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디렉터즈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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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디렉터즈 에디션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ゲームディレクターズ・エディション
Sword Art Online: Game Director's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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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RE:HF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LSArtdink
유통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발매20px2015년 11월 13일[1]
파일:00Eo19S.jpg2015년 11월 17일[2]
파일:UdZpT3X.jpg2015년 11월 19일
파일:Enns1yD.jpg2015년 11월 19일
파일:NoZDKcR.png 파일:Jodlk8J.png2015년 11월 19일
플랫폼PS4
등급15세 이용가
장르RE:HFRPG
LS액션 RPG
언어일본어, 영어, 번체 중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PS3/비타 버전의 PS4 이식작. 참고로 들어간 게임은 소드 아트 온라인 RE: 할로우 프래그먼트와 소드 아트 온라인: 로스트 송이다. 무엇보다 가정용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스테이션 VR를 통해 진정한 체감형 RPG를 실제로 체험하는 것도 가능할지도... 하지만 그것만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

근데 할로우 프래그먼트는 플투급 그래픽으로 욕을 먹고 있고 로스트 송은 밸런스 패치 없이 그대로 갈 것이 뻔한 데다가 컨텐츠도 늘릴리가 없으므로 왜 나오냐는 이유가 대세.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언베일드 에디션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2 RE: 할로우 프래그먼트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개선되었고 개선했다는 그래픽 수준이 그정도인건 넘어가자(...). 추가 스토리가 있다고 한다. 또한 애드혹을 통한 로컬 멀티밖에 되지 않았던 전과 다르게 온라인 멀티를 지원. 남성 커스텀 캐릭터만 지원했던 비타판과 달리 여성 커스텀 캐릭터를 생성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 자잘한 신 이벤트와 새로운 엔딩분기, 원작에서 지원하지 않았던 이벤트 회상기능이 추가되었다.

북미에서는 메타크리틱 67점을 기록하며 나름대로 평타는 쳤다. 주로 까이는 건 플투급의 그래픽과 엉성한 전투모션, 괴랄한 타격감이 주를 이룬다. 자막의 경우 의역 + 오역의 환상의 조화를 이룬 비타판 할로우 프래그먼트의 발자막은 최고급 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스토리를 이해 가능한 수준의 자막으로 바뀌었다고 나름 호평.

3 로스트 송

역시 우려한 대로 밸런스 쪽 패치 및 컨텐츠 추가가 없다. 그냥 프레임만 나은 PS3판 로스트송이라는게 대세.

IGN은 "비행전투는 재밌지만 스토리 클리어하고 다시하라고하면 싫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것."이라며 짧은 스토리, 턱 없이 적은 컨텐츠, 개판 벨런스, 멍청한 AI 등을 신나게 깠다.

현재 메타크리틱 리뷰는 세 곳에서만 올라왔으며, 70점을 넘어가는 리뷰가 단 한개도 없다.
  1. ↑ 유럽판 로스트 송의 발매일과 동일.
  2. ↑ 북미판 로스트 송의 발매일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