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 ROCK 시리즈 | ||||||
1 | 2 | 3 | 4 | 5 | 3.5 | 6 |
大見解 | 男々道 | 雪上断火 | 路男 | 一激必翔 | 差無来!! | 火風陸空 |
팝픈뮤직 시리즈의 역대 보스곡 | ||||
팝픈뮤직 11 | → | 팝픈뮤직 12 이로하 | → | 팝픈뮤직 13 카니발 |
でんがなマンガナ | → | 雪上断火 | → | 真超深TION |
常に重く音を切るそして雪上で我を切る、GI全開スクラッチラッチ 항상 무겁게 소리를 자르는 그리고 눈 위에서 나를 자르는, GI전개 스크래치래치 |
출전 | 장르명 | 곡명 | 아티스트 명의 | 담당 캐릭터 |
pop'n music 12 いろは | HIP ROCK 3 힙락 3 | 雪上断火 설상단화 | Des-ROW・組 Des-ROW・조 | 六 로쿠 |
HELL 12 | |||
LAMENTO | CYBER GAGAKU | KEI-ROW PUNK | HIP ROCK 3 |
雫 | Vairocana | 進め! 爺ちゃん! | 雪上断火 |
BPM | 난이도 | 5버튼 / EASY | NORMAL | HYPER | EX |
105-180 | 43단계 | 18 | 28 | 37 | 42 |
50단계 | -- | 34 | 43 | 48 | |
노트수 | 480 | 783 | 1140 | 1550 |
팝픈뮤직 12 이로하에 등장한 곡. 곡명은 설상단화, 일본어 발음은 세츠죠단카(せつじょうだんか). 장르명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 팝픈 특성상 일본에서는 힙락3로 통한다. 곡은 전형적인 Des-ROW식 힙락. 사람에 따라서는 '슬슬 힙락 질린다'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던 듯. DJ YOSHITAKA가 데스로우 구미에 참여하여 이 곡에 피쳐링 하기도 했다.
EX 난이도의 경우 HELL12 코스 마지막에 위치하므로 팝픈뮤직 이로하의 보스곡에 해당한다.
AC12가 날짜별 해금 방식을 취하고 있어 HELL12 코스가 막 열렸을 때는 여기서만 플레이 가능했는데, BPM180 기본에 중반 변속으로 105까지 떨어지는 구성이라 도중에 변속을 바꿀 수 없던 당시의 HELL 코스를 피곤하게 만들던 곡이다. BPM145~290의 Vairocana와 89~356의 進め! 爺ちゃん!이 있으니….
그러나 당시 표기 난이도 41이었던 난이도 사기곡 Vairocana(EX)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고, HELL 코스 내에서는 Vairocana보다 쉽게 느껴진다는 사람도 속출해 무늬만 보스곡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기도 했으나….
정식 해금 후에 모든 상황이 바뀌었다. 바로 게이지가 잘 안 차는 곡이었던 것. 초기에는 버그라는 소리가 쏟아져 나왔으나, 곧 시스템상 기존 곡(노트 수 1025~1536의 경우 GREAT 21.3개로 게이지 한 칸)들보다 게이지 상승량 1/2(노트수 1537 이상의 경우 GREAT 42.7개로 게이지 한 칸. 설상단화 EX는 1550개)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는 진정한 이로하 보스곡으로 거듭났다(…). 이 곡의 경우 클리어 필요 BAD는 대략 25개 이하여야 하는데, 당시로서는 이걸 만족시킬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아무튼 역사적인 팝픈뮤직 첫 짠 게이지 곡이 됐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짠 게이지를 '힙락3 게이지'로도 부른다.
주로 동시치기가 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당한 체력곡이며 틈틈이 쏟아지는 노트 4개 이상의 왼손 오른손이 따로 노는 동시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연사한다. 결정적으로 중반부의 저속 구간은 클리어 여부를 결정짓는 요인이다. 노트 밀도를 거의 유지한 채 BPM만 절반 가까이로 떨어지다 보니 노트가 매우 뭉쳐 보이기 일쑤[1].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에서 추가된 기능인 서든으로 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초반에 동시치기 난이도가 급증하는 구간에서 게이지가 바닥을 찍어도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지만, 이후 파트에서 발생하는 BAD수는 10~15 수준에 머물러야 한다. 일반적으로 초반 동시치기에서 게이지를 바닥을 찍는 경우 본 곡 EX보면을 클리어하기에는 처리력이 조금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초반 동시치기를 무난하게 넘긴 경우 허용 BAD수는 약 25~27. 저속을 매우 잘 치는 유저라면 30 전후의 BAD로도 클리어가 가능할 수 있다.
상기했듯이 라피스토리아에서 서든기능이 추가되어서 클리어가 '예전에 비해선' 수월해졌다.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동다이아~별을 찍는 유저가 느는 추세. 하지만 BPM이 초저속이 아니므로 너무 낮추진 말자. 이번엔 노트가 너무 빨라서 보이지 않는다(...).
클리어의 가능성을 점칠 수 있는 곳은 저속 도입 직전인데, 게이지가 12칸 이상 남은 경우 클리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결론적으로, 난이도 인플레이션이 돋보이는 2014년 시점에서도 팝픈뮤직 Sunny Park에서 등장한 アストライアの双皿와 創世ノート EX에 꿀리지 않는 48 최상위권으로 군림 중이며, 레벨 48 중 가장 많은 노트수를 자랑한다. 보면 특성상 사람에 따라서 49 수준까지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 주로 같은 동시치기 속성의 49레벨인 C18H27NO3 EX와 비교되는데, 보통은 C18H27NO3쪽을 더 높게 쳐주지만 짠 게이지에 약한 경우는 이 곡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나쁜 버릇이 들기 쉬운 보면이기도 하다. 심한 경우에는 엔젤리온 EX, 스케일아웃 EX 등 내로라하는 상급 곡을 클리어한 유저가 이 곡의 정배치에서 게이지가 바닥을 기는 경우도 보고된다. 특히 저속구간과 축 동시치기 구간은 보면의 특성상 실력이 부족할 때에 플레이 할 경우 저주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 좋은 연습곡으로 꼽히는 비비드 EX를 안정적으로 동◆이상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이 되지 않는다면 이 곡의 플레이는 보류하도록 하자.
랜덤 클리어 난이도는 48 중 최상급. 동시치기가 높은 확률로 무리배치가 되는 데다 수 군데 축 지대까지 있고, 저속의 고밀도 한손 처리는 좌우로 퍼져버려 식별 자체를 곤란하게 만든다. 그 자체로도 48 상급인데 짠 게이지까지 걸리니 이미 48을 일탈하는 난이도. 정규/미러 배치에 저주 걸렸다고 랜덤으로 극복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정말 저주가 심하게 걸린 채 49 상급까지 처리력이 올라왔다면 랜덤으로 클리어를 찍는 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다. 어쨌든 랜덤 노크 메뉴에서는 neu EX 아래에 해당하는 주요 무리배치 보면이라, 궁극적으로 49상~50 랜덤 수준의 클리어를 노리는 유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관문.
팝픈 리즈민에 리믹스되어 수록되었다. 곡명은 雪上断火 14tuple.
여담으로 곡 자체에 스크래치가 많이 사용된 곡인데, 이 방식은 이후 Des-ROW가 작곡한 TROOPERS(이쪽은 IIDX DJT 곡이다)로 그대로 계승된다. 다만 이쪽의 스크래치가 TROOPERS보다 더 흉악하다.
하이퍼 플레이영상
하이퍼는 EX보면을 열화시킨패턴이다. 동시치기와 변속을 잘못친다면 44까지 올라갈수있으니 주의.
BMS로 설상단화의 가상 투덱 채보를 구현한 영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사
ときは1224年が過ぎて 토키와 센니햐쿠니쥬요넨가 스기테 때는 1224년이 지날 때 ここ京都 加茂川の ほとりにて 코코 쿄토 카모가와노 호토리니테 여기 교토 카모가와 근처에서 興も御江戸は 切月香 쿄모 고에도와 세츠겟카 흥겨움을 다스리는 에도는 절월향 瀧に討たれる 己の 斯れの 타키니 우타레루 오노레노 코노레노 폭포로 되갚는 나의 이의 わがることも下がることも悩むことも分かることも全て曝け出して馬鹿隣で[2]腹壊して 와가루 코토모 사가루 코토모 나야무 코토모 와카루 코토모 스베테 사라케다시테 바카 토나리데 하라 코와시테 우리의 것도 떨어지는 것도 고민하는 것도 알고있는 것도 전부 드러내어 바보의 옆에서 속마음을 버려 それで抜けるハートビート刻むことが物騒 一つだけの俺の物になれることも実証 소레데 누케루 하-토 비-토 키자무 코토가 붓소 히토츠다케노 오레노 모노니 나레루 코토모 짓쇼 그래서 빠져버려 Heart Beat 새기는 것이 위험 하나뿐인 나의 것이 되는 것도 실증 グッといつの時も胸を張れる様な 下がりだけの探し当てたボンビーな描写 굿토 이츠노 토키모 무네오 하레루 요나 사가리다케노 사가시 아테타 본비-나 뵤샤 단숨에 언제라도 가슴을 편 상태로 그 때만을 찾아내는 사실적인 묘사 点を線で繋ぐだけの物に用はねぇと常にキャンパスに乱雑に俺色に描く 텐오 센데 츠나구다케노 모노니 요와 네에토 츠네니 캼파스니 란자츠니 오레이로니 에가쿠 점을 선으로 연결만 한 것에 볼일은 없다고 항상 캠퍼스에 난잡하게 나만의 색으로 그렸어 君の上でおどる俺は俺であれてますか? 키미노 우에데 오도루 오레와 오레데 아레테마스카? 그대의 위에서 춤추는 나는 나에게 있는 것인가? 違い求め過ぎて俺は俺を曲げてますか? 치가이 모토메 스기테 오레와 오레오 마게테마스카? 틀림 없는 바람에 살아가는 나는 나를 바꾸는 것인가? 一人よがりの満足は君に届きますか? 히토리 요가리노 만조쿠와 키미니 토도키마스카? 혼자서 좋아하는 만족은 그대에게 닿는 것인가? 君の為に俺を曲げる俺を君は望みますか? 키미노 타메니 오레오 마게루 오레오 키미와 노조미마스카? 당신 때문에 자신을 바꾼 나를 그대는 원하는 것인가? 理想だけが答えだと思わないが常に 리소다케가 코타에다토 오모와나이가 츠네니 이상만이 답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항상 理想求めすぎて俺はらしさ見失ってますか? 리소 모토메 스기테 오레와라시사 미우시낫테마스카? 이상을 바라는 나는 나다움을 놓치고 있는 것인가? 俺っぽさや俺らしさは誰が見つけますか? 오렛포사야 오레라시사와 다레가 미츠케마스카? 나같음이나 나다움은 누가 보아 주는 것인가? 俺もいつの日にかそれが何か気付けますか? 오레모 이츠노 히니카 소레가 나니카 키즈케마스카? 나도 언젠간 그것이 뭔지 눈치 챌 것인가? その時がくれば分かることもある、何時も明日を見ているわけじゃないけど 소노 토키가 쿠레바 와카루 코토모 아루, 이츠모 아시타오 미테 이루와케쟈나이케도 그 때가 오면 알 수 있는 것도 있고, 항상 내일을 바라보는 것도 아니지만 常に己と真に向き合え。善しも悪しきも全て把握して生きる。 츠네니 오노레토 신니 무키아에. 요시모 아시키모 스베테 하아쿠시테 이키루 항상 자신과 진심으로 마주보니. 선이나 악도 전부 파악하고 살아가 振り向きざまに聞こえた銃声 후리아키자마니 키코에타 쥬세이 뒤돌아보니 들리는 총성 結婚する前の苗字旧姓 켓콘스루 마에노 묘지큐세이 결혼하기 전의 성씨구성 浴びる罵声に心も矯正 아비루 바세이니 코코로모 쿄세이 받은 욕에 마음도 교정 この世のオカズはめちゃめちゃ豪勢 코노 요노 오카즈와 메챠메챠 고세이 이 세상의 반찬은 무지무지 굉장 Fight! and Low Fight! and Out 君の上でおどる俺は俺であれてますか? 키미노 우에데 오도루 오레와 오레데 아레테마스카? 그대의 위에서 춤추는 나는 나에게 있는 것인가? 違い求め過ぎて俺は俺を曲げてますか? 치가이 모토메 스기테 오레와 오레오 마게테마스카? 틀림 없는 바람에 살아가는 나는 나를 바꾸는 것인가? 一人よがりの満足は君に届きますか? 히토리 요가리노 만조쿠와 키미니 토도키마스카? 혼자서 좋아하는 만족은 그대에게 닿는 것인가? 君の為に俺を曲げる俺を君は望みますか? 키미노 타메니 오레오 마게루 오레오 키미와 노조미마스카? 당신 때문에 자신을 바꾼 나를 그대는 원하는 것인가? 理想だけが答えだと思わないが常に 리소다케가 코타에다토 오모와나이가 츠네니 이상만이 답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항상 理想求めすぎて俺はらしさ見失ってますか? 리소 모토메 스기테 오레와라시사 미우시낫테마스카? 이상을 바라는 나는 나다움을 놓치고 있는 것인가? 俺っぽさや俺らしさは誰が見つけますか? 오렛포사야 오레라시사와 다레가 미츠케마스카? 나같음이나 나다움은 누가 보아 주는 것인가? 俺もいつの日にかそれが何か気付けますか? 오레모 이츠노 히니카 소레가 나니카 키즈케마스카? 나도 언젠간 그것이 뭔지 눈치 챌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