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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선율(SunYoul) |
| 본명 | 선예인(宣叡仁)링크 |
| 출생 | 1996년 11월 6일, 전라남도 완도군 |
| 성좌/지지 | 전갈자리/쥐띠 |
| 소속사 | 티오피미디어 |
| 소속그룹 | 업텐션 |
| 가족 | 부모님, 동생 |
| 신체 | 175cm, 55kg, B형 |
| 학력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K-Pop 전공[1] |
| 포지션 | 메인보컬 |
| 별명 | 선토끼 |
1 소개
2 포지션
팀의 메인보컬로 고음담당이라고 한다. 목소리가 미성인데 여성 보컬과 맞먹을 정도의 하이톤인 미성이며 연습을 통해 음역대를 넓힌 덕분에 여성 보컬들의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소화한다.
불후의 명곡에 업텐션이 출연했을 당시 에일리의 '손대지마'를 원키로 부른 적이 있다. 소찬휘의 'Tears'는 한 키를 올려서 부를 수 있다.흠좀무
뮤비뱅크2에서 오디션 곡이 아이유의 'Someday'라고 밝혔다.40초부터
3 중성적인 매력
프로필상 175cm에 55kg로 상당히 마른 몸의 소유자이다.차세대 오카마
2016년 1월 10일, 17일 방영된 복면가왕에 '경국지색 어우동'으로 출연하였다. 눈웃음이 아름다운 가면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나와 여성보컬의 곡을 소화하여 패널들과 관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패널들이 정체를 추리하는 시간에는 리액션이나 행동거지 하나하나를 여성스럽게 하도록 노력한게 눈에 보일 정도로 정체를 잘 숨겼다. 아니면 원래 섬세할 수도다만 가면을 벗은 후 씩씩하게 인사하는 걸 보면 원래 성격은 씩씩하고 털털한 편인 듯.
특히 개인기로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춤을 췄는데 이걸 본 사람이라면 절대 남자라는 생각을 하지 못할 것이다. 팬들 말고는 대부분 남자라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했으며 외모는 물론 본명도 여성스러워서 주민번호로 겨우 성별을 인증했다. MC인 김성주 마저 신인 걸그룹이라고 실수한 건 덤.미묘하게 얼굴도 살짝 레인보우 김지숙을 닮았다. 다만 일부 팬들은 바로 선율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미 <라이징! 업텐션>에서 개인기 차 일부 부른 적이 있었던 것.
4 트리비아
- 팀의 곡 소개를 맡고 있다. 위험해 곡 소개 모음
- 업텐션 최약체라고 한다. 쿵푸 수업 중 선생님의 호신술에 사뿐히 접히고 웨이의 한 팔에도 곱게 접히는 등 여러모로 안습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 라이징 업텐션 <팬심 박스>에서 '업텐션 최약체라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이 멤버는 내가 이길 수 있다?'라는 질문에 난감한 듯 웃더니 가장 만만한 멤버로 막내 샤오를 뽑았다.
샤오는 곧바로 분노의 푸쉬업 돌입이어 지목한 샤오와 팔씨름 대결을 했는데 결과는 예상대로 샤오의 승(...)
- 복면가왕 '경국지색 어우동' 여장으로 활약한 후 정작 남자 노래가 잘 불러지지 않아 당황했다고 한다. 하지만 다시 가닥을 잡아가고 그로 인해 소화할수있는 음폭이 넓어졌다고 하니 결과적으론 이익인듯.
- 멤버들 중 가장 먼저 항목이 분리되었다.
5 방송 출연
업텐션 전체가 아닌 선율 혼자 출연한 방송만 기록한다.
- 2016년 1월 10일, 17일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경국지색 어우동>으로 출연하여 2라운드에서 탈락하였다.
- 2016년 9월 16일 - 듀엣가요제에 설운도의 파트너로 출연하여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불렀다. (마지막 순서) 설운도는 경력이 담긴 풍부한 성량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선율은 독특한 미성으로 하모니를 이뤘으나 안타깝게 1점차로 우승은 못 했다. 우승은 박남정& 박장현(브로맨스)이 했다.( 스타서울TV ['듀엣가요제' 22회] 레전드와 루키의 만남... 참고)
6 음반 목록
업텐션의 음반은 문서 참조.
6.1 복면가왕 42회
2016.1.17 발매
| 트랙 | 제목 | 가수 | 작사 | 작곡/편곡 |
| 02 | Tears (경국지색 어우동) | 선율 (업텐션) | 정성윤 | 주태영/팻뮤직 |
6.2 보일 듯 말 듯
닮았다!
2016.03.11 발매
| 트랙 | 제목 | 가수 | 작사 | 작곡 |
| 1 | 보일 듯 말 듯 | 유주 (여자친구), 선율 (업텐션) | 코스믹 사운드(RBW), 프리미엄 프로젝트, ssengirl | 코스믹 사운드(RBW), 프리미엄 프로젝트 |
절친社 프로젝트다. 업텐션의 소속사 대표와 쏘스뮤직 대표가 15년지기 절친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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