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
1.1 코믹스
1.1.1 연재 타이틀
2015년 1월 NEW 52 기준
- 액션 코믹스(Action Comics) : 슈퍼맨의 기원이 된 코믹스로 현재까지 연재가 진행중. 현상황에선 시리즈 중 가장 잘나가는 타이틀.
- 슈퍼맨 : 배트맨처럼 자신의
명의이름으로 된 타이틀이 존재. - 슈퍼걸
- 배트맨/슈퍼맨
- 슈퍼맨/원더우먼
1.1.2 폐간된 타이틀
2015년 1월 NEW 52 기준
1.1.3 단행본
- 올스타 슈퍼맨 : 슈퍼맨이 늙어가고 죽어간다면? 하고 작성된 이야기로, 백이면 백 슈퍼맨 최고의 작품으로 꼽든 코믹스.
- 슈퍼맨 레드선 : 슈퍼맨이 공산주의 국가에 떨어진다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
- 킹덤 컴 : 슈퍼맨이 꼭 필요해? 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로, 정식 세계관이 아니었지만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식 세계관에 편입.
- whatever happened to the man of tomorrow : 슈퍼맨이 죽은 뒤 10년 후를 이야기하는 코믹스.
- Last son of earth
1.2 TV 시리즈
- 메인 히로인인 로이스 레인의 성격을 잘 묘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 슈퍼맨의 십대 이야기에서 시작해 저스티스 리그로 끝나는(...) 드라마. 렉스 루터를 우정을 중시하는 청년에서 점점 타락해가는 입체적인 묘사가 호평받았다.
1.3 영화
슈퍼맨 실사영화 시리즈 항목 참고.
1.4 애니메이션
- 플레셔 & 패이머스 슈퍼맨 시에트리컬 카툰 : 최초의 슈퍼맨 애니메이션으로 곰 tv에서 볼 수 있으며 인터넷 아카이브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다. 곰 tv의 화질이 월등히 좋으나 광고가 나오고, 아카이브는 광고가 없으나 화질이 열등하다. 10분이 채 안 되는데 뱅크가 들어가 분량이 꽤 짧다.
- 플레셔나 패이머스나 애니메이션 회사 이름이며, 플레셔가 해체 후 재창업한 게 패이머스니 사실상 플레셔라 볼 수 있으며 현재 통칭도 플레셔 슈퍼맨이라고 불린다. 플레셔 시절에는 로봇이나 공룡과 맞서 싸우는 sf 냄새가 짙었으나 페이머스 시절부터는 일본과 독일을 처부수고 다니는 에피소드가 많다. 일본인들은 그 시절 일본인들의 한 정형인 동그란 안경 쓰고 코밑수엽만 기른 나까무라 스타일이나 군복 입고 칼을 휘두르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깨알같이 욱일기가 나온다. 미국이라 그런지 슈퍼맨은 일본과도 제법 맞닥뜨리며, 독일애들은 그래도 독일어를 하는데 일본인은 일본어가 아니라 이 애니메이션에서 아프리카 야만인들이 고함치르는 것과 비슷한 내용의 말을 한다.