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No. | |
세리자와 유지(芹澤 裕二) | |
생년월일 | 1968년 4월 12일 |
출신지 | 일본 사이타마 현 |
학력 | 사이타마 현립 오오미야히가시 고교 |
포지션 | 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1986년 주니치 드래곤즈 드래프트 번외 입단 |
소속팀 | 주니치 드래곤즈(1987~1995) |
지도자 경력 | 주니치 드래곤즈 배터리코치(1996~2003) 주니치 드래곤즈 불펜코치(2004)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 배터리코치(2005~2009) SK 와이번스 1군 배터리코치(2010~2011) SK 와이번스 2군 배터리코치(2011) 삼성 라이온즈 1군 배터리코치(2012~2014)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2군 배터리코치(2015~2016) 삼성 라이온즈 1군 배터리코치(2017 ~ 현재) |
탑성 제국의 양대 책사
前 주니치 드래곤즈 포수. 전 SK 와이번스1군 배터리 코치이자, 현 삼성 라이온즈 1군 배터리코치.
고교 졸업 후 드래프트 번외로 주니치에 입단했으나, 단 한 번도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1995년에 은퇴했다. 그러나 포수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은퇴 후 이듬해부터 주니치의 배터리코치를 맡았다. 2004년에는 불펜 포수를, 2005년부터 2009년까지는 라쿠텐의 2군 배터리코치로 있었다.
2010년 한국으로 건너와 SK 와이번스의 배터리코치를 맡아 2010년 SK의 정규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1 시즌 중 김성근 감독이 경질되며 2군 배터리코치로 옮겼다가 시즌 종료 후 SK를 떠났다.
그리고 2011년 11월 10일, 삼성 라이온즈가 그를 영입했다. 이전에 같은 팀에서 활약한 오치아이 투수코치가 그를 추천한 것. SK에 있을 적에 김성근 감독도 세리자와의 포수 지도에 높은 평가를 하기도 했는데, 과연 세리자와 코치 밑에서 삼성의 포수 유망주인 이지영, 이흥련, 정우양 등이 기대만큼 성장할 지 주목된다. 결국 이지영을 사람구실하게 완성시켰다.
2014년 7월, 류중일 감독에게 임창용의 전담 포수로 이흥련을 추천하였다.
2014년 10월 말에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2군 배터리코치직을 제안받으면서 귀국하게 됐다.#
2017 시즌부터 삼성 라이온즈 1군 배터리 코치를 다시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