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 45미터
체중 : 2만 3천톤
출신지 : 블랙별
무기 : 냉동 가스, 괴력
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 출연 에피소드는 40화.
블랙 성인이 경호원으로 데려온 괴수로 산장의 주인[1]의 손녀 미사코(美佐子)로 변해있었다.[2] 지구인의 설녀 전설을 교묘히 이용하여 블랙 성인을 보좌하고 있다. 잭에게 강력한 눈보라를 뿌려 얼려버린 후, 산산조각 내버릴 정도로 괴력을 가졌다.[3]
최후에는
울트라 브레슬랫의
템빨 힘으로 소생한 잭의 울트라 디펜더에 역으로
관광당해 자신이 얼어버렸고 그대로 던져져서 가루가 되어버렸다.
[4] 생긴 것부터 꽤 강하게 생긴데다가 최초로
울트라맨 잭을 끔살했다는 전적 때문에 제법 인지도가 있는 괴수이다.
- ↑ 블랙 성인이 변신한 모습
- ↑ 사실은 블랙 성인이 산장 주인과 그 손녀를 특수 광선으로 가사상태로 만든 다음 그 모습으로 변신해 지구에 잠복한 것.
- ↑ 이 얼려서 동강내버리는 전개는 (같은 각본가가 쓴) 후의 울트라맨 레오에서 원반생물 부뇨에 의해 다시 재현된다...
- ↑ 문제는 피니시로 스페시움 광선을 먹이거나 한 것도 아닌데 왜 괜히 폭발하냐는 식으로 까는 팬들도 제법 있다.
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