는 악성 재고가 되어 발매한지 5년이 지나도록 16,500원에 상시 떨이 판매 중. 바케모노가타리 역시 1권 히타기 크랩은 품절 사태를 빚어 중고 시장에서 6만원 가량에 거래될 정도로 팔렸고 이에 힘입어 1~3권은 그나마 1천여 장 정도를 팔았다고 하지만 4~6권의 경우 3권 세트 구성이 3만원이란 황당한 가격에도 판매되는 등 판매난과 이에 따른 덤핑이 잦다. 그리고 덤핑이 잦기 때문에 덤핑 가격을 노리고 초반에 사지 않아 판매량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종종 발생한다.

건담 유니콘 역시 초반 발매분은 꽤 오랜 시간 상시 30% 세일을 유지했을 정도이며 걸핏하면 각종 이벤트 명목으로스팀마냥 반값 땡처리가 일상이다. 한때는 바케모노가타리 염가판 전권 박스를 29,800원에 파는 기현상까지 벌어진다. 문제는 그래도 꽤 오래 품절이 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악순환을 겪었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파 DVD/ BD의 국내 정식 발매사인 Eins M&M 의 경우 2012년에 일찌감치 파산해 버렸을 정도인데 이 회사가 안 망하고 사업을 유지하는 게 용할 지경. 본토인 일본에서조차 구매력과 별개로 블루레이 평균 판매량이 상당히 떨어지는 서브 컬처 관련 산업 자체의 부진[3]이 원인이라면 원인이고 한국이야 애초에 시장이라 부를만한 수준도 아니므로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이나 소문에 의하면 계약 자체를 손해를 볼 수가 없는 한정 생산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영업이 가능하다는 카더라 통신은 있다.

한편 타이틀 오류의 경우 최초로 이슈가 된 것은 바케모노가타리 DVD 5권의 화면비 문제와 BD 6권에서 오디오 코멘터리 자막의 싱크가 맞지 않는 문제. 두 경우 모두 디스크를 새로 보내주는 리콜 처리로 확산은 잠재웠으나, 2015년 발매한 천원돌파 그렌라간 컴플리트 박스 셋에서 크리티컬이 터진다. 이 타이틀은 안그래도 작품 자체의 인기도 높거니와 무엇보다 물리 매체 마니아 커뮤니티로 유명한 DVD프라임에서 자체 시리즈로 발매를 발표하여 기대를 모았는데, 수차례 발매 연기로 최초 발매일보다 무려 반 년을 더 늦게 발매하면서도 박스 인쇄 실수움플리트 박스, 디스크 거치대와 인쇄물의 외형적 품질 관리 미비, 북클릿의 오기 사항, 그리고 무엇보다 디스크 5번 장의 우리말 더빙 씽크 오류 문제가 터져 회사 이미지를 제대로 깎아 먹었다. 그나마 사후 리콜은 성실히 진행했으나 정가 27만원에 이르는 상품 가격을 지불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워낙 컸기에 그렌라간 이후 다음 DP 시리즈로 수요 조사를 실시했던 빨강머리 앤 BD 박스의 경우 DP 시리즈 추진이 무산되는 등 홍역을 겪는다. 그나마 빨강머리 앤 BD 박스는 공동구매&기간한정생산 형태로 전환하여 2016년 3월에 발매는 했지만, 역시나 그렌라간으로 촉발된 이미지 실추의 여파로 초기 판매 가도에 애를 먹었을 정도.

이외에도 살아있는 지구 BD에서는 북클릿의 인쇄 오류를, B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경우 결정적인 오역 자막을 수록하여 원성을 샀고 역시나 두 경우 모두 리콜 처리... 이런 식으로 자체 품질 관리 미비로 인해 더 팔아도 모자란데 스스로 이익을 깎아먹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결국 영세한 규모로 인해 발생하는 악순환으로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는 셈.

3.1 애니플러스와의 경쟁

이 회사가 왕성한 BD 정식 발매를 시작한 2011년은 한편으론 애니플러스가 일본 동시 방영작 BD를 직수입하여 판매하기 시작한 시기이다. 단지 이 시기의 애니플러스 판매 BD는 한국어 자막 추가 등 어떠한 로컬라이징도 없이 오직 저렴한 가격(최대 70% 가량 저렴한 경우도 있었다.)으로 일본판을 그대로 수입해다 파는 것만이 장점이었으나 2012년, 나는 친구가 적다 블루레이를 한글 자막을 포함한 사양으로 정식 유통하기 시작하면서 미라지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나친적 BD는 발매 시기 역시 일본과 2~3개월 정도의 차이를 두고 발매하였고 가격은 33,000원이라 다소 높았지만 일본과 발매 텀이 많이 벌어지는 미라지에 비해 빠르다는 경쟁력을 어필.

다만 애니플러스는 페이트/제로 BD 박스의 역수 논란이 번지기 전까지는 말그대로 병행 수입 제품을 싼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이었다. 어차피 해외 구매 시엔 관세+송료를 고려하면 총액이 워낙 높아 국내에서 일본 애니 블루레이를 직구하려는 수요는 사실상 전멸한 상태였기에 이런 일종의 보따리 무역이 소비자의 큰 반발 없이 가능했던 것. 여기에 정식 발매된 나친적 BD의 경우 일본판에 비해 노이즈가 빈발하는 등 영상 퀄리티와 관련해 문제가 제기되었고, 페이트/제로는 일본판 BD박스를 병행 수입 판매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 발매를 발표하여 통수를 친 데다 그 정식 발매판 역시 다소 이상한 판매 방식을 통한 지나치게 비싼 가격으로 내놓았으며[4], 진격의 거인의 경우 우익 논란으로 인해 발매 직전에 취소되어 버리는 등 정발판 판매에는 이런저런 악재가 겹치며 약한 모습을 보이는 상태. 이에 이야기 시리즈 발매를 제외하면 사실상 애니플러스는 BD 정식 발매에선 손을 놓았고 때문에 미라지가 전반적인 퀄리티와 타이틀 종류로 선방하는 이미지이다. 덤으로 타이틀 특전 제공에 적극적인 쪽도 미라지. 기본적으로 정식 발매 타이틀은 역수 논란 등의 이유로 특전 제공을 다소 까다롭게 합의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라지는 그런 와중에도 이런저런 국내 한정 특전을 고안해내 긍정적인 평을 얻는 편.

다만 미라지 역시 앞서 언급된대로 헬싱 OVA를 중도에 발매 중단한 상태이고 스페이스 댄디의 경우에도 2015년 3월 발매한 6권 이후 후속권이 끊긴 상태. 또한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의 경우 1기 박스는 내놓았으나 R2는 정발하지 않는 등 시리즈 발매가 길게 이어지거나 하는 작품의 발매 지속력이 종종 문제점으로 지적되며, 이외에도 대부분의 발매 작품의 자막 퀄리티가 주 구매자 층에게 불만을 사는 경우가 잦다. 아예 서브 컬처에 이해도가 높은 아마추어 자막 제작자들을 기용할 정도로 수요에 눈높이를 맞춘 자막 제작에 적극적인 애니플러스에 비해 수요층에 대한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떨어진다는 평. 그나마 대략 2015년을 경계로 그 이후 발매작에 대해서는 자막 관련 불만은 잦아드는 편이다.

4 주요 발매작

나열은 제목의 한국어 발음상 가나다 순. 한국 정식 발매가 아닌 정식 수입작도 포함.

  1. DVD 발매 이후 대원에서 1~3화를 재더빙하여 방영했고 4화는 대원에서 먼저 더빙했기 때문에 DVD에도 그대로 애니박스 방영판이 실렸다. 대원판 연출은 서정은 PD가 담당. 하지만 5화부터는 다시 미라지가 직접 더빙해서 수록.
  2. 주로 정승욱, 손종환, 김광국이 중복으로 활약하며(...) 5화부터는 여기에 정재헌홍진욱도 가담한다. 그나마 주연 캐릭터들까지 중복으로 굴리는 건 초반 1~2화까지로 그쳤다.
  3. 1만장 단위로 팔리는 애니메이션의 수도 분기당 1~2개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심지어 2014년 1분기에는 단 한 개의 애니 BD도 초동 1만을 넘지 못했다. 2014년 2분기에도 러브라이브의 초동 8만장 이외에는 초동 1만장을 넘긴 작품이 전무하다. 이미 2012년이나 그 이전부터 전체 판매량도 서서히 줄어들고 장르의 다양성도 사라졌는데, 이는 일본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기에 스폰서가 모 아니면 도인 모험 대신 어느 정도의 판매량을 보장하는 라이트 노벨 애니화 + 적당히 팔아먹는 뽕빨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때문.
  4. 애니플러스 공식 판매 페이지에서만 구입 가능한데, 박스 당 28만원을 책정하여 총 구매액이 56만원이나 들지만 포인트를 박스 당 무려 10만 포인트씩 주는 방식.
  5. 정식 발매가 아닌 정식 수입품. 본편에만 반다이 비주얼 자체 수록 한국어 자막 포함. 이외 박스 및 특전과 인쇄물은 모두 일본어 only.
  6. 미완결. 7편까지 발매예정.
  7. 오리진 OVA BD 한정판과 마찬가지로 본편에만 반다이 비주얼 자체 수록 한국어 자막 포함. 박스 및 특전과 인쇄물은 모두 일본어 only.
  8. 07년에 DVD로 발매한 편당 3분의 오리지널 디지캐럿 애니메이션.
  9. 참고로 해당 블루레이 출시일이 u's Final live 였음
  10. 더빙 출시는 안 할 듯. 더빙하면 이상하니까.
  11. BD의 경우 기간한정생산 발매된 초판은 완매. 이미 2016년 5월에 DVD가 정발되었음.일반판은 2016년 하반기 발매 예정.
  12. KBS에서 발매한 구판을, 영상과 음성 퀄리티를 높이고 서플을 추가 수록하는 등의 변경 사항을 포함하여 재발매.
  13. 2기는 미발매. 극장판은 Eins M&M에서 BD/DVD 발매.
  14. 1~6권 발매중. 7~10권은 발매 예정.
  15. 캐스팅 관련 등의 문제로 인해 4월 말 발매 예정이었던 블루레이는 여름으로 미루어졌음.
  16. 일본어판+한국어판이 모두 들어있는 세트는 1천장 한정 발매.
  17. 2016년 9월 30일 176,000원으로 재발매. 애니맥스 더빙 방영분이 실림.
  18. 현재는 품절. 만약 재발매한다면 합본으로 발매할 가능성이 큼.
  19. 인해 BD는 무산되고 DVD로 출시됨.
  20. 극장판은 아트서비스에서 BD/DVD 발매. 참고로 현재 2기는 품절 상태임.
  21. R2는 미발매.
  22. Tooniverse 더빙판이 실렸으나 오프닝, 엔딩 번안곡은 저작권 등의 문제로 인해 실리지 않았음.
  23. 미라지 몰에서만 판매. 다른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판매계획 없음. 따라서 킬라킬 블루레이를 구입할 때는 미라지 몰에서만 구입해야 함.
  24.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한 지 1년 만에 블루레이 출시.
  25. 이외에 베트남, 보츠와나 스페셜도 발매.
  26. 2기는 미발매. 2013년 8월 무삭제 박스 세트를 38000원으로 재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